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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 프리큐어♪ === [[파일:SuitePrecure.jpeg|thumb]] 전년도 하트캐치의 대흥행으로 파오후들이나 그냥 시청자들이나 작품에 대한 기대도는 엄청났다. 방영 초반에 개봉했던, 천원돌파! 프리큐어 올스타즈! 도 역대 올스타즈중 최고라는 평가였다. 그러나 정작 본편에선 주인공애들이 부부싸움을 가장한 플라토닉한 가위치기만 보여줘서 애들이 보다 질려버려서 이탈하기 시작함.<br> 하트캐치때 절정을 달리던 인기는 이 작품부터 시리즈 자체의 인기가 하락하기 시작한다. 사실 하캐가 넘사벽이었던 거지 매출은 도끼 전까지 100억까지 찍는 등 어느 정도 선전은 했다. 쨌든 그런고로 방영당시 하트캐치 빠들이 극딜을 했던거 같기도 하고, 극딜 까지는 아니었던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존나 까임. 게다가 시리즈 절정 흥행작 하트캐치와, 파오후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스마일 사이에 끼여, 상대적으로 실적이 후달리는 이 작품의 인상도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았으리라. 근데 뭐 하트캐치의 후광 같은것도 있겠지만, 장난감 수익은 스마일이랑 별 차이 안남 ㅋ 특히 후반 전개와 마무리가 병신같았다고 까였다. 예를 들면 맥스하트 짭이냐? 소리 듣던 SS도 꽤나 공들인 중~후반 전개로, 캐릭터성 겹치는거 말고는 명작으로 평가가 바뀌거나 했지만, 이건 클라이막스 전투 마저도 전작의 행성급 거대화 같은 큰 임팩트가 없고, 연출은 봐줄만 했으나, 작화와 동화가 개씹창이었던데다, 방금 전까지 존나 치고박다, 갑자기 말빨로 보스를 회유하질 않나, 여러모로 개연성 떨어지는 전개로, 결국 평가는 뒤집지 못했다. 뮤지컬 끝나고 하는 커튼 콜 같은 최종화는 나름 호평이었지만, 그럼 뭐해 메인 스트림 다 끝났는데 ㅋ 시간이 꽤 흐른 지금은 그냥 잊혀졌는지, 아니면 아래 두 작품의 병림픽 때문에 묻힌건지, 그냥저냥 평작 취급. 다만 캐릭터 디자인,변신뱅크씬과 음악은 역대급으로 화려하고 세련되었다는 평가다. 덕분에 이년들 치마 프릴 그리느라 애니메이터들이 죽어났다나 어쨌다나. 이때문에 액션씬들도 단조로워지게 되었다나 어쨌다나.<br> 딱히 프레시 처럼 캐릭들의 찌찌가 큰것도 아니고 몸매도 그냥 통나무인데 주인공 분홍캐가 존나 창년 소리를 듣는다. 하얀 애는 그냥 케이크 셔틀, 파랑 고양이년은 롹찔이다. 초반에 가끔 나오던 배트맨 닮은 애는 까고보니 여왕의 노랑 애새끼였다. 게다가 이년이 애비를 두들겨 패는 패륜을 저지른다. 오 씨발 세상에. 2011년 지진 크리로 스토리를 좀 바꿨다는데, 딱히 바꾸지 않았어도 인기 떨어지는건 똑같았을것 같다. 피규어는 발매상황은 2012년 12월에 메가하우스에서 발매한 큐어 뮤즈, 2013년에 발매 앙망 인기투표 1등을 먹고도 2년 뒤에나 메가하우스 엑설런트 모델로 발매된 큐어 비트와, 주인공부터 애미없는 타마시 웹 한정으로 발매한 SHF 큐어 멜로디와,리듬이 있다. 한정판 주제에 먼저 발매한 도끼프리 두명에 비하면 가동이 좀 후달리고, 관절달린 액션피규어건만, 갖고놀땐 고관절 안박살나게 살살 갖고놀도록. ㅅㅂ 비트, 뮤즈도 언젠가 발매완료. 주역 4인방이 전부 혼웹이라니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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