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 편집하기 (부분)

=== [[한족]]인육 공급책의 해외 살인활동 진출 ===

그런데, 이러한 인육 섭취의 유희에서도 격차를 두고 싶어하는 짱깨들은 영양 상태가 부실하고, 공급이 넘쳐나는 짱깨산 인육보다는 비교적 선진국인 이웃나라 한국과 일본의 인육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삼합회]]<ref>중국의 조직폭력배</ref>의 방식으로 진출 활동하며 당연히 납치가 같이 발생함. 또한 활동하는김에 마약유통 거래도 같이 한다고 한다.

생 인육이 아닌 [[인육 캡슐]]의 형태로 유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물론 모든 중국인이 인육과 식인에 환장해서 살인파티를 심심하면 벌이는 것은 아니나, 그런 행동을 쉬쉬하며 하고 있는 [[한족]]들이 중국과 [[중국공산당]]에 일정수가 있는 것은 사실이니 조심하자.

한국의 경우 주된 인육 공급책으로 [[조선족]]이라고 언론에서 대강 퉁쳐서 부르며 쉬쉬하는 [[중국]] [[한족]]들이 맹활약 중이니 다들 몸 조심하자.


한국에서도 불체자 많고 치안이 안좋은 곳에서는 혼자 막 다니지 마라. 

중국계 체류자의 유입과 활동 숫자가 많아지면서 한국도 과거 가난하던 미소대립 시절에도 발생하지 않던 극악의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언론에는 잘 나오지는 않지만 알게모르게 죽는 [[실종자]]의 숫자가 결코 적지 않다.

이런 체계적인 마약과 인육거래의 문제는, 유도하고 소비하는 쪽이 극빈층이 아니라 어느정도 세력과 권력이 있는 중국의 사람들이 기행+미신+과시 의 목적으로 한다는 것에서 문제성이 있다.

원래 어느나라나 권력형 범죄가 더 밝혀내기 힘들고 오래 지속되는 법이다. 

특히 중국같은 독재국가에 인명경시 풍토가 일반적이며 모택동에 의한 공개 처형후 식인 등이 개방 직전에 공산당 주도로 권장되고 있었을 정도로 카니발리즘 문화가 그들 내부의 원래부터 큰 거부감이 없이 있던 [[한족]] 같은 지역일수록.

돈 욕심에 사람을 잡는 놈도 죽일놈이고 나쁘지만

인간백정 보다 인간백정을 통해 인육을 소비하는 중국의 일정한 무리의 자산가나 공산권력자 세력 쪽이 더 근본적으로 나쁘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