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 편집하기 (부분)

===2004년===
거리에 사람이 없다. 클린 서울!

04년은 대부분 서울에서 사냥하기보다는 인천공항에서 뱅기타고 나가서 루마니아가서 업템과 알결을 줏으며 앵벌이를 뛰거나 택시타고 외곽으로 빠져서 팔당 가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옛날엔 간선도 인기 사냥터였으나 팔당이 업데이트 된 이후로는 여왕벌만 골라먹기가 개씹꿀포상. 오죽하면 9장탱들고 05년 원숭이 패러 안가고 여왕벌 죽이러온다.

정리하자면 돈과 적당한 렙업을 원한다면 루마니아, 빠른 렙업만 원한다면 여왕벌

퀘스트가 보상이 꿀이긴한데 퀘스트깨러 똥총들고 두두다다거리고있으면 여왕벌패면서 폭업하는 금수저새끼들에게 박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근데 나는 여왕벌 생긴게 무서워서 못잡겠음

옛날엔 간선과함께 농경지도 존나 꿀사냥터였따 숙철알피스들고 거미들 따다다다 죽이면 4급템 빵빠레가 우수수 포상도 한 타임에 무려 100만 언저리였다.
저격캐들은 철탄업된 5,6등급 쌍저격들고 똥꼬죽여서 파밍을 했따. 이상 추억팔이 끗 


캠페인은 유령선.(GhostShip) 이터널시티 캠페인중 가장 잘만들어진 캠페인이라 생각은 하지만 결국 개노가다.
스위치 찾기 더럽게힘들고 키는 더럽게 나오지도 않는데다가 마지막 보스와 가드(패러렐시스템)은 더럽게 부셔지지않는다. 노현질유저가 꺠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참고로 04년부터 메인스트림 보상이 짭짤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