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편집하기 (부분)

== 흥행 ==
{{심플/국뽕}}
{{좆흥콘텐츠}}

국내에서도 대박났지만 전세계적으로도 초흥행을 했다. 얘 하나 때문에 넷플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계 모든국가의 넷플릭스 1위를 찍었고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한국 전통게임들은 전세계로 뻗어나가게 되었다. 

넷플릭스도 없는 짱깨국에서 더우반 1위를 찍고 불법다운만 14억이 넘었다니 인터넷도 없는 최하층 그지새끼들 빼고 다 봤다고 보면 된다. 앰창인생과 빈부격차에 대해 다루는 반체제적 빵쯔드라마를 봐도 안잡아가는걸 보면 검열하려는 노오력이 부족한것 같다.

그와중에 제일 흥행한 것 투톱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달고나 뽑기인데, 특히 달고나 뽑기는 서양 유튜버 렉카들에게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너도나도 달고나 뽑기를 하며 좆튜브를 찍는 중이다.

출연진들 인스타 팔로워 숫자가 오징어게임을 기점으로 엄청나게 뻥튀기되다시피 늘어났다. 심지어 조폭아저씨의 경우 몇만이었는데 2021년 10월초 기준 백만에 근접한다 ㄷㄷ

강새벽 역의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 이전 팔로워가 40만 언저리였는데 2021년 10월 20일 현재 2100만이 넘어버렸다. 거기에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선정되기까지 ㅎㄷㄷ

서양에서 이미 밈이 되버렸고 유튜버들이 너나할거 없이 오징어게임을 리뷰하는 영상을 찍거나 관련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 그 퓨디파이도 오징어게임 영상을 만들정도면 말다했다. 강남스타일 이후로 가장 성공한 국뽕 컨텐츠로 등극했다.

몇몇 국뽕들이 이걸 들맥이면서 뇌절할까봐 심히 걱정된다

ㄴ[[그그실]]로 몇몇 [[국뽕 유튜버]] 새끼들이
뇌절하고 있다.

서양 유명인들도 너나할거 없이 오징어게임을 찬양하고 있다. 진짜 개신기하다. 1년에 456억은 껌으로 버는 사람들이 오징어게임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전세계에서 오징어 게임 놀이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서양 선진국은 물론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남미 등 제 3세계에서도 그야말로 폭발적인 흥행을 하고 있다.

=== 흥행 이유? ===
나도 정주행하긴 했다만 왜이렇게까지 흥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하게 호평할 수 있는건 단연 미술 부문.

오징어 게임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진행요원 복장과 화려한 색감의 세트장은 확실히 ㅆㅅㅌㅊ 였다. 

색감 신선하고, 세트장 띠용하고 ㅇㅈ 근데 그렇다고 영상미가 개쩔어주는거라고 하긴 애매하고 

그냥저냥 재밌던데 ㄹㅇ이렇게 전세계적으로 개대박날정도인가 싶다.

사실 우리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논리적인 인과가 있는것은 아니라서...그냥 잘된 특별한 이유를 꼽을 필요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 알면 또 뭐할건데.

배우들의 연기도 ㅅㅌㅊ 이긴 하나 그거때문에 흥한건지는 또 모르겠다...  명확한 이유는 타 위키러가 적어주길 바람

참 목숨 같은거 이세상에 그런 슬픈것 

뭐 지들 떵떵거리고 사는 새끼들 이야기 같은게 아니라 

인생이 처참하지만 이나라나 다른 나라 사람 목숨 이 귀하다 어쩌다 하는데 

그런 목숨 하나가지고 걸어 다같이도 아니고 

혼자 456억 을 얻겠다고 근데 혼자 아니고 몇몇만임 말은 그렇게하지만 목숨같은것 그저 장난감 처럼 날리잖아 그점이 신기할 따름임 

그래서 이세상이 없던? 그들의 목숨건 생쇼를 보겠다고 목숨거는 방송 을 만들어서 이목을 끄는 이야기 

누구 사람의 목숨이 귀하던데 잠깐의 돈과 쇼 그놈의 명예가 누구 다른 이들 많은 사람 목숨만큼 귀한걸까? 

더군다나 456명을 골라서 말이야 만약 456명 정해서 아니라면 더 많았을껄 

더군다나 탓할수도 없는 노릇인게 자기 골라서 오는거였음 

갈때도 없고 자기들이 그걸 원해서 온거다 

ㄴ 뭣보다 본인들의 선택으로 게임을 중단했음에도 결국 대다수가 되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