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5 편집하기 (부분)

==스펙 외 논란==
{{논란}}{{돈밝힘}}

차세대기 발매에 따른 게임 퀄리티 향상에 의한 개발비 증가를 이유로 몇몇 타이틀들은 가격을 차세대기만 60딸라에서 70딸라로 올려서 팔고 있는데, 이 짓을 '''소니 퍼스트 파티에서 똑같이 해버리는 바람에''' 더 까이고 있다.

거기에다 PS4로 발매되었던 스파이더맨 게임 PS5용 리마스터가 PS5 런칭작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에 합본으로 판매되면서 마소처럼 전세대 게임 무료 업그레이드도 안해주고 또 리마스터 장사한다면서 까이는 중.

O, X 확인, 취소키 문제에 대해서 버튼선택 변경권을 주지 않고 아시아도 서양 기준으로 X가 확인, O를 취소키로 통합한다고 한다. 이것때문에 확인/취소키 배치가 [[엑박패드]]와 비슷해졌으며 아시아권 유저들은 혼란을 겪었다.

===새로 개편된 플스+의 가격책정 논란===
5월 24일에 플스+ 개편 차원에서 에센셜, 스페셜(엑스트라), 디럭스(프리미엄) 3개 버전으로 쪼개 차별화시키는 것까진 좋았는데, 아직 구독기간 많이 남았는데 상위버전으로 업글하려는 사람들을 상대로 고액의 폭리을 취하고 있어 비판받고 있다. 게다가 플스+에 대한 할인을 폐지하는 등 창렬화도 진행 중... 다만, 플스 첨 접하는 라이트 유저한테는 좋다고는 알려졌지만, 이미 짐라이언 체제의 각종 뻘짓들로 인해 진작부터 라이트 유저들의 씨가 말라버린 상황에 과연 라이트 유저들이 다시 한 번 플스와 플스플을 빨아줄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선 새 플스플이 '일본 서비스을 위한 베타 테스트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5월 26일에 기해 잠수함 패치를 통한 가격 정상화와 더불어 환불 절차에 돌입하여 어느 정도 해결되긴 했으나, 크레딧(사이버머니) 지급 방식이라 보상이 미흡할 뿐더러 "오류였다"는 운영진의 해명이 여전히 의심스럽다며 비판하는 상황이다.[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266846? @] 심지어 그 와중에도 운영진은 해당 사태에 대해 사과의 표시조차 안하고 있다.

=== 본체 가격 인상 논란 ===
소니에서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본체의 인상을 발표했다.

여기엔 한국도 포함되어 한국에서도 PS5 디스크 에디션과 디지털 에디션의 가격이 둘다 6만원이나 인상된다! 이로 인해 플5 가격 인하를 위해 존버하는 사람들만 졸지에 의문의 1패를 거두게 되었다.

적어도 M$는 자사의 콘솔 가격을 올리는 만행을 저지르지 않았다.

결국 PS5 디스크 에디션은 688,000원으로 엑시엑과는 9만원 차이, 거의 70만원대에 육박하는 가격을 가지게 되었으며 디지털 에디션도 558,000원이란 미친 가격을 가지게 되었다.

한편 엑스박스 진영과 닌텐도에서는 가격 인상 없다고 못박았다. 결국 소니 혼자서 인플레 핑계로 플5 가격인상 쇼를 벌인 것이다. 이게 다 짐 라이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