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빠 편집하기 (부분)

== 불빠의 주장 ==

ㄴ 내가 변명할 게 뭐가 있냐?

{{쓰레기 상황}}

연합빠, 이 중에서도 영빠, 미빠, 소빠는 독빠 뒤지지 않게 흉악하다.

미국 소련 이새끼들은 1머전 끝나고 영국 프랑스 독일같은 유럽 주요 열강들이 휘청해서 어부지리로 초강대국 된 주제에 양심도 없이 프랑스를 욕하며

영국새끼들 역시 지들 조상인 노르만왕가가 어디서 왔는지를 망각하며 프랑스를 깐다.

밀덕은 프빠나 마이너 빠들<ref>좆본(???), 이태리, 네덜란드. 캐나다. 핀란드. 스웨덴, 오헝제국, 터키 등등,</ref> 아니면 다 진영논리에 찌들어 있는 놈들이다.

솔까 영국은 몰라도 미국, 소련이 근대까지 군사사에 족적 남긴거 있냐? 

특히 소련놈들은 북방전쟁때 체급이 다른 스웨덴에게 빌빌거리다가 러일전쟁때는 막 근대화한 섬숭이 새끼들에게 씹히고 겨울전쟁때는 막 독립한 핀란드에게 털리는 양심도 없는 지형빨 자원빨 빨갱이 새끼들이고

랜드리스 없이 자력으로 이길 수 있었다는 망상을 즐겨 하지만 무기만 많지 식량이나 군장 같은 전투 외적인 요소들은 존나 부족했던 지들 현실은 애써 무시한다.

7년전쟁때는 뜬금없이 프랑스 통수치고 독일이랑 휴전맺고 1머전 때도 혁명이랍시고 또 휴전 맺는 저열한 겁쟁이 유럽의 수치다.

또 독일군이 먼저 했으니 지들도 해도 된다는 기적의 논리로 악탈,강간,살육을 일삼았던 내로남불의 달인들이기도 하다.

소빠 새끼들은 3족을 멸해 하르코프에 효시해야 마땅하다.


ㄴ 대체 2머전 소련군이 기본 보급품조차 부족했다는 헛소문은 어디서 들은건지? ㅎㅎ 그거 다 미제놈들이 냉전때에 퍼뜨린 뜬소문인거 모름? 그리고
대소련은 동시기 나찌보다 전차는 200배, 전투기는 120배, 폭격기는 90배, 야포는 88배 더 많았고, 인구, 병력, 기름, 식량, 자원 등 모든게 훨씬더
많았음. 괜히 독소전을 유럽판 태평양전쟁이라고 하는게 아님(좆본=나찌, 미제=대소련). 아 글고 니는 보불전쟁 패배와 2머전 패배에 대한 변명부터
해보는게 빠르지 않을까? 구글링해보면 나폴레옹 3세가 비스마르크한테 굽신, 페텡이 히틀러한테 굽신대는 사진 졸 많던데?

ㄴ 양은 많을지 몰라도 질이 조온나게 딸리잖아 떼이육이나 변태같은 애들이 전력이 되기는 하냐 ㅎㅎㅎ

그리고 리슐리외 이레 프랑스 밥이었던 독일 상대로 고작 두번 진 거 가지고 왜 그러냐?

1머전 패배랑 크림전쟁 대패, 러일전쟁, 겨울전쟁 패배도 함 해명해 봐라

ㄴ * 1머전: 니콜라이 황제 자체가 개좆병신 찐따였고, 황후는 음탕한 창년이나 다름업는 무개념이였거든. 게다가 라스푸틴이라는 땡중한테 이미 군권, 경제권
다 빼앗긴 마당에 뭘 더 바라냐? 그런 와중에 볼셰비키 혁명? 이건 안 지는게 이상한거지. 오히려 그런 상태로 오헝제국이랑 오스만 상대론 승승장구한
대러시아제국이 대단한거임.
* 크림전쟁: 이건 대러시아가 초반엔 연전연승하고 있었는데 영국놈들이 오스만 도와줬잖아? 어디 영국 뿐이냐? 전 유럽이 대러시아 비난하면서 오스만 도와서
진 거지.
* 러일전쟁: 1머전 패배랑 이유 같음. 황제, 황후 병신+라스푸틴. 거기다가 극동까지 군대 보내는 데에 시간 졸라 오래 걸림. 게다가 영국이 일본 도움..
근데 여기서도 중요한건 해전에선 몰라도, 육군은 대러시아가 일본 좆바른게 여럿 있었음
* 겨울전쟁: 니가 잘못 알고 있는데 겨울전쟁은 대소련이 승리했다. 솔직히 이건 스탈린 잘못이긴 해.. 보로실로프 말대로 진짜 유능한 장수들을 다 죽여버렸
거든. 그리고 핀란드 같이 험난한 곳에서는 사실 대소련 특유의 기갑 레이스나 인민 웨이브를 발휘하기 힘듬.. 거기다가 대소련군이 솔직히 핀란드군을
너무 무시한 탓도 크지. 원래 방심하면 털리는거임. 근데 결과는 뭐다? 대소련의 승리+핀란드는 대소련 따까리 되다. 사실 투하체프스키 장군만 살아있었어도
핀란드는 한 달만에 합병인데 안타까울 따름이지. 뭐 그런 대숙청의 상처도 1941년 쯤엔 회복되니까 밥이 되건 죽이 되건 독일놈들이 대소련을 먼저 친 것은
아무리 쉴드 쳐줘도 자살행위였지

ㄴ 그건 계속전쟁이고

자 이제 너도 프랑스가 두번밖에 안진것 같다가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지 말고, 설명해보시지? 난 분명 인정할거 인정하면서 설명 다 했다?
넌 이제 나폴레옹전쟁에서의 패배, 보불전쟁에서의 패배, 2머전에서의 패배에 대해 설명 좀 해볼래? 왜 질 수밖에 없었는지?

ㄴ ㅇㅇ 나폴레옹전쟁은 크림전쟁처럼 다구리 쳐맞고 러시아에서 콜레라걸리고 그루시란 병신이 유인작전 넘어가서 진 거고 보불전쟁은 비스마르크가 엠스전보작전 낚시 때문에 똥별새끼 나폴레옹 3세가 전쟁 준비도 안 됐는데 선전포고해서 패배, 2머전 패배는... 낫질작전 ㄱㅆㅅㅌㅊ


ㄴ 그래. 인정할 건 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네. 사실 옛부터 프랑스랑 대소련은 원한진 게 없으므로 이젠 같이 손잡고 게르만놈들이나 박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