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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현대 사회와 문명의 아버지다.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을 일으킨 나라기 때문이다. 지금도 과학하면 알아주는 과학강대국이며 특히 근대 영국이 일궈낸 과학의 발전은 넘사벽이었다. 당장 이 나라 출신의 과학자만 해도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앨런 튜링]], [[스티븐 호킹]], [[맥스웰]], 돌턴 등 엄청나게 많다.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도 100명이 넘는다. 몰론 지금은 [[미국|독립한 지 애새끼]]한테 밀리는 게 현실. 브렉시트 이후로 경제가 슬슬 맛이 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남아있는 인재들도 미국으로 나가고 있다. 문화도 영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다. 문학에서는 셜록의 코난 도일과 1984와 동물농장의 조지 오웰, 해리 포터 시리즈로 씹대박을 친 JK 롤링, 정글북의 러디어드 키플링 등등이 있다. 사실 더 있는데 쓰기 귀찮을만큼 많으니까 한번 찾아봐라. 노벨 문학상 많이 탔음 노래도 ㅆㅅㅌㅊ이다. 다만 프랑스나 러시아, 오스트리아만큼 클래식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었지만 대중음악은 미국의 그것과 삐까뜰만큼 압도적이다. 일단 대중음악을 정의했다고 빨아주는 비틀즈부터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딥 퍼플, 퀸, 섹스 피스톨즈, 오아시스, 블러, 라디오헤드 등등등... 존나 많다. === 영국 음식 === {{괴식}}{{노답}}{{쓰레기}}{{극혐}}{{진실}} *[[홍차|Black Tea]] *Fish and Chips *Bread Toast *[[맹모닝|Maeng morning]] *영국산 소고기 *[[민트초코]] 옛날부터 맛없기로 악명이 높았다. 그 덕분에 영국현지에는 외국 음식점들 투성이다. 맛도 없는데 영양가도 없어서 영국 요리만 쳐먹으면 병 걸린다. 영국음식은 인도 이집트등 영국이 휩쓸고간 나라들에서조차도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좆병신취급당한다. 지금도 맛대가리 없긴 마찬가지다. 특히 고기를 더럽게 못한다. 분명 고기를 많이 처먹긴 하는데 고기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는 연구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채소는 거의 안먹는다. 샐러드? [[DLC]] 사는거 마냥 따로 사야한다. 그래도 피쉬 앤드 칩스는 먹을 만 하다. 본인 입맛이 고급이라면 던져버리고 싶겠지만 피쉬 앤 칩스도 차라리 호주에서 먹어라. 영국보단 나음 참고로 홍차도 맛없다. 걍 우리나라 녹차가 훨씬 나음 이 새끼들은 요리라고 만들고 자빠진 게 [[팬케이크]]에 [[고등어]] 한마리 쑤셔박고 끝. 야이 씨발.. 비린내도 개쩔고 빵에서 가시가 존나 나오잖아. 이걸 어떻게 먹어? 아오... 오죽 음식이 좆병신같으면 우리나라 60년대 그 먹고살기 힘들던 시절에 영국음식 맛 좆같다고 신문에 난 적이 있었다.(당연하게도 그 신문사는 '''배가 쳐 불렀네'''라고 까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7/21/20160721002068.html?OutUrl=naver 영국인 : 우리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개고기는 우리의 친구다. 개고기를 먹는 한국은 미개하다.] 그러나 영국인들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느낄 것이다. 영국 음식을 먹느니 보신탕 한대접을 먹는 게 훨씬 낫다는 것을. 솔직히 갓한민국 음식을 영길리에 비유하지마라 한식에게도 모독이다. 요식업계의 욕쟁이 [[고든 램지]]가 쓰는 욕들 중에 제일 심한 쌍욕이 바로 이 음식에 비유하는 거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다 뒤진 쓰래기들이 어디서 꼰대질? 네버 리턴 워다 해적새끼들아 근데 진짜 영국요리는 웰케 조또 맛없는거냐?? 좆본도 요리는 맛있는것도 꽤 있는걸보니 섬나라특 그런건 아닌거같고.. 내가 음악때문에 영뽕인데 요리는 ㄹㅇ 실드못침 근데 의외로 갓음식도 있는데 [[샌드위치]]와 아침식사(토스트, 씨리얼 등)이다, 외국인들은 물론 영국 현지인들도 영국에서 맛있게 식사할려면 3끼 다 아침식사 세트로 먹으라고 할정도이다. === 영국 음악 === {{갓음악}}{{록}}{{클라스}} 걸출한 밴드 [[비틀즈]]의 고향. 솔직히 비틀즈랑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으로 미국 제외하고 다른나라 음악 처바르는거 인정하십니까? 사실상 10년도 채 안되어 [[미국|본토]]에서 완전히 뒈져가던 [[로큰롤]]을 발전시키고 수명을 최소 40년 더 연장시킨 진정한 로큰롤의 고향이다. ([[브리티시 인베이전]]) 그 외에 [[레드 제플린]], [[Queen]], [[핑크 플로이드]], [[섹스 피스톨즈]] 등 전설적인 락 밴드를 많이 배출했다. 그 외에도 [[딥 퍼플]],[[블랙사바스]],[[모터헤드]],[[아이언 메이든]],[[주다스 프리스트]] 존나 많다 90년대 이후엔 [[오아시스]]로 대표되는 [[브릿팝]]으로 전세계 보지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이후에도 [[라디오헤드]], [[콜드플레이]], [[뮤즈]]등 쩌는 락밴드들을 배출하고 있다. 사실상 록음악에 있어 본토에 삐까들 수준이거나 더 발달했을수도 있다. 의외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각종 록, 팝, R&B 가수들 중에 영국 피쉬 앤드 칩스놈들이 많다. 최근 인기있는 [[아델]], [[샘 스미스]]나 [[에드 시런]]도 영국놈이다. 전근대 브릿음악은 유럽대륙에 비해 존나 별거없는 수준이다. 헨델도 영업해서 데리고 왔다. 사실상 클래식은 별 볼일 없는 수준임 그런데 근현대에 들어서 갑자기 아티스트들이 뿅뿅하고 튀어나와서 음악강국이 되었다. 참고로 백파이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이기도 하다. 근데 이건 스코틀랜드 아니냐? === [[영어]] === 우리가 배우는 영어는 미국 영어로 김치년들이 빠는 영국 영어하고는 발음상 차이가 있다. 발음 외에도 일부 단어의 철자가 다르다 Color, flavor, favorite는 colour, flavour, favourite가 된다. ~ize로 끝나는 단어는 ~ise가 된다. Defense는 defence가 된다 가끔 지가 영국식 영어 구사할줄 안다고 미국식 영어하는 사람들을 미개하다 취급하는 놈들이 있는데, 어차피 한국이 영어 배우는 이유는 언어학 연구하고 원류 보존하려는 고상한 이유가 아니다. 미국애들하고 말 좀 통하려고 영어 배우는거지. 미국 영화에서 좀 고상해보이거나 품격있는 양반들이 영국영어쓰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영국영어쓰면 고상해 보이는거다. 솔까 씨발 영국에서 뭐 하려는 김치년놈들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 미국에서 뭐 하려 하지 :*저 세끼는 라틴어 공부하는거 보고 망한지 천년넘은 나라말 왜 공부하냐고 개드립 칠 놈이네. 로마제국이 유럽 전역을 지배하면서 엄청난 영향끼쳣고 중국이 아시아에 한자 전파했듯 현대에서는 영어가 필수임. 특히 과학이나 기술 계통이라면 더더욱. ㅇㅋ?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했으니까 영국 영어가 더 오래된 발음이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미국 영어가 더 오래된 발음이다.근데 옛날식 미국 영어를 말하는 거지 요즘 미국 영어를 말하는게 아님 발음은 똑같아도 억양이 달랐다.여튼 종성 r발음 탈락만 봐도 그 자질이 남아있는 미국에 비해 영국 발음이 더 새로운 발음이다. :하지만 영어는 거의 고착화 단계인 반면 스페인어가 영어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가 영어인 반면 정작 가장 많은 인구가 쓰는 언어가 중국어에 가장 증가율이 높은 언어가 스페인어이다. :이렇게 나가다간 언젠가 영향력이 스페인어에 밀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스페인어는 영어 못지않게 쉬워서 원주민들이 개나소나 다 따라하고 거기에 이젠 미국에 히스패닉들 천지라 영어를 몰라도 스페인어만 알면 미국에서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거기에 미국 본토에서도 이젠 스페인어 잘하면 취업가산점을 준다. :이전 영뽕 편집자의 정신상태가 의심되긴 하지만 맹목적으로 스페인어를 배우라고 강요하는 게 아닌데도 자꾸 엉뚱하게 알아듣는다. :스페인어를 배우면 미국에서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 말만 했을 뿐이다. :*스페인어든 영어든 외국어는 배우기 힘들다. 오히려 영어 배우고 스페인어 배우면 동사 변화랑 거꾸로 가는 문장 해석때문에 혼란스럽다. 그러니까 꼴깝떨면서 이 언어 저 언어 하지 말고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 자기나라 말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이ㅋㅋ 영국에도 우리나라 처럼 사투리가 있는데다가, 영국 전체인구의 약 2%만이 사용하는 용인발음만이 사전적 의미의 영국식 영어로서 인정되므로 영국인이 알아들어먹으면 그냥 영국식 영어다. 실제로 RP(영국식 영어를 가르쳐주는 학원에 다니면 알겠지만 학원마다 대부분은 비슷한데 일부 다르게 가르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정 고오급지고 아름다운 진짜 영국식 영어를 듣고싶으면 영국 현 여왕이나 역대 왕들이 말하는 모습들을 찾아보자. 유튜브에 Queen's Real RP나 Real Britain's English Of Queen이라고 쓰면 한글자막이 있을리 없는 여왕이 영어하는 영상들을 볼수있다. 시발 그냥 모르겠고 우리나라에서 배우는대로 미국식 쓰자. 학교에서 배울때 단어 스펠링 억양등등이 차이나서 은근히 헷갈린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머리가 좋아서 두 영어의 발음을 안 헷갈리고 외울수 있다면 말리지 않는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발음하는 영어 외래어들은 거의 대부분이 영국식으로 읽는다. === [[축구]] === {{축알못}} 국대의 씹창난 성적 {{축잘알}} EPL 이새끼들은 자칭 축구의 종주국이라면서 온갖 조작질+황금세대빨로 우승한 1966년 영국월드컵 말고는 결승에 단 한번도 못가봤으며 적성국가들 중 영국보다 축구못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스쿼드 이름값에 비해 못하는걸로 유명하다. 특히 2006년 독일 월드컵에는 루니,램파드,제라드,오언,베컴,퍼디난드,네빌 같은 에이스 선수들이 즐비했었지만 그 전력으로 겨우 8강딱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나마도 조추첨이 조금만 잘못되면 정상적일 경우 무조건 조별리그 탈락했다. 2002년 일뽕들이 도와주고 심판을 잘 속여서 겨우 올라왔을 뿐이었다. 실제로도 2014년 조별리그 탈락했고 2010년 미국, 알제리와 연달아 비기는 바람에 조 2위로 올라갔고 그 탓에 16강부터 독일 만났다. * 독일 : 1954 우승, 1974 우승, 1990 우승, 2014 우승 : 1966 준우승, 1982 준우승, 1986 준우승, 2002 준우승 * 프랑스 : 1998 우승 , 2018 우승 : 2006 준우승, 2022 준우승 * 아르헨티나 : 1978 우승, 1986 우승, 2022 우승 : 1930 준우승, 1990 준우승, 2014 준우승 축구의 종주국이라는 오만무례한 자존심 때문에 첫 3번의 월드컵을 개무시하고 불참했으나 정작 처녀출전한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그 월드컵 두번째 꼴찌인 미국에게 쳐발리고 광탈했다. 이 무슨... 참고로 젤 꼴찌는 우루과이한테 8골이나 먹고 샤망한 볼리비아 되겠다. 2012년 올림픽 축구 때는 앞마당이라는 유리한 지리적 요건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국가대표한테 개처발렸다. 는 면제로이드 걸린 애들한테 쳐발린거다. 캬~ 사스가 [[홍명보|갓-명보]]! 2018년 러시아 월드컵때는 괜찮은 경기력으로 16강에 진출했고 마침 조 당첨도 괜찮은 편이라 기대할만한데 뻥글랜드라서 또 잠수탈꺼같다. 조별리그에서 파나마 튀니지라는 전례에 없던 개꿀조가 걸리는 바람에 16강이 무지하게 쉬웠으나 여기서도 벨기에에게는 털린다. 그러다가 16강에서는 일본에게 쳐발린 콜롬비아 상대로 편파판정 수혜를 입고도 승부차기로 올라갔고 8강에서는 하도 지역빵을 많이 먹어서 본선감각이 무뎌진 스웨덴 상대로 공짜로 이겼지만 4강에서는 '''죽은 크로아티아가 산 잉글랜드를 쫓아냈다.''' 그렇게 3/4위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털렸던 벨기에에게 또 털렸다. 한편 잉글랜드를 패고 결승간 크로아티아는 프랑스 상대로 장렬히 전사하고 축구 비주류 국가 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찍었다. 이는 2002년에 한국이 4등을 찍은 이래 16년만의 일이다. 결국 라이벌 프랑스팀이 우승하면서 프랑스에게 우승횟수도 뒤쳐지게 되어 쓴맛을 봤다. 축구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축구경기 하나때문에 애미 애비도 서로 모른다는 악명높은 [[훌리건]] 클럽의 원조가 바로 이 나라다. 참고로 영국국대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는데, 영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통합)도 있다. 2021년 네이션스 리그 보니까 월드컵도 못 나오는 헝가리한테 0-1, 0-4로 개쳐발리는 병신새끼들이다. 역시 지잡국 개글랜드의 현실은 이래. 이란, 미국이 걸린 꿀조인데도 그게 죽음의 조라 여겨질 정도로 개글랜드의 축구실력은 아주 형편없다. 대한민국이 이길 수 있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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