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인조(조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개짓거리들== 이 씨발놈은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될 걸 존나게 긁어 부스럼을 쳐 만들어서 일을 엄청 크게 만든 쥐새끼'''이다. * 광해군이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에 판을 다 짜놓고 강홍립을 파견해서 명나라를 도와주는 척하다가 청나라로 붙은 뒤 강홍립으로 하여금 홍타이지한테 임진왜란 때 명나라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우리 조선이 명나라를 공격하면 말이 안되는 거라 어쩔 수 없이 빈 화살촉으로 청나라를 공격했을 뿐이지 청나라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고 홍타이치는 띨띨한 돌빡이 아닌지라 잘 이해하고 조선을 친구의 나라로 삼고 명나라와의 대결에 일절 관여시키지 않으려고 했는데 능양좆 이 쥐새끼는 그걸 다 뒤집어까고 흥타이치를 공격했다. 괜히 청나라를 자극했다. 그렇다고 명나라한테 제대로 인정받긴 개뿔, 인조반정 당시 명에선 "광해군은 우리 도와주는데 왜 쫓아냄?"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ㄴ 빈화살 쐈다는 건 야사이고, 깨진 척이 아니라 진짜 깨진 거다. 전력의 절반이 죽었는데 무슨 중립? 항복할 거면 진작에 항복하지, 절반이 죽을 때까지 내버려뒀다 항복하겠냐? 광해군은 훗날 명나라 망하고 청나라 세워질 줄 알았던 게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광해군은 더 좆병신이 되는데, 나중에 명나라가 여진족 몰살시킨 후에 이 사실이 들키면 명나라가 가만 안 있을 게 뻔하다. 당시는 여진족 몰살 루트가 진엔딩으로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ㄴ 솔까 광해군 중립외교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랬어야 할 것 같다는 거지, 그 당시를 사는 사람이 판단하면 명나라가 아무리 봐도 압도적인데 여진족 나부랭이 빨자는 소리가 나올 리 있나? 무엇보다 여진족이 명나라 먹은 건 진짜 운빨이니 미래 예지가 없는 이상은 청나라 편을 못 들어준다. 무엇보다 청나라는 원숭환 처형당하기 전까지 산해관도 못 넘던 병신들이었고, 정작 명나라는 이자성한테 망했다. ㄴ 광해군은 그래도 정치 감각은 좋았던 선조의 정책을 이어받아 북방 경계를 강화한다거나 조총수를 육성한다거나 강홍립과 서신을 계속 교환 받거나 정충신을 파견보내 홍타이지를 회유하고 청의 군사정보와 내부상황을 제법 많이 빼오는 등 나름대로 방비를 단단히 하긴 했다. 문제는 저 정예부대 절반이 후금과 싸우다 날아갔고 광해 본인이 국고를 이리저리 탕진하고 숙청쇼를 존나 하는 등 삽질을 해서 그렇게 부각이 안되는 것이지. 광해가 암군이긴 해도 적어도 인조에 비하면 외교 감각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능양군은 하다못해 싸울꺼면 명나라와 연계하던가 아님 북방에 병력을 올려보내던가 김자점이라도 짜르든가 했어야 하는데 능양군 좆밥은 그냥 지 성깔 꼴린다고 내지르다가 처맞은거다. 광해 중립외교건 뭐건 능양군 좆밥의 외교라고 하기도 어려운 빼애애액질보다는 백만배는 나으니 실드 불가. * [[홍타이지]]를 공격하려면 장렬히 전사하는 수준까지는 못되더라도 끝까지 항전하는 면모를 보여야 했는데 능양좆 이 새끼는 부하들에게만 결사항전을 명령하고 본인은 강화도로 튀는 것도 못해서 남한산성에 짜져야 했다. 그러고는 농성도 똑바로 못해서 홍타이지 앞에 끌려갔다. '''이 씨팔새끼는 [[임진왜란]]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전쟁질이냐?''' ㄴ 왕자들 잡혀가서 항복했답니다. * 반정 일으켜서 왕이 됐으면 반정 공신들 대우해주는 게 상식이다. 왕정 국가에서 역모는 가장 죄질이 나쁜 죄이므로 진짜 목숨 걸고 도박한 애들이니 그만큼 리턴이 있어야 한다. 세조도 그랬고 중종 역시 그랬다. 하지만 능양좆 이 쥐새끼는 누가 쥐새끼 아니랄까봐 철저하게 자신밖에 모르는 위인이라서 반정공신 과반수를 깡그리 숙청해버렸다. 그것에 빡친 [[이괄]]이 결국 난을 일으켰다. 가만히 냅둬도 왕대우 받을 거 괜히 숙청해서 안 일어나도 될 반란이 일어나게 했다. 참고로 이괄은 능양반정에서 병력지휘 총책임을 담당했다. 딴 반정군주 같으면 이괄을 도원수로 임명하고도 남았다. 그런 공신을 숙청한 능양좆은 개노답이다. 괜히 반정공신들을 자극했다. ㄴ 역사를 보면 창업 군주나 반정을 일으킨 왕이 토사구팽한 기록이 널려 있다. 오히려 공신을 제대로 대접해준 게 희귀 케이스. 당장 유방 휘하 공신 중 [[소하]] [[하후영]]<ref>유방 휘하 공신 중 제일 늦게 죽었다.</ref> 빼고 몇 명이나 천수를 누렸던가? 명나라 세운 주원장은 이 분야의 가히 본좌급으로 숙청으로 끝난 게 아니라 온갖 그로테스크한 고문으로 공신 일가를 수만 명씩이나 죽여댔고, 윗동네 돼지 삼부자 또한 지 애널 빨던 따까리들 숙청하는데는 일가견이 있었다. 더불어 [[세조]]가 그렇게 공신을 대우해주고 기존의 사람들을 찬밥으로 취급했다가 결과적으로 [[헬조선]]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인간적으로 보면 뭐 이런 쓰레기가 다있나 싶지만 정치적으로 보자면 권력 강화에 지장도 있고 하니까 숙청하는 것이다 ㄴ [[조광윤]] 어리둥절 ㄴ 그건 송태조가 위에 나온 것처럼 매우 특이 케이스인 거고, 송태조 따까리들도 언제 숙청 당할지 몰라 전전긍긍해했다는 것부터 창업 군주 새끼들이 토사구팽 같은 걸 얼마나 많이 했으면 이랬을까 하고 생각 안 드냐? 뭐 그렇다고 토사구팽이 쓰레기 짓이 아닌 건 아니니까 인좆새끼 인성은 쉴드 불가 정작 이 병신의 잘못은 숙청을 했다는 게 아니라 숙청을 어설프게 했다는 것이다. [[이괄]]이 정예병이 1만이 넘게 있는데 그걸 너 역적! 하고 선포해버리면 누가 반란을 안 일으키냐? 뇌가 없는 건지 이 새끼 아들놈을 역적이라고 잡아놓고는 너는 무죄로 해주겠다고 한양 오라고 하면 솔까 역적이 삼족멸인 걸 개나 소나 다 아는데 역적의 아버지가 무사한 경우도 다 있단 말인가? 결국 능양좆 병신은 지가 빌면 우주가 도와준다고 생각한 게 분명하다. 공신, 특히 병권을 가진 공신을 숙청할 때는 이놈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게 군대와 분리한 다음 은밀하고 신속하게 숙청 해야 하는데 이 새끼는 이괄이 지 팽당할 거라는 걸 알거나 말거나 그냥 금부도사 보내서 한양 끌고 오란 게 전부였다. 지 반란 일으킬 때는 그렇게 은밀하고 신속하게 했거늘 정작 숙청 때는 그렇게 안 했다는 게 유머. * 전후 수습 좀 되니까 연못 파서 물놀이하고 시녀들이 들어주는 가마 타고 놀았다. 이 새끼는 개념이 없는 건지 뭐가 없는 건지 모르겠다. 심지어 놀다가 크게 다치기까지 했다 가지가지한다. 여담으로 이 씹새끼가 소현세자 마누라 집안 작살을 내면서 엄한 강감찬의 무덤 위치가 잊혀버렸다. 강빈 집안이 강감찬 집안인데 이 씹새끼가 강빈 집안 박살내면서 강감찬 무덤 위치도 잊힘. 강감찬의 무덤의 다시 찾은 건 존나게 최근의 일로 1963년이다. 근데 그것도 아직 불확실하다고 이의가 제기됐다. 이런 새끼한테는 능양군도 아까움. 물론 쓰레기라는 칭호도 과분하다. 개새끼라고 하기엔 개한테 미안할 정도다. 방사능 폐기물 새끼다. 이 새끼가 한 병신짓은 사막에 모래를 모두 줍는 거보다 많지만, 데이터가 아까우므로 그만 적겠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