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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보충 ==== 1차 황랜드 파이널 이후 신계에서 위세가 많이 떨어진 황신의 2위자리를 노리던 택신이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건게 바로 코랜드파일날인데 이 당시 코랜드파일날에 도전하였던 인간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인간세계에서 스타크래프트는 매우 성행하였는데 위세가 많이 떨어진 황신의 종족이었던 저그족을 마치 수족부리듯 다루던 마재윤이라는 자가 그 코랜드파일날의 1차 도전자였다. 이전의 수많은 인간계 최강자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인간계 최강자라는 본좌소리를 듣던 이 마재윤이라는 자는 택신의 위엄을 미처 모른채 인간의 최강임만을 믿고 자만하여 코랜드파일날에 겁도없이 신청을 하게되었다. 신은 죽었다, 자신이 신이다 등등의 말을 내뱉으며 신이 되고자 하였던 마재윤은 3월 3일 열렸던 코랜드파일날에서 택신에게 단 한세트도 승리하지 못하는 처절한 패배를 당하며 폐인이 되고만다. 일부 사료에 따르면 당시 인간계 최강자였던 마재윤은 코랜드파일날의 패배 이후 정신을 놓아 옛 영광에 취한 죽은자가 되었다고 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택신의 후계자중 하나인 김용택을 상대로 앨리를 시키는 최후의 불꽃을 태운후 상대 대장의 어그로를 끄는 논개가 되었다는게 정설이다. -캐피탈리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no=4372441&page=1&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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