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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 {{개소리}} {{거짓}} 사실 따돌리고 괴롭히는건 동물의 아주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행동이다. 힘이 세거나 서열이 높은 개체가 자기 보다 약한 개체를 짓밟으면서 과시하려는 행동임. 특히 영장류는 정도가 매우 심함. 시간되면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만든 How human are you 봐라. 다수가 한명을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걸 실험한 내용도 있다. 인간이 원숭이새끼들과 얼마나 가까운 친척인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여기서 학자들은 사람과 사람이 괴롭히고 따돌리는 행동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거라고 했다. 한마디로 인간이란게 지금보다 훨씬 높은 지성체로 진화하는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왕따는 인간사회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다. ㄴ 그렇다면 인간도 결국 문명인이 아니라 지능 높은 짐승새끼에 불과하다는 거네. 그래서 [[북유럽]]같이 복지잘되고 문명화된 (덜 짐승스러운) 곳은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다. 빨갱이긴 하지만 [[박노자]]가 실제로 말한거임. '''아 그리고 찐따 항목에도 나와있는데 니 분노를 애꿎은 사람에게 표출하지마라 이렇게 하면 넌 그나마 있는 동정표도 다 날려버리는거야!''' 그 행위는 진짜 병신중의 개병신짓이다. 자칫하면 니 편인사람들도 등돌리게함 찐따되는 길이다. 근데 무뎌지면 화가 안나서 당해도 니가이겻단다 하고 알아서 피해안주게된다 현실 틀에 별 쓰잘데기 없는 꼰대질이 있어서 지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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