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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스포일러}} 등장인물 문단에서 말해서 이미 짐작은 가있겠지만 난 설명안하면 죽어버리는 오리빠이기 때문에 다시한번 설명하겠다 "큰 태풍으로 인하여 벼락도 치는 와중 절벽끝에서 앉아있었던 나루, 하염없이 그저 허공을 바라보던중 영혼의 나무에서 떨어져나온 빛나는 나뭇잎이 빛을 내면서 떨어져내려오던중 나루가 그것을 보아 빛나는 나뭇잎이 착지한곳에 다가가봤는데 그곳에는 바로 오리가 있었다 나루는 망설임없이 오리를 쓰다듬어주며 오리와 함께 지내고 키워주기로 했다" "눈을 뜬 오리는 어떠한 동굴에 있었고 약간 새의 둥지처럼 되있곳 위에서 잠들었었던것이였다 그리고 왼쪽에는 오리와 나루가 그려져있는 바위가 세워져 있었다 일어나고 나서 오른쪽으로 나가다보니 나루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열매가 맺어진 나무를 흔들어서 열매를 먹고 오리에게 나눠주었다 강 건너에도 열매가 많이 맺힌 나무들이 많이보이자 둘이서 협동하여 튼튼한 다리도 만들면서 굉장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그런데..." {{불쌍}} "어느날 갑자기 나무들은 열매는 커녕 점점 시들어지고 하늘도 많이 어두워 지면서 분위기가 급격하게 나빠진다 남은 열매마저도 점점 떨어져가며 하루하루 식량걱정은 커지고 심지어 몸은 더욱 허약해지고 죽기의 상태까지 이르게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열매하나가 남아있었으며 나루는 그것을보고 얼른 주워서 짚 위에서 자고있는 오리에게 건내준다 열매를 가져다준 나루는 그만 풀썩 주저앉고 오리는 그런 나루를 보고 웃으며 먹으라고 권유하지만 나루는 죽을 위기에 처한 상황까지에도 오리에게 양보하며 건내준다 결국 이를 본 오리는 안되겠다 싶어 열매가 달린 나무를 찾아서 해맨 결과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를 찾아 나루에게 건내주지만 나루는 이미 주검상태로 되있었고 이를 몰랐었던 오리는 나루를 건드리며 일어나게 하려고 하지만 결코 그런일은 일어나지않았다 그렇게 하여 숲은 더이상 희망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동굴을 떠나기로 결심한 오리는 동굴로 나왔지만 밖이나 안이나 식량이나 희망조차도 보이지않았다 배고픔에 허기가 지면서 힘없이 걸어가던 도중 이리저리 넘어지고 찔리고 치이면서 결국 오리는 쓰러지면서 깊은 숨을 크게 들이마신뒤 모든 숨을 남김없이 들어내쉬며 오리의 마지막 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영혼의 나무는 아직 살아있었지만 오리와 마찬가지로 거의다 죽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 힘까지 짜내면서 숨을 거뒀지만 오리를 기적적으로 살려내면서 오리에게 사실상 숲의 빛을 다시 되찾아달라고 모든것 맡긴것이였다 이렇게해서 게임이 시작된다" {{스포일러}} "오리는 물의원소를 다시 재생시키기 위해 긴소나무의 열쇠인 수맥을 훔쳐갔었던 구모에게 다시 받아낸뒤 물의원소를 막고있었던 여러 불순물들을 제거 하는순간 엄청난 양의 물이 갑자기 쏟아올라 지금까지 얻었던 기술을 총동원해서 결국 긴소나무를 탈출하게 되었다 그렇게하여 결국 탈출한뒤 절벽에서 일어났는데 절벽에서는 깨끗한 폭포가 흘러내리면서 결국 물의원소를 다시 재생시키게 된다 하지만 그 절벽에서 자리를 맡던 쿠로는 오리를 보고선 달려들면서 도망가는 오리를 날갯짓으로 절벽에서 밀어뜨려낸뒤 떨어지는 오리를 부리로 낚아채려고 했었으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모에게 이내 구출되어서 안전하게 잠자는 오리를 안전한 곳에다가 놔준뒤 다시 숨어버렸다" "하지만 물의원소를 복구시킨것만으로 끝이 아니다 이젠 바람의원소를 복구 시켜야 하기때문에 또 다시 여행을 떠나기 시작한다 바람의 원소가있는 쓸쓸한 폐허쪽 열쇠를 구하기위해 안개의 숲으로 들어가서 찾아보려하지만 숲이 안개로 되있어서 길을 잃을수밖에 없고 [실제 미니맵으로 켜보면 안개로 덮여져있어 길찾기가 수월치않다] 계속해서 길을 찾던중 아추의 횃불을 발견하여 숨겨진 횃불에 불을 붙인뒤 안개를 겉어내어 구몬의 인장을 찾아낸다 그러고 나서 쓸쓸한 폐허에 들어간순간 얼어죽은 구몬들이 눈에 보이고 오리가 가기에는 약간 힘이들것 같은 장애물이 많이있었지만 빛의 그릇의 힘을이용하여 여러 장애물들을 거친뒤 빛의 그릇을 폐허에서 사원처럼 보이는곳에다가 놓은뒤 바람의 원소를 다시 되찾아서 얼른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도중 구모가 뒤따라와 빛의그릇을 다시 가져가버려 바람은 계속해서 불어왔지만 지형들이 무너져 내리지만 중간에서 얻었던 쿠로의 깃털을 이용하여 바람을타면서 결국 탈출하게 되었다 그렇게 탈출하게 되었는데 하필 탈출한곳이 쿠로의 둥지였던 곳이였다 그러던와중 쿠로의 알로 추정되는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내 쿠로의 회상으로 넘어가게 된다" {{눈물}} "쿠로는 자식을 3명이나둔 어미였는데 새끼들에게 먹일 먹이를 찾던도중 오리와 사인으로 인하여 정령의 나무에서 빛이 스며져 들어와 결국 새끼들이 버티질 못할정도의 빛의 힘으로 인하여 결국 새끼들은 죽게된다 쿠로는 얼른 새끼들에게 냉큼 달려가 지켜주려 했지만 이미 늦어서 새끼들은 주검이 되었고 결국 쿠로는 결국 광기에 휩싸여서 복수심에 타올라 그들을 꼭 죽이기로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죽은 새끼들의 머리를 맞대면서 작별인사를 하였다 '''스토리를 이끌어가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게 하여 다시 오리의 시점으로 돌아왔지만 얼마안가 쿠로가 나타나 그들을 죽이려고했지만 미션 임파서블급의 은신으로 겨우겨우 빠져나가게 되었다" "그런뒤 온기의 원소를 정화하러 호루산에 갔지만 슬픔이 지나는 길에 있는 태양의돌이란 열쇠를 얻어야 온기의 원소를 정화할곳에 도착할수있는것이였다 그렇게 하여 태양의돌을 획득한뒤 호루산에 들어가게되었다 '''이쯤 되는 순간 시점이 구모로 바뀌는데 빛의 그릇을 이용하여 죽었던 나루를 살리게된다''' 하지만 넘치는 용암으로 인해 온기의 원소가있는 장소는 용암으로 인해 묻혀버렸다 그래서 결국 사원 처럼보이는 곳을 하나 하나씩 정화 시켜서 바닥에있는 용암을 없엔뒤 바닥에 위치했던 온기의 원소를 정화시키게 되었지만 쿠로가 갑자기 나타나 오리를 죽이려고 인정사정 없이 달려들기 시작한다 물의 원소를 정화시켰을때도 마찬가지였듯이 정화된 원소들이 한꺼번에 빠져나와 화산폭발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것이였다 이로써 쿠로의 시선을 피하면서 구조물을 이용하여 결국 탈출을 하게되었지만 화산폭발의 여파로인해 튕겨져 나가게되었지만 충격이 그다지 크진 않았는지 원소를 다 복귀시킨 오리는 다시일어나서 쿠로의 깃털을 이용해 영혼의 나무쪽으로 날아가서 사인을 넣으려 하는도중 쿠로가 날아와 날카로운 발톱으로 오리를 잡은뒤 내팽개쳐진다 [이쯤에서 시점은 나루로 바뀌어진다]" "화산폭팔로 인하여 완전 재가 되버린 숲과 무너져 내리는 나무를 본 나루는 걱정을 품에 안은채로 앞으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그 앞에는 쓰러진 오리와 사인 그리고 광기로 가득차있는 쿠로가있었다 쿠로는 나루를 경계하며 위협을주었지만 나루는 쓰러져있는 오리를보며 결국 위협에도 불구하고 오리에게 다가가 오리를 안아준뒤 머리를 맞대주었다 {{눈물}} 그 모습을 지켜본 쿠로는 과거 회상을하며 자신이 이미 새끼한테 품은 애정과 사랑이 떠오르면서 오리와 사인에 대한 광기가 풀어지게된다 쿠로는 주위를 둘러보게 되자 온통 숲은 온기의 원소로 불타올랐고 자신의 둥지에있는 알도 더이상 불에 의해 안전하지 않게 된다는걸 깨닫자 사인을 얼른 집어든뒤 영혼의 나무로 넣었다 그렇게하여 엄청난 양의 빛이 들어오면서 숲의 불길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모든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엄청난 양의 빛을 견디지 못하는 쿠로는 결국 흔적도 없이 죽게되어 사라진다 이때 나오는 브금의 이름마저도 The sacrifice 이며 희생이란 말을 뜻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NVaITrUgoP4&index=36&list=PLqRqw7XqdFh1fKjUEDAXkUescEm2lgePj 만약 처음 엔딩을 보는것이라면 도전과제 에서 "The journey ends" 라는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게 된다 "그렇게 하여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온 숲에서는 여느때와 같이 열매를 저장하면서 오리와 나루와 서로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고 왼쪽에 있던 바위에는 오리,나루,구모,쿠로와 세인이 그려져있었다 쿠로의 둥지에 있던 알은 가져와서 빛이 들어오는 장소에다가 놓았는데 오리가 나루를 따라서 나가자 쿠로의 알이 살짝 금가면서 깨지면서 게임은 끝나게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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