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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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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 {{인용문2|'불가능' 이라는 단어는 전혀 프랑스적이지 않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알프스 산맥을 넘으면서-}} 퍼렁거. 똥양 하다가 보면 어느새 유럽이 퍼래져있다. 이 게임의 최종보스. 육각국토만 확보하면 나머지 국가는 그냥 썰어버릴 수 있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잡으면 너무 세서 다들 최종보스용으로만 놔두고 플레이는 잘 안 하는 편이다. 하지만 커먼 센스가 나온 후 부르군디나 잉글랜드한테 털리는 모습도 연출된다. 물론 틈바구니에 껴서 살아남으면 여전히 최종 보스. 육각형 완성 후엔 오스트리아를 털든 이베리아반도를 털든 니 꼴리는 대로 해도 된다. 그렇다고 전 유럽을 적으로 돌리면 아무리 왼쪽 퍼런거여도 영혼까지 털리니 동맹 줄서기는 항상 확인하자. 게임 막판에는 보통 혁명트리거가 프랑스에서 잘 일어나기에 개판되지만 정리되면 게임 내 그 누구도 깝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다. 게임 내에서 가장 사기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만약 내가 프랑스 이웃 나라인데 이놈이랑 싸우게 될 것 같다면 되도록 일찌감치 털어버리자. 프랑스 싫어하는 강대국이 많아서 동맹 잘 고르면 초장에 갈기갈기 찢어버릴 수 있다. 1.16패치 이후로 칼레-켄트 해협을 수송선 없이 넘어다닐 수 있다고 한다. 이제 영길리새끼들도 찢고 시작하는 진정한 왼쪽퍼런거 볼 날이 많을듯 역설사에서 몇 판 돌려보더니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결국 칼레-켄트 해협은 백지화되었다. 1.18에선 마인 항복 이벤트가 나오면서 백년전쟁이 개시된다. 영국이 공격측이 되기때문에 전쟁면에서 유리. 만약 프랑스에 혁명이 터지고 니가 유럽이면서 프랑스 판도가 쪼그라들지 않고 그대로라면 그 게임은 던져라. 유럽의 개깡패라는 프로이센도 못이기는게 혁명 프랑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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