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자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원인 == {{진실}} 재개가 불가능 할 정도로 입은 정신적 피해와 뒤틀린 인간관계 그리고 고독, 무시, 괴롭힘, 불합격, 과로, 갈등, 협박, 이별, 강요, 성범죄, 미투(라는 이름의 억지 인민재판), 배신, 소외감, 열등감(부모 영향) 등을 당했을 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지 못한 경우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 자살에 대한 관한 얘기하지 않는것이 누군가의 살인 충동을 이르키는것 과 같은 원리이다. ㄴ최근 신학대에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은 병사로 봐야하지 않냐고 한단다 우울증이란 병 아니었음 안 죽었을테니까 세상엔 역겨운 인간들이 너무도 많다 좋은 사람 만큼이나 나쁜 사람도 많으며 인생 반포기하고 사는 미친놈들도 존나 많다.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들이랑 같은 세상을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역겨워서 자살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당장 인터넷에 널려있는 악플러들만 봐도 사람이 입에 담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욕을 퍼부으며 연예인을 헐뜯다가 자살 사건이 터지면 나 몰라라 하고 도망간뒤 잘만 살아들간다 === 경제적 원인 === 생활고에 시달려 사람답게 못살거나 도저히 갚을 길이 없을 정도의 빚더미에 쌓였을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 종교적 자살 === {{이단}} [[오대양]]의 집단 자살 사건이 있던데 타살도 관여 되어있는지 해서 변사사건이라고도 하니 그냥 넘어가고 세뇌적인 교리를 통해서 교주가 지은 종말론에 의해 신도들이 자살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신앙에 대한 [[에고이즘]]이 강한 사람은 그날이 정말 종말인가하는 의구심이나 분별력을 담당하는 뇌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그냥 자살하게 된다. 사실 인도의 [[자이나교]]는 자살을 허용하는 종교라고 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개념과는 다르게 자살하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자살을 서두르지는 말라고 한다. 왜냐하면 자살하는 행위나 과정 속에서 다시 살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 좋은 방법이 [[아사]]하는 것인데 한 석달 정도 굶주리면 신체의 영양소가 대부분 소진되어 자연히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면으론 이걸 자살이 아니라 일종의 수행이나 탐구의 과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 인도 철학이나 불교 쪽을 어느 정도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죽는다고 끝나지 않는 세계관이니까...그래도 죽고 싶다면 [[해탈]]하고 죽어라. 이왕 떠나는거 고요히, 아름답게 떠나라. 테러종교 핵슬람에서는 전쟁에서 뒤지면 좋은데 간다는 지하드라는 사상 때문에 자살테러를 하기도 한다. === 직장 자살 ===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애니메이션]] 제작사 [[A-1 Pictures]]에서 근무하던 남성이 2010년 10월에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 600시간 근무(하루에 20시간 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 === 사상적 자살 === 고통에 초연해지자는 스토아 학파의 경우 상당수가 늙어 죽기 전에 죽음을 직시하며 자살했다. 질 들뢰즈는 노환으로 거동이 불가해지자 자살했다. 이건 고대 그리스에서 있었던 자살 양상과 비슷하다. 오토 바이닝거는 "천재가 아니라면 자살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을 남기고 자살했다. 허무주의에서 두드러지는데, 얘들은 심지어 자살조차도 허무하게 여기기도 한다. ㄴ사는 게 귀찮은 만큼 죽는 것도 (본능을 이겨내야 하는 탓에) 귀찮다. 우울증 환자가 어중간하게 호전되면 자살 의욕이 생겨버리는 사례가 존재한다. === 타산적 자살 === 현대 들어 젊은 세대가 유례 없이 번식 본능을 초월하고 초식화되면서 서서히 현실화되고 있는 유형. 현대의 N포 세대는 자본주의 특유의 공급 과잉 때문에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도 부모의 울타리와 높아진 눈높이 때문에 노예와 같이 부속적인 삶을 혐오한다. 또한 이전 버블 세대와 달리 낭만적인 노력만능주의를 믿지 않고 재능과 환경의 절대성(예컨대 '수저 계급론')을 신봉한다. 이들은 '의지할 만한 종교'(통계상 종교인의 자살률이 유의미하게 낮으며, 이는 군대에서 종교를 권하는 이유다.)를 가지지도 않고 염세적이기에 의지가 박약해 좌절도 빠른 편이며 꿈도 막연하기 때문에 다 커서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개인주의화가 진행되면서 내성적인 인터넷 중독자가 많아 잡학에 능하며, 정당성이 어떻든 간에 사회 유지에 기여하는 여러 터부에 대해서도 관대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런 이들 중에서는 독립의 압력을 받는 성년 시점을 계기로 사고 방식이 변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혹자가 적나라하게 표현한 인생먹튀가 바로 그것이다. 아직 웬만해서는 그저 몇 년 백수 생활을 하며 적당히 구박을 견디는 게 고작일 것이다. 당장 많은 우울증 환자, 은둔형 외톨이, 노숙자를 보면 자살하는 경우도 많지만 죽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막상 죽는 게 두려워 어떻게든 연명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또한 아직은 최후의 도덕심이 남아 있기 때문에 대형 사고나 묻지마 범죄까지는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저렇게 사회적으로 잠재되어 있는 병적 인자가 계속 자극 받는다면, 결국 수면 위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괜히 현대 사회에서 사이코가 증가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 된다. 예컨대 부모를 속이고 사회를 속여 30대 전까지 적당히 돈 뜯어 내고 대출 받고 놀고 먹으면서 꿀을 빨다가 덜컥 죽어버린다면? 이것도 지극히 간략화된 것일 뿐, 그저 평범한 사기꾼 수준의 지능만 가지고 있어도 일거수일투족을 부모와 사회가 철저히 감시하지 않는 한 모든 편법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수법 또한 지능적으로 진화하거나, 수단에 따라 쾌락 범죄자에 준하는 악질이 될 수도 있다. 어차피 자기도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죄책감이 옅어지고, 어차피 딱히 번식해서 불행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면, 어차피 세상은 불합리하고 위선적이라고 여긴다면, 어차피 언젠간 죽는 인생이라면, 굳이 실컷 남 좋은 일만 하다 추레한 노후를 맞이하느니 즐기는 데까지 즐기고 부모와 사회에 기생하며 꿀만 빨다가 책임을 져야 하는 순간에 자살로 도피해버리면 된다는 것이다. 특히 영혼이나 사후세계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지니고 있다면 이런 사고로 귀결하기 더욱 쉽다. === 범죄 후 자살 === {{고인드립허용}}{{범죄}} [[살인]], [[강간]], [[뇌물]]과 같은 범죄를 저지른 후 감옥 가거나 처벌받기 싫어서 또는 조리돌림당하기 싫어서 [[저승]]으로 [[빤스런|도망치는 것]]을 말한다. 씨발 이 새끼들 자살좀 못하게 하라고. {{원숭이}} 현대 대표주자로는 [[박원숭]]과 [[조민기]]가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