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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언론에서 호들갑떨 정도로 포텐이 터진 건 아니지만 팔려간 팀에서 소금같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그러나 결국 류중일이 버린 [[강승호]]만 탈쥐효과를 누리고 있고 나머지는 잘 버렸다는 것만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그 강승호마저도 이듬해 음주운전 걸리면서 전원이 나가리. [[이병규(7)|작뱅]]은 팀내에서 정말 미친듯이 잘치고 있다. 4번타자 150억이 싼 똥을 열심히 치워주는중... 이다가 어느새 엘지시절로 회귀하였다. [[유원상|전어]]는 일언매직의 가호로 엔씨발의 새로운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가 5월부터 13년 이후의 전어로 돌아왔다. [[정성훈]]은 준수한 3루 백업 및 대타요원으로 활약중이다. 그러나 씹기태가 [[임창용]] 사건에 연루시켜서 2군으로 쫓겨난 이후 딱 작년 엘지에서 하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손주인]]은 시범경기 중 부상으로 빠졌다가 돌아와서 칩성의 2루를 책임지고 있다. 그보다 LG가 [[손주인]] 빈자리를 못채워서 고통받는 중. 탈쥐효과로 날아오르진 않았는데 탈쥐의 역풍만 있는 케이스. 그러나 엘지는 [[정주현]]이 각성한 반면 [[손주인]]은 타격 수비 모두 퇴보한 모습을 보여주면 잘 버렸다는 것만 증명하는 중이다. [[백창수]]는 수비에서 눈썩는 모습을 보여주며 벤치로 밀려났지만... [[김태균|김도망]]이 부상으로 빠진다면 똥칰의 1루 거포 자리를 넘볼 역량을 갖췄다. 그러나 수비가 너무 헬이라 중용받지는 못하는 중. 대타로 나와 탈쥐효과를 종종 보여주긴 한다. [[강승호]]는 일단 처음엔 잘하고 있다. 과연 탈쥐의 계보를 계속 이어갈수있을까? 지금까지는 탈쥐 계보를 이어가는 유일한 선수. 동시에 [[류중일|추장님]]의 한심한 안목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하나 추가되었다. 결국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에서까지 존재감을 어김없이 발휘하면서 SK 와이번스의 2018년 우승에 기여하고 말았다. 하지만 2019년 음주운전 적발로 임의탈퇴되고 트레이드 상대였던 문광은이 부활하면서 이 트레이드는 LG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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