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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네쉬]]=== 관장하는 영역은 '''과잉'''. 모든 욕망은 과잉으로 흐르게 되기 때문에 흔히 연상하게 되는 색욕과 탐욕은 과잉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이며, 욕망에 너무 심취하는 것과 반대로 금욕이 지나쳐도 슬라네쉬는 이걸 양분으로 삼는다. 판타지/에오지와 4만에서의 위상이 좀 다른데 에오지에서는 올드 월드가 멸망할 때 엘프들의 영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시킬겸 느긋하게 숨어있다가 젠취가 정보를 흘린 덕분에 엘프 신들(티리온/테클리스/말레키스)에게 붙잡혀서 쳐먹은 엘프들의 영혼을 도로 뱉어내고 있다. 영혼을 도로 뱉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 건 말레키스의 '쌍년애미' (엔드타임 때 헬레브론이 말레키스에게 대놓고 이렇게 패드립을 쳤지만 사실이라 말레키스는 아무 말도 안했다) 모라시였는데 이 년이 엘프들 영혼을 더 가지고 싶어서 수작질을 부려서 아카온에게 위치가 까발려져서 해방될 뻔 했으나....그 타이밍에 나가쉬가 카오스 영역에 공세를 가하면서 아카온은 물러났고 테클리스는 슬라네쉬의 감옥을 옮길 계획을 세운 상태다. 4만 세계에서는 카오스 신들 중에서는 막둥이다. 과거 번성하던 엘다 제국이 타락의 끝을 달린 끝에 거대한 사이킥 비명을 지르며 탄생했다. 동시에 수 많은 엘다가 죽고 모든 엘다의 영혼은 슬라네쉬에게 가게 되는 운명을 맞게 되었다. (세고라크의 가호를 받는 할리퀸들은 제외. 단 할리퀸 중에서 슬라네쉬를 연기하는 배역의 솔리테어는 세고라크의 가호를 포기했기에 죽으면 그 영혼은 슬라네쉬에게 간다) 엘다의 신들도 코른이 훼방놓아서 못 먹은 케인, 너글이 난입해서 자기 배우자로 딱이라고 빼앗아간 이샤, 그리고 코른과 싸우던 케인의 뒤에 숨어서 도망친 세고라크를 제외하면 전부 슬라네쉬 뱃속으로 꼬르륵당했다. 의외로 다른 신들이 관장하는 영역에도 숟가락을 얹어서 지분을 좀 먹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다면 가장 강력한 카오스 신으로 성장할 거라고 한다. 이 때문에 다른 신들의 견제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특히 과잉과 공통분모가 많은 폭력을 관장하는 코른) 휘하 악마들은 음란한(예쁘고 꼴린 조형이 아니고 기분 나쁘고 외설적인 묘사) 모습으로 표현된다. 카오스 세력에서 속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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