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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삼한 중 하나이다. 12개 소국 5만호 규모로 추정되며 주로 경북 위주로 있던 국가였고, 이 진한의 소국 중 하나였던 신라가 진한 지역을 모두 통합한다. =====신라===== 삼국사기에 따르면 경상북도 경주 근처에 고조선 유민 출신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육촌장이 박혁거세를 추대해 [[사로국]]이란 나라를 세웠다고 한다. 이 기록은 고고학적으로 한반도 동남부 지역에 기원전 2세기~기원전 1세기에 한반도 서북지방의 청동기 문화가 유입되었음이 밝혀지면서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2015년 유럽의 인류고고학 학자들과 국내 연구진들이 합동 조사연구한 결과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하여 한반도로 이주한 스키타이 세력이라고 결론내렸다. 국립경주박물관의 황금보검과 각종 금관, 세공품 양식들이 스키타이유물과 일치한다고 발표함.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참조) 박혁거세의 신화에도 반영되어 있는데, 육촌장이 사로국이란 나라를 세웠는데 영문을 알 수 없는 알을 왕으로 추대했다는대서 이런 정황이 포착된다. 스키타이니 흉노니 고고학으로 반박된 지 오래되었다. 오히려 토착계 유물도 많이 나와서 현재는 고구려의 영향이거나 교류의 흔적으로 보는 중. 신라의 금세공품의 편년은 아무리 빨라봐야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초반 정도이다. 그전에는 옥만 장신구로 썼다. 실제로 신라 초기에 왕자리를 돌려먹었던, 석씨<ref>[[석탈해]]가 시조</ref>와 김씨<ref>[[김알지]]가 시조</ref> 역시도 토착인들이 아닌 멀리서 온 도래인으로 묘사된 대서 근거가 강화된다. 어쨋건 이 시기에 박석김 세 성이 왕을 교대로 해먹었고 대족장이나 대제사장 정도로 취급당하며 안습의 나날을 보냈다. 장자세습조차 제대로 확립되지 않아서 왕위를 삼촌이나 사위가 왕위를 계승하는 경우도 잦았다. 병신들이 이 시기 신라를 단순히 왜에 털리던 약소국으로만 알고 있는데, 탈해 이사금 시절부터 지금의 울산 지역인 우시산국과 부산 지역인 거칠산국을 합병하는 등 정복전쟁도 활발히 하는, 진변한 지역에서는 나름대로 침 좀 뱉던 국가였다. 괜히 안라국이 포상팔국한테 털리니까 신라에게 도와달라고 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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