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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성 직산설=== {{중뽕}} 강남 토건족들이 풍납토성을 밀어버리기 위해 적극 밀어붙인 비주류 학설이었는데, 문제는 풍납동 새끼들의 뇌피셜이 대폭 첨가되며 내용이 이상해졌다. 이유는 삼국유사에서 백제 위례성이 지금의 직산이라고 했기 때문인데, 좀더 파보면 조선시대 사람들도 이사실을 구라라고 생각했다. *세종실록지리지: 광주(당시 송파구를 관리하던)와 직산에서 위례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광주쪽이 백제건국설화에 대해 압도적으로 더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놓았다. *충청도의 고고학적 특성: 천안바로아래인 [[충청남도]]는 서기 3~4세기까지 마한의 독자적인 부족국가들의 나와바리였는데, 이곳이 완전히 백제화가 된것은 한성백제 말기쯤이었다. *북한산의 과거: [[지구과학1]]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북한산은 화강암이 지상에 올라와서 압력감소로 화강암이 갈라지면서 생긴 산이다. 그러다보니 세월이 흐를수록 화강암이 양파껍질처럼 뜯어지면서 지금의 험준한 북한산이 되어갔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이전의 북한산은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완만한 산이었으며, 백제가 건국될 무렵인 서기 1세기무렵이라면 아주 완만해서 말타고 여러 사람들이 등반하기가 쉬운 산이었을 것이다. 근데 직산설을 지지하는 이들은 이걸 모르고 북한산은 사람 한명도 올라가기 힘든데, 거기까지 어뜨케 말타고 여러 사람들이 올라감? 그래서 부아악은 북한산이 아니야!라고 했다. 참고로 신라에서도 북한산은 부아악이라고 불렀다. *한강이북의 정세: 한강이북은 이미 마한이 튼튼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나마 경기도에 세웠을 것이라는 임둔군은 현지인들의 죽창을 맞고 30년도 안되 광삭당했고, [[연백군|연백평야]]까지 마한의 영역이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백제가 아니라고 해도 일단 삼국시대 초중기시대의 오래된 문화재는 맞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걸 부셔대니 이거 지지하는 사람들은 모두 홍위병들 맞고, 조상은 절대로 한반도인이 아닌 역적들이다. 그러니까 풍납동에 사는 인간들은 보수진영을 지지할 자격이 없다. 그러니 부디 풍납동 주민들은 앞으로도 쭈욱 오함마로 문화재나 부셔대면서 중국빨고 북한빨고 민주당빨면서 평생 풍납동에서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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