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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했어요 == {{망함}} 2023년 이후에는 육사 자퇴율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인데 23년에 피크를 찍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21년에 28명이 자퇴했으며 22년 기준 63명이 자퇴했는데 5년만에 자퇴율이 7배 정도가 증가한 상황이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352] 이게 학생 비율로 따지면 육사 1학년 총 학생수가 330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20%가 자퇴 한 것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사실 [[직업군인]]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직업군인에 대한 각종 부조리와 사람들 인식이 계속 나락가고 있고 최근에는 군대에 대한 실상이 유튜브로 너무 쉽게 퍼지는 상황인데다가 사관학교 갈 실력으로 같은 성적대 공대를 나오면 최소 중견이상은 충분히 갈 수 있고 대도시에서 훨씬 더 좋고 편한 직장에서 각종 복지와 워라벨, 돈도 더 많이 받고 당직도 안서고 근무하는데 사관학교를 졸업하면 양고철이나 깡촌에서 윗대가리 눈치보면서 휴가도 못가고 밥도 사먹고 문화생활도 못즐기고 월급도 박봉인 곳에 진급 걱정하면서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근무하는 선배들을 보니까 답이 안 나와서 자퇴를 하는 상황이 느는것이다. 그렇다고 육사를 나온다고 해서 9급 공무원처럼 [[장기복무]]와 [[중령]] [[대령]] 자리가 무조건적으로 보장되는것도(물론 비육사에 비해서는 될 확률은 높긴 하지만...) 아니고 장교 특채도 23년 기준으로 멸망하는 상황이고 [[장군]]조차도 육사중에서 극소수만 될 수 있는데다가 사회와 비교해서 큰 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런 상황이 생기는 거다. 그마저도 3학년까지 계속 버티다가 편입해서 다른 대학교로 가는 학생 수 까지 합치면 자퇴율은 생각보다 더 높을 것이다. 당연히 입결도 박살 나 버렸다. [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4928002959&cpage=11] 심지어 육사를 졸업하고 나서는 의무복무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자퇴를 제외하면 직업군인이 안 맞다고 그만두지도 못한다. 오죽하면 육사 경쟁률보다 전역 경쟁률이 역전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왔을 정도다. {{YouTube|PCsSVIY3f-A}} 혹시나 23년 이후에 사관학교를 지원 할 생각이 있으면 본인이 강철멘탈에다가 돈 욕심 없고 각종 부조리를 견디고 애국심이 투철한 노예근성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차라리 같은 성적대 다른 대학교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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