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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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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진 틀딱 이야기=== {{패드립}} {{틀딱}} {{꼰대}} {{빌런}} {{일기}} 2019년 6월 7일 금요일 정오쯤 오류동에서 개봉으로 가는 1호선 만원 지하철 안이었다. 옆칸에서 배 엄청 튀어나온 임산부가 한 60살 되보이는 할머니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오는데 "임산부석이 있으니까 거기 앉으면 될거예요." 이러면서 지나갔다. 때마침 저쪽에 임산부석이 있었고 거기엔 한 80살 되보이는 스탠리처럼 생긴 할아버지가 노랑검정 얼룩덜룩한 벙거지 모자에 선글라스 끼고 존나 젠틀하게 앉아있었다. 그 할머니가 다가가서 "할아버지, 여기 임산부석이니까 임산부가 앉을 수 있게 양보해주시겠어요?" 이러길래 난 당연히 양보해주겠구나 하고 폰겜하는데 갑자기 존나 큰소리로 '''{{인용문|법으로 정해져 있어?? 법으로 정해져 있냐고??|Hell아버지의 [[빼애액]]}}''' 존나 황당해서 할머니가 "네 법으로 정해져있어요. 여기 분홍색으로 임산부가 앉으라고 되어있잖아요." 말하는데 끝까지 안일어나고 뻐팅김ㅋㅋㅋ 씨발놈이 결국 임산부 존나 끙끙대면서 다른 칸에 빈자리 찾아서 가고 할아버지는 흠 흠 ㅇㅈㄹ하면서 앉아있는데 씨발 엉덩이가 철근인가 ㅋㅋㅋㅋ 애미씨발 내가 신도림역에서 내릴때 바로 오른쪽에 그새끼 있었는데 성질같아서는 모자 벗겨서 패대기치고 썬글라스 벗긴담에 이새끼야 임산부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 이러고싶었다 ㅆㅂ ㄴ 그래서 법으로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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