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카 호노카 편집하기 (부분)

===애니메이션 2기===
1화에서 에리로부터 학생회장 역할을 이어밭아서 학생회를 운영한다. 학생회장 연설에서 자신이 해야할 말을 전부 까먹기도 했다.

러브라이브가 다시 시작된다는 얘기를 들은뒤  자신이 해온 행동 때문에 멤버들이 힘들까봐 러브라이브에 나서는 것을 망설였으나, 동생인 [[코사카 유키호|유키호]]와 멤버들의 설득으로 다시 러브라이브에 나가기를 결정한다. 이때 호노카가 선보인 행동이 독특한데, 비오는 날에 하늘을 향해 <pre> 비야 그쳐라!(아메 야메!) </pre>라고 외치자 진짜로 [[아메 야메!|비가 그쳤다.]] 간절히 원하면 불가능한것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건데 그게 너무 독특하다... 실제 에미츤도 처음 대본을 보고 '에에?? 뭐야이게...' 이런 기분이었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

2화에서는 자다가 멤버들에게서 낙오될 뻔했다. 이후 마키의 별장에 감탄하면서 린과 함께 난로에 집착을 보이기도 했다. 2화에선 마땅한 일은 하지 않았으며 한것을 굳이 말한다면 온천에서의 서비스신이랑 절벽에서 아슬아슬하게 자는 기행을 보인것 정도.

3화에서는 방송실에서 연설을 하는데 하나요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마키가 기계의 볼륨을 올리라고 지시했는데, 그것을 모르고 하나요 대신 [[사자후|큰소리를 지르는 일]]을 저지른다. 이후 라이브 장소를 찾던 도중 [[어라이즈]]의 [[키라 츠바사|츠바사]]에 의해 UTX학원 안으로 끌려가게 된다. 우연히 니코랑 하나요가 그걸 보고 같이 들어가면서 μ's전원이 UTX학원에 들어갔으며, 라이브 무대를 UTX학원 옥상에서 하라는 츠바사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신곡인 "[[꿈의 문]]"을 부른다.

4화에선 자신의 꿈이 실제상황과 거의 비슷했던 예지몽을 꾸는 기행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니코의 사정을 이해한 뒤 니코의 동생들을 데려와서 옥상에서 니코의 라이브무대를 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었다.

5화에서는 2학년이 수학여행을 가고 스토리가 린을 중심으로 돌아가서 그런지 비중이 그리 크진 않았다. 한거라면 카드게임을 한 것과 하나요를 협박한 것 정도.

6화에서는 할로윈 행사때 어라이즈를 이기기위해 임팩트를 찾다가 부활동 컨셉을 제한했지만, 결국은 기각당했고, 역할 바꾸기에서 우미역을 맡았었다. 우미 특유의 연기를 잘 했지만, 노조미의 호노카 연기를 보면서 당황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후 지금의 모습이 제일 개성적이며 임팩트 있다고 판단, 지금 모습 그대로 가기로 하면서 라이브 이벤트에서 [[Dancing stars on me!]]을 부른다.

7화에서는 자신의 늘어난 몸무게를 보면서 경악, 다이어트를 하나요랑 같이 하지만 자기 혼자 몸무게가 그대로였다. 후반부에서는 예산분배일을 수행하면서 학생회장의 모습도 보이고, 몸무게도 다시 돌아왔다.

9화에서는 학교 설명회 도우미로 우미랑 코토리와 함께 학교에 남아있는다. 이후 폭설로 회장에 못갈뻔 하였으나 우미와 코토리의 응원과 학교 친구들이 눈을 치워줘서 무사히 갈수 있었다.(이때 에리를 껴안고 펑펑 울었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μ's멤버들이 좋다는 말(뮤즈가 정말 좋았으니까 (ミューズが大好きだっだから))과 함께 [[Snow halation]]을 부른다.

10화에서는 어라이즈의 리더인 츠바사가 μ's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뭐냐는 질문에 고민하고, 그 원동력이 μ's를 응원하는 모두임을 알게 되면서 '''<pre>'모두와 함께 이루는 이야기'</pre>'''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만든다.
11화에서는 3학년이 졸업한다면 어떻게 할거냐는 유키호의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그 후 연습 중에 그 고민하는 표정이 우미와 코토리에게 보여짐으로 인해 다같이 의논하기까지에 이른다. 연습 후 하교길에서 앞으로의 μ's는학교에 남을 1,2학년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집 앞에서 우미와 헤어질때, 자신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진심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서 제대로 이야기하도록 하자는 말을 듣고, 계속 고민을 하지만 다음날 아침 등교 시작때 까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 하다가, 호노카의 집 앞에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μ's에 자신은 없다는 아리사의 말을 듣고 μ's는 이 9명이 아니라면 μ's가 아니라는 자신의 본심을 깨닫는다.

(11화 한정 이하 내용은 호노카를 포함한 1,2 학년 모두가 의논하여 도출해낸 계획들)
그 후 일요일에 μ's멤버들과 놀며 추억을 만든 후 마지막에 오직 μ's 9명 만이 있는 바닷가에서 '''<pre>"대회가 끝나면 μ's는 해체합니다! "</pre>'''라는 자신의 결정, 1,2학년 모두의 결정을 말한다.


12화에서는 마지막 연습이 끝나고 귀가를 아쉬워 하는 μ's멤버들을 위해 학교 합숙을 제안한다. 이후 옥상에서 자신이 스쿨아이돌을 시작하게 된 것이 좋았다고 외친다. 이후 마지막 라이브인 [[KiRa-KiRa Sensation!]]을 부른뒤 [[우리들은 지금 속에서|앙코르]] 요청에 눈물을 흘렸다.

13화에선 오랜만에 많은 모습을 보여줬다. 졸업식 송사를 긴 글이 아닌 [[사랑해 만세!]]로 대신해서 불렀다. 이후 옥상에서 물걸레로 μ's를 그리는데 이 날씨에선 금방 마를거라는 마키의 말에'''<pre> 그걸로 된 거야... 그걸로</pre>'''라고 대답한다.

이후 멤버들이 내려가고 자신은 조금 뒤늦게 내려가면서 과거에 자신이 폐교를 막기 위해 아이돌을 시작했을 때를 회상한다. 회상 마지막 부분에 "힘내자 마지막까지!" 라는 자신의 말에'''<pre> 힘냈어 마지막까지!</pre>'''를 하면서 자신도 내려간다.

이후 교문에서 하나요가 어떤 연락을 받고 학교 안으로 다시 뛰어가자 다른 멤버들은 영문도 모르고 갔을때 자신은 "모두 계속 하는거야"라고 외친다. 이후 마지막에 [[Happy maker!]]가 끝나자,'''<pre> 자 가자! 우리와 함께 아직 본 적 없는 곳으로! 본 적 없는 무대로! 이루어져라, 우리의 꿈! 이루어져라, 당신의 꿈! 이루어져라! 모두의꿈! </pre>'''이라는 말을 외치며 2기가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