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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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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는 왜 그랬나 == 이 미투 사건은 미투 내용 본질보단 2차 가해가 사건의 핵심이라고 본다. 이런 사건은 원래 증거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cctv 증거 아닌이상 여자는 렉싱턴 호텔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정봉주는 렉싱턴 호텔에 가본적도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사건은 티타임 시간인 오후2-3시라고 주장하며 오후 2-3시 사이의 자신은 렉싱턴 호텔에 없었다는 사진 780장을 제시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여자는 포스퀘어라는 음식점 후기 사진으로 렉싱턴 호텔에 23일 5시쯤에 있었다는게 증명이 됐고 정봉주의 렉싱턴 호텔에서의 신용카드 결제 기록은 23일 오후6시 쯤으로 나왔다. 여자는 렉싱턴 호텔에서 1시간 가량 기다렸다고 이미 예전부터 주장하고 있었다. 즉 시간대로 보면 딱 맞는다. 사실 둘이 렉싱턴 호텔에 있었다라는건 확인되었다 하지만 그게 정봉주가 렉싱턴에서 성희롱을 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되는가? 라고 말하겠지만 이미 정봉주는 렉싱턴에서 만난적이 있었지만 성희롱은 없었다라는 알리바이를 제시한게 아니라 아예 렉싱턴 호텔에 가지 않았었다라는 알리바이를 제시했다. 즉 진술의 신빙성에서 이미 정봉주의 알리바이는 깨지게 된다. 애초에 정봉주는 그 여자를 고소한게 아니라 프레시안과 한겨레 기자를 고소했다. 즉 그대로 언론사와 법정에 간다면 정봉주는 법정에서 너 렉싱턴 안갔다면서? 근데 여기 오후6시 렉싱턴 호텔 커피숍 카드결제는 뭐야? 이새끼 구라치네? 하고 언론사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그런뒤엔 무고죄로 또다시 정봉주는 지루한 법정 공방을 그것도 위험하게 벌여야 한다. 참고로 정봉주가 깜빵에 갔던 그 죄명으로 언론사를 고소했다. 그래서 언론사에 대한 고소를 취하함 또한 정봉주는 치사한 방법을 썻다 (여기서부턴 나의 뇌피셜이다) 바로 자신의 나꼼수 신봉자들을 이용한 여론전이다. 정봉주 기사 댓글을 보면 베댓이 언제나 그 여자를 꽃뱀으로 몰고 가는거 혹은 정봉주에게 고소 당한 프레시안을 저주하는 글이다 또한 정봉주는 미투가 터지자 각종 팟캐스트 유튜브에 나와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사진을 자신의 지지자들이 보내주고 있으며 자신을 지지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즉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신호를 보낸거다. 계속 피해자를 공격하라고. 그래서 정봉주의 팬클럽 미권스에선 엉뚱한 여자를 피해자로 오인해서 신상을 털다가 60명이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이렇게 여론전을 펼쳐가며 피해자의 주장보단 억울하게 당하는 정봉주 vs 정봉주를 죽이려는 프레시안 한겨레 이렇게 몰아간거다. 하지만 피해자는 피하지 않았고 결국 정봉주는 꼬리를 내리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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