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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목민=== 파르티아보다 더 기병만 믿고 가는 팩션들. 토탈워 좀 한다고 자부하는 애들만 해라. 똥손은 하지마라.안그럼 스트레스성 탈모 일어난다. 일단 내정이 병신인데다, 과거 농경정착민족들이 똥송 유목민들 극혐했던것처럼 헬레닉이고 동방이고간에 외교도 씹창이다. 어떻게든 쥐어짜서 군단 만들고 전쟁을 해야하는데 돈이 졸라게 안벌리니 약탈태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한다. 즉, 외교 할 생각 하지마라. 니손만 믿고가는 팩션들이다. 전투팁을 주자면 첫전투에서 질거같아도 무조건 후퇴하지말고 직접 전투해서 궁기병 활 다쏘고 히트 & 런으로 니 병력 최대한 보존하며 조금이라도 피해입히고 후퇴해라. 니가 방어자면 후퇴하지말고 시간 될때까지 뺑뺑이 돌려도됨. 그 다음 전투가 본전투다. 화살 리필 되어있을꺼니 잘해봐. 그래도 지면 어쩔 수 없다. 팩션이 그런 팩션이다. 문명국일 경우 서지중해 다차지하면 못해도 턴골 8만골은 나올텐데 애네는 3만골인가 나오더라. 결국 군단전체를 장갑궁기병 + 투창기병+ 창기병 + 중기병으로만 채워야됨. 일반 궁기병은 투석병이나 궁수한테 공격당하는 순간 녹아내리고. 근접전 능력이 형편없다. 초반에 천천히 궁기병으로 적 기병대랑 파이크, 창병대를 갉아먹고 적 기병대가 따라잡는다 싶을떄는 경기병이면 궁기병으로 제압이 가능하고(어디까지나 장갑궁기병이 골족 최하위 티어 경기병을 상대하는 정도임. 그 이상은 피해야됨. 근접전이 들어가면 털리는건아닌데 손실이 커진다) 중기병은 투창기병이나 같은 중기병으로 제압하면된다(아니면 그냥 궁기병으로 조지는게 더 현명할떄도 있다.).그리고 화살을 다쏠때쯤 되면 적 부대는 그동안 궁기병들 뒤꽁무니만 따라다니다가 전부 스태미나가 바닥을쳐서 전투능력을 거의상실한 상태일텐데 그순간부터 아껴놓았던 창기병과 중기병을 이용해서 정리하면됨. 그걸로도 좀 부족하다 싶으면 장갑궁기병들을 전투에 써도된다. 다만 창병한테는 무조건 중기병이나 창기병만 써야됨. 아무리 장갑궁기병대라도 스파르탄 호플리테스 이런거는 근접전으로 못잡더라. ㄴ 원거리 보병 말고 근접 보병 상대로는 무조건 앞뒤로 에워싸서 따야된다. 그래야 그나마 손실이 덜 하다. 시가전은 몰라도 공성전은 발암 그 자체를 맛보게 된다. 공성전 한답시고 쓰레기 스탭도끼병을 쓸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 느긋하게 포위하면서 수비군이 기어나오길 기다리거나, 지역 용병 보병들을 고용해서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 로-얄 스키타이 병신이다. 파르티아는 문명권이라 그나마 내정이 수월한데 얘는 유목민이다. 내정이랄게 별로 없다. 기병 몰고 쓸고 다니는게 전부인 팩션이다. 200턴 300턴 내내 이짓거리만 한다. 병신. 그나마도 앞에 보병 세워놓고 뒤에서 돌팔매질 하면 다 뒤져나간다. 로얄 스키타이가 그나마 다른 유목민보다 쉬운게 쉽게 털어먹을 수 있는 애들이 가까이 있다는거다. 룩솔라니, 마사게타이는 확장하려면 같은 유목 팩션들이랑 싸워야하는데 이게 궁기병 싸움이 되기에 존나 짜증난다. 유목민 다조지면 떡장 헬레닉 혹은 동방이랑 싸워야하는데 하나같이 만만치 않은 놈들이다. 하지만 로얄 스키타이는 바로 옆에 헐벗은 게르만놈들이라 화살이 기똥차게 잘박힌다ㅎㅎ. 물론 게타이, 아폴리, 오드리시아의 트라키아 계통의 중갑 원거리 보병들은 조심해라. 원거리 보병 주제에 들이박아도 후퇴 잘안하고 역으로 니가 썰릴수도 있다. *마사게타이 키루스2세를 죽인 그 여왕님 부족이다. 유목민족중에서도 카타프락토이가 있어서 충격기병이 강하다. 그 외에는 별거 없음. 근접 기병이 없다 ㅅㅂ 4티어에 카탁, 카탁 궁기병, 귀족 중갑 창기병 이렇게 3가지다. 귀족 중갑 창기병으로 상대 기병 썰면 된다. 롬2에선 몇몇 메이저 팩션들을 제외하곤 통수를 얼마나 잘치느냐가 겜플레이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데 마사게타이는 통수가 생명이다. 초반에 무조건 북쪽으로 가야한다. 2턴 째부터 남쪽에 다헤와 코라스미가 전쟁거는데 각각 파르티아, 박트리아와 친하다. 즉 남쪽으로가면 4개국이랑 전쟁을 벌이는건데 거기다 북쪽의 룩솔라니가 타사게타이 처묵고 니 조지로 오면 양면 전쟁인데 풀군단 2개도 못꾸리는 초반 유목민으론 택도 없다. 하지만 다행히도 남쪽에 니한테 선전포고한 새끼들이 서로 싸운다. 다헤,파르티아 vs 코라스미, 박트리아 구도로 가는데 코라스미가 평협 더 잘받아주니 다헤와 코라스미가 서로 싸우면 바로 코라스미와 평협을 맺어라. 90%는 박트리아, 코라스미가 이긴다. 고로 적의 적은 친구에따라 우호가 쌓이니 남쪽은 별걱정 안해도 된다. 북쪽에 룩솔라니가 타사게타이 밀고 내려오는데 타사게타이랑 연합 맺거나 통수쳐서 땅을 먹어주고 룩솔라니를 조지자. 룩솔 조지고 흑해로 나아가면 편하다. 폰토 카스피, 보스포루스를 먹고 니가 갈 방향을 잘정해야됨. 평판이 씹창이니 최대한 공공의 적으로 우호 쌓아서 어떻게든 적을 줄이고 1:1구도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룩솔라니 마사게타이와 로얄스키타이의 혼합형, 두 팩션의 장점만 뽑아다 섞어놨다. 대신 충격기병은 마사게타이보다 살짝 딸리고 원거리는 스키타이보다 안좋음. 충격기병은 떡장은 좋은데 마갑을 안입어서 의외로 원거리무기에 잘 죽어나간다. 대신 돌격후에 후퇴할때 속도가 빨라서 좀더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함. 그리고 근접기병은 스키타이처럼 강력하진 않지만 그래도 방어60짜리 ㅅㅌㅊ 유닛이다. 그래봤자 유목민이라 끝날때까지 말만타고다닌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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