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편집하기 (부분)

== 역사 ==
{{참고|중국사}}
{{대륙적}}
{{중국의 역사}}

여기서는 중공애들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땅덩이 역사를 다룬다. 좆같지만 중화민국이랑 홍콩, 마카오는 현재는 ㅈ만한 땅덩어리고 그 외 지역은 이 새끼들이 낼름 처먹었기 때문이다. 문화대혁명 때 지들 문화 날려먹고 이제 와서 뻔뻔하게 지들 역사라고 우기는 클라스ㅉㅉ

이 문단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한족의 짝퉁들인 신생 빨갱이 대륙 바퀴벌레들의 60~70년 역사가 아닌 진짜 오리지널 한족들(중화민국,홍콩,마카오)의 5000년 역사를 알고싶으면 [[중국사]] 문서로.쩌둥이가 한족들이 살았던 흔적을 다 지워버려서 잘 안보이겠지만 중화민국 홍콩 마카오의 조상들인 한나라 위촉오 송나라 명나라같은 애들은 현재의 중공놈들이 실효지배하던 땅덩이에서 살았다. 중화민국 홍콩 마카오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황하, 양쯔, 쓰촨, 요하 지역을 가지고 있었으며 고대부터 이미 인문학이 발전한 문명이다.

인류 최초의 4대 문명. 종이, 화약, 나침반, 인쇄술의 최초 발명지. 이집트 같은 국가는 피라미드 건설의 위해 현대에 도움을 주는 수학만을 발전시켰다. 

중국은 인문학위주로 발달했다. 16~19세기까지 유럽에 시누아즈리(중국문화 열풍)을 일으켰다. 나폴레옹 새끼가 중국 보고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말라고 헛소리를 하기도 했다. 

ㄴ 잠만자는 병신이니까 건들지 말고 다른거나 하자는소리 아니였을까 싶다.

ㄴ 나폴레옹이 살던 시절에 중국은 [[여진족|만주쪽에 살던 전투민족]]에게 탈탈 털려서 청나라였을텐데..

ㄴ 중국이 만주족한테 탈탈 털렸다는 것은 다소 과장이다. 명나라는 청한테 털린 게 아니라, 내부 반란인 이자성의 난으로 멸망한 거다. 만주족은 명나라 붕괴 이전 자력으로 산해관도 못 넘었던 게 ㄹㅇ팩트. 진시황 이후 역대 중국 통일왕조는 인구, 덩치가 씹넘사라서 결코 외부세력이 자기 힘으로 무너트릴 수 없었다. 기껏해야 불완전한 통일국가였던 서진, 북송 정도나 외세침략으로(영가의 난, 정강의 변) 무너졌다. 나머지는 죄다 내부요인으로 멸망했다. 진(진승, 오광의 난), 한(황건적의 난), 수, 당(황소의 난), 원(홍건적의 난), 명(이자성의 난), 청(신해혁명), 왕조는 아니지만 중화민국의 경우는 국공내전. 즉 중국이 오랑캐한테 털리고 살았다는 통념과는 달리 중국 왕조나 국가를 직접적으로 붕괴시킨 건 외부세력이 아니라 중국 민중들이었다.

ㄴ 다만, 국공내전에 이겨서 대륙의 주인이 된 택동이가 멀쩡히 자고 있던 사자를 [[대약진운동|마취시킨 것]]도 모자라 [[문화대혁명|아예 관짝 속에 쳐넣어버려서]]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줄 알았으나... 등소평이 관짝을 부수고 중국의 경제'''만''' 살려냈다. 안타깝게도 중국의 역사를 담고 있는 문화재는 대부분 [[홍위병]]들이 다진마늘로 만들어버렸거나 그나마 대륙에 남은 것마저도 대부분은 국공내전에 털린 국민당이 대만으로 이삿짐 챙기고 떠날 때 중국의 문화재도 같이 챙겨가서 사라진 역사들은 살려낼 수 없었다. 그래서 현재 짱깨 역덕들은 역사공부를 하러 대만으로 많이 간다 카더라.

ㄴ 근데 [[모택동]] 이후 문혁 때 잠들다 못해 아예 뒤졌다가 [[등소평]] 개씨발련이 깨웠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중국도 유럽풍이 먹어줘서 옹정제가 가발쓰고 스타킹 신은채 유럽 군주 코스프레 하면서 놀았고 건륭제도 원명원이라는 유럽식 궁전을 지었다.

유럽의 선교사들이 원조 짱깨들을 내쫒고 중국의 천문학 관련한 관직을 따먹은 것도 이 시기.

만약 이때 서양문명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였으면 청일전쟁에서 일본에게 개처발려 깨갱하는 역사를 바꿀 수 있었을지 않을까.

중국 대륙은 오랜기간동안 복수의 정치체들에 의해 분할되어 있었으나 [[진시황]]이란 강력한 통일 군주의 등장으로 다른 고대 문명과는 다르게 하나의 역사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진시황 사후에는 통일과 분열을 반복하면서 세계의 패권자로 군림했다.(혹은 패권을 가진 민족 혹은 국가들이 중국땅까지 평정했다.)

중국의 문명은 고대부터 이미 풍부한 자원과 인재풀에 의해 엄청나게 발달했으며,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삼국시대 이후 오호십육국시대의 남조때부터인데 이때를 기점으로 폭팔적으로 문명이 발달하여, 당대 당나라에 이르서는 그 정점을 찍게되며 송나라에 이르서는 동로마,이슬람과 함께 나란히 중세 문명의 절정기를 일구어 낸다. 

중국을 장악한 몽골족의 원나라는 중국의 달력을 채택하였고, 몽골어와 몽골문자를 세계공용어로 지정햇다. 

그리고 송나라는 인류 최초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기계식 자동 물시계를 제작해 내었고, 시계의 "탈진기"도 송나라에서 발명되어 유럽으로 전파된 것이다.

명나라의 군관들은 60~70% 이상이 총기류를 소지하고 있었고, 군인의 수는 300만이었다. 

청나라 전성기 때는 외국과의 교류가 활발하고, 이 때까지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 하였으나 이후 쇠퇴하여 19세기 말에는 서방 국가들에게 경제적, 군사적으로 뒤쳐져 아편이나 빠는 국가로 전락하게 된다(그래서 중공에서 마약 범죄는 지금까지도 심각한 중죄이다). 또한 근대화 된 일본에게 패하여 아시아의 주도권을 일본에게 빼앗기게 된다.

그후 1911년 신해 혁명으로 청 왕조가 멸망 함으로써 중국 왕조는 역사 속으로 뒈짓...

그 후 일제에게 신나게 털리다 일제가 망한 후 정치적 이유로 내전에 돌입하고, 그 결과 마오쩌뚱이 이끄는 공산당이 중원 대륙을 장악하게 되었다. 

=== 요약 ===
황하 중류 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이 문명의 맛을 보면서 오늘날의 중화문명의 뿌리가 된다. 이후 주변민족들의 씨를 말리면서 서서히 확장하게 되어 오늘날 중국 대륙을 지배한다. 중국 대륙의 커다란 땅덩어리를 등에 업은 중국은 베트남, 한국, 일본, 유럽의 조공을 받으면서 이들에게도 그들의 문화를 전수해 준다.

중간중간마다 있었던 이민족의 식민지배는(수나라, 당나라, 원나라) 중국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중국 왕조의 최전성기는 한나라, 당나라,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라고 볼 수 있는데 한송명은 한족 국가, 원청은 이민족 국가,당나라는 한족+선비족 혼혈로 추정.

ㄴ근데 땅나라는 선비족 혈통도 있으나 지배층 관롱집단의 한족 우덜리즘이 심해서 비한족에 대한 차별이 존나게 심했다.

특정 지역에서 생활하도록 제한하거나 장사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였으며 대단치도 않은 이유를 가지고 채찍으로 후려치거나 감옥에 가두었고 심지어 족보가 쩌는 한족들은 다른 한족들을 지들끼리는 오랑캐라고 무시하기도 했다(사실 정부에서 주도하는 한화 정책으로 한족 만든 애들도 옛날부터 꽤 많아서 그럴 이유도 있었음).

측천무후도 사실상 갑자기 시대를 앞서는 정신으로 깨달음을 얻어 호인이나 족보빨 후진 한족을 중용한 게 아니라 족보빨 쩌는 한족들에게 멸시를 받아서 그렇다. 원래는 측천무후 역시 족보빨 쩌는 애들하고 친해질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 집단에 합류하고 싶었으나 아무리 잘해줘도 그새끼들이 존나게 멸시하고 조롱한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고 흑화했다.

이민족 왕조 특유의 개방성과, 유연성 있는 통치 덕분에 여러 문화가 중국에 혼합되어 중국은 더욱 다채로워 진다.

19세기에 와서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받아 개항된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한 근대화가 이루어졌지만 그런데 모택동이라는 빨갱이 새끼가 문화대혁명 일으켜서 전통문화들 개 작살내버렸다.

이게 다 비리로 물들어 내전에서 패배한 중화민국 때문이다 하지만 나중에 2차 세계대전 끝나고 흑묘백묘론 사상에 입각하여 경제를 크게 발전시켜 현대화를 이루었다.

=== 동북아의 파워 ===
애초에 동아시아 자체가 대부분 중국 왕조들의 속국들이었고 황하문명에서 비롯된 많은 인구의 화교들이 많이 진출했기에 중국 영향력이 많이 있다.

세계사를 기준으로봐도 중국이 근대 이전에는 손꼽히는 초강대국이었던건 사실이고 사실 근대 시기에도 반식민지이긴 했어도 완전 식민지까진 안 되었고 나폴레옹도 중국은 잠자는 사자라고 애미뒤진 쪽수에서 나오는 잠재력은 인정했다(일단 한족 말고 몽골족 만주족 등 소수민족 이런 문제는 논외하고 인종 기준으로 봐서).

그리고 무엇보다 '''화약과 종이'''을 발명했다.문화도 호화찬란했다.그런데 못된똥놈,공산당새끼들이 문화대혁명으로 스스로 중국의 긍지를 포기했으니 이놈들은 중국인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다.그냥 짱깨나 중공인이라고 부르자.

이하 중공인

유럽 북미에게 그나마 국력 하드파워만으로는 여기에 저항할수있다는 비서구권의 자존심 같은게 중공인거다.

ㄴ 근데 제국주의 이전까진 크게 부딪히지 않았으니 자존심 어쩌고 할것도 없고 제국주의시절땐 일본이 차라리 나았으며 2차대전 이후엔 일본이 급성장했으니 짱깨가 자존심이라고 보긴 힘들지않냐?

ㄴㄴ 자존심 이지랄하네 ㅋㅋㅋ 그딴 새끼들이랑 동류 취급당하는게 내 평생 한이다 씨발놈아.

ㄴ 황인이라는 말은 학계에서 사장된 말이라고 한다. 현실과도 맞지 않는 말이니까 쓰지 맙시다.

{{사실}}

간단히봐도  [[미국]]이나  [[군사력]]에서 [[러시아]] 말고는 중국 이길 나라가 없다. 서유럽도 [[유럽연합]] 전체가 덤벼야 함. 물론 삶의 질과 시민의식 민주주의,상품의 질,서비스 등에선 매우 떨어진다.

*한족역사갑질의 현실*

중공색기들 한족갑질개쩌는데 ㅂㅅ들이 한나라 이 후 한족이 세운 통일왕조는 명나라만 있다.

그나마 쳐주는게 송나라 나머지 우리들이 알 고 잇는 국가들은 모두 지들이 오랑캐라고 하는 나라들이 세운거다.

팩트로 까자면 역사 초부터 끝가지 지들이 미개하고 미개하다는 나라들한테 지배당하다가 20세기초 들어오면서 한족뽕에 맞아서 갑질이 쩐다.

ㄴ???한족+화하족 3500년,이민족 1500년으로 알고있는데?참고로 주,상,하가 2000을 넘게 먹는걸로 앎

ㄴ 미개인들을 역으로 감화시킨 게 대단한 거다. 물론 따일 껀 따였지만ㅋㅋㅋ

ㄴ 현재 빨갱이가 되어버린 대륙은 마오이즘이라는 쓰레기 사이비 종교 스러운 사상을 네팔이나 아프리카 같은 제 3세계에 수출시키며 불쌍한 토착민들을 좀비 폭도새끼로 열화시키는 중이다.ㅉㅉㅉ

ㄴㄴ 정작 근평이 집권 이후로는 마오이즘을 탄압하고 있다는 게 모순이지만 ㅋㅋㅋ 실제로 북경대학에 다니는 어떤 학식충새끼가 마오주의를 보급하려다가 공안당한 사례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770725?sid=001 참고] 사실 ㄹ평 집권 이전 창당되었던 [[중국 마오쩌둥주의 공산당]]도 당국에 의해 죽창 쳐맞고(정확히는 이거 만든 마호우지가 죽창 쳐맞았다.) 금지되었다.

=== 동북공정 ===
{{참고|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
문화대혁명이라는 뻘짓으로 문화며 역사가 파괴돼버리고 소련해체를 지켜본 중공은 지금 자기 밥그릇을 위해 남의 나라 역사를 우덜꺼라며 훔쳐올려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동북공정인데 고구려가 자기들의 역사라며 개헛소리를 하고 앉았다.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부르는게 그 증거이다.

ㄴ 중공 애들이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부른 건 동북공정 시작하기도 전, 아니 중국 대륙 대부분이 아직 빨갛게 변하기도 전부터 그렇게 불렀었다. 그냥 명칭 차이임. 그리고 속지주의적 역사관으로 보면 고구려는 중국, 한국, 러시아의 역사가 맞다. 문제는 짱깨 병신들이 한민족, 퉁구스 계열 애들인 고구려인을 한족이라고 우기고 그걸 현대의 중화패권주의와 결합시킨다는 거다. 역사도 종교도 없는, 아니 지들이 [[문화대혁명|자발적으로 없앤]] 빨갱이 새끼들이 중국신화까지 끌어와서 역사를 조작한다.

그럼 가오리빵즈라는 표현은 왜 쓰는데 ㅋㅋㅋㅋㅋ 고려가 니들 역사라면서 자국 욕설에 자칭 지들 역사를 왜 넣냐?

ㄴ 그래서 요즘엔 한궈빵즈나 그냥 빵즈라고 욕한다해~ 지금 가오리빵즈라고 욕하는 애들은 대부분 대만이나 홍콩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