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편집하기 (부분)

== 헬조선 화 된 띵장 코스프레 감독==

야구든 배구든 스포츠 국제대회하면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현상황에서 부상없고 폼이 좋은 새끼를 뽑아가는 게 상식적인 건데 한국 개축은 이제까지 그렇게 해온 적이 거의 없다. 인맥빨 이름빨로 선수를 뽑아온 것. 고려대 출신이면 국대 승선이 확정이던 시절도 있었으니 말 다했다.

근데 슈틸리케는 뭔 지랄을 하든 어쨌든 해외 국내 가리지 않고 리그에서 한창 뛰고 있고 부상 없고 폼 좋은 놈을 뽑아다가 쓰는 코스프레를 하며 띵장 연기를 펼쳤다.

한국 개축에서는 남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남들처럼만 하면 '갓-' 감독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인간도 갓- 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중동팀을 만나니 카타르의 추억이 떠오르는지 삽질을 하기 시작한다. 폼 괜찮은 K리그는 생까고 홍띵보와 다를 거 없이 90분 뛸 몸도 아닌 명예 해외파나 쳐뽑고 앉았고 심지어 K리거들은 후보명단에 조차 넣어주지 않다가 욕처먹거 뽑기만 하고 쓰지는 않는다. 집안이 어려워서 활동비 받아 처먹으러 다니나 보다.
왜 23인 명단 다 안채웠는지, 짱개리거 많이 뽑았는지 설명 좀 해라. 게이리그한테 강간당하는 짱개리그 왜 뽑냐 시발
ㄴ케이리그 수준이 그렇지뭐 우둔한 [[케뽕]]충 새끼들

또한 이분께서는 헬조선 훌리건과 좆문가 씹버러지들의 종특을 잘 간파하고 있다. 수십연승을 하더라도 A매치에서 딱 두 번만 지면 우디르 새끼마냥 태세전환해서 극딜을 가할 것이라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028&article_id=0002296955] 

물론 지금에 와서는 두 번을 넘어 매판 지가 알아서 병신짓거리를 쳐 했기 때문에 딱히 냄비가 아니더라도 깔 사람들은 다 깐다.

축구를 잘 안다고 할 순 없는 축알못이지만 한국국대 경기 가끔보면 2010년 후에 좀 이상해진거 같다, 예전엔 악착같이 달라붙어서 상대방한테 압박을 느끼게 했던거 같은데 요즘엔 그냥 백패스 축구에 애무축구임, 이거 축알못이 보기에도 존나게 이상한데 기분탓임?

ㄴ 죄강희, 홍명보 부임 때 티키타카더러 아시아에 특히 한국에 잘 맞는 축구라고 지랄하면서 했는데 결과는 애무축구 수준으로 된 거. 헬조센은 아시아에서 체격이 큰 편에 속하는지라 좆본마냥 애무질하는 것보다 일단 닥치고 쳐박아버리고 체력으로 밀어붙이는 게 먹히고 그게 최선인데 저 두 병신과 슈팅일개가 잘 말아먹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