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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에 무엇이 오는지 아무도 모른다 === 과학적인 견해에서는 [[네똥기]] 하나가 기능을 멈추고 그 기억이 담긴 저장장치 뇌는 무기물이 아니라서 죽은지 얼마 안되 곰팽이, 파리, 세균새끼들이 맛나게 냠냠 먹어버려 파괴된다. 그러므로 그 다음은 없다고 본다. 니가 컴터 전원 끄고 플러그 뽑았는데 부품이 유기물이라 썩어버려서 다시 안켜지는거라고 보면 된다. 부패를 겪지 않도록 면역체계나 순환기 같은 항상성 유지보수 기능도 전원을 끌때 다 꺼지는거라 바로 망가지는 셈이다. 하지만 좆간은 [[영혼]]이라는 존재를 존나게 믿는다. 믿으면서도 실존함을 증명하는데는 늘 실패해왔다. 위의 네똥기 이론으로 따져보면 영혼은 뚝배기 안에 설치된 OS정도로 이해하면 될것이다. 육신은 죽으면 썩고 손상되어 사라짐이 육안으로 명명백백히 관찰된다. 하지만 존재한다고 믿으면서도 관찰하는데 실패한 영혼은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영혼이 OS의 개념이라면 니 뇌가 벌레에게 먹힐때 같이 파괴될것이고 불행히도 보통 뒈짓한다는건 몸이 씹창나서 뇌에게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주지 못해 뇌가 온몸에게 "야! 시발 나 배고파. 나 죽어! 뭐라도 좀 해!" 하고 신호도 보낼 상황이 못되게 손상된 상황이다. 즉, 영혼 OS를 로딩할 메인보드 부터 아작이 난다는 뜻. 그러므로 영혼OS는 장비를 정지하고 사라지는게 정상이다. 영혼이 육신을 떠나 커신이 되거나 환생한다는 설정은 과학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설정이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그럴싸한 설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그 영향력을 무시하지 못한다. 따라서 철학적 신학적의 영역이 아닌 과학적으로 영혼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고찰과 연구가 계속되어 왔지만 물론 그 뒤를 증명해내지는 못했다. 그렇게 증명하지 못한 영혼의 세계는 온갖 썰쟁이들의 블루오션이 되어 도덕개념, 천국과 지옥이라는 양념을 치고 [[종교]]라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지금도 성업중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자는 살아서는 도저히 해줄수 없을정도의 상이 내려져야하고 악인에게는 누가 나대신 맨날맨날 때려줘야 한다고 생각만 하던게 상상력으로는 가능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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