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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 단톡방== {{친목질}} {{좆목}} {{노답}} 시발 단톡방까지ㅋㅋㅋㅋ가지가지 해라 역센징들은 좆목질을 하기 위해 단톡방이 있고 이를 이용해 종종 주갤, 야갤 등의 개념글을 주작하고는 한다. 주로 주작 대상은 좌 vs 우로 싸움 붙이기 좋은 떡밥이거나 (주로 내용에 김대중 정권 시절이나 박정희 때 라는 문장을 붙이고는 한다.) 혹은 꼭 국뽕이 아니더라도 한국인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은 것을 까고 그것을 주작한다. ex) 이순신, 한글, 식혜, 한과 한일 위안부 협상 결과에 대해 좌,우파 간에 논쟁이 일어나자 은근슬쩍 '위안부는 사실 자발적 매춘이었다'등의 글을 중잔중간에 끼워넣어서 일뽕바이러스를 퍼트리려 한 것 등이 대표적인 예시. 이 때문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역센징들에 의해 방사능에 오염돼어가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방역처리가 시급하다. ㄴ좌파사이트에서는 정당한 비판을 가장해 일뽕글들을 퍼트려서 좌파사이트 유저들도 무비판적으로 일뽕글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우파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의 일들이 발생되고있다. 특히 좌우사이트 중 몇몇은 일뽕들이 장악했다. 반면 한국인도 부끄러워하는 것들은 터치하지 않는다. 요컨데 헬조선의 방산비리라거나 타국인에게 김치를 먹이는 짤 같은 건 거의 안 건드리고 똥양인을 깠다가 일본까지 까일 수 있는 것들 또한 이들의 고려 대상은 아니다. {{꿀잼}} 역센징 단톡방 정모 소설 작성해 본다. ........ 20XX년,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하는 여름을 제외한, 어느 날씨 흐린 날. 역센징 단톡방의 분위기 메이커이며 씽크탱크의 수장을 맡고 있는 '[[다케시마]]'(조센식 본명은 곽필갑 이지만 수치스러워 사용하지 않는다)는 인생에 다시 없을 용기를 내어 운을 뗀다. 역센징들이 뱃살 출렁이며 드립으로 쳐댄 한본어와 씹덕드립이 오고 간 뒤 사람새끼 말만 간추려 보면 정모를 열기로 한 것이 그 핵심이 되겠다. 이내 경기도 모처 이른바 젊은이들이 자주 오가는 거리, 마치 [[메오후]]언냐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듯한 역센징들이 하나 둘 씩 모여들기 시작한다. 각자 알 수 없는 쑥쓰러움 때문에, 약속 장소가 보이지만 자기 모습은 잘 드러나지 않는 장소에 숨어있다가 다케시마가 등장하자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서로를 스캔하며 내가 제일 낫다고 속으로 은근히 기뻐하는 것에 대해선 굳이 서술하지 않는다.) 한 역센징 '덴노헤이카'는 근방에 살기 때문에 그나마 지리를 잘 알아서 가이드 역을 자처한다. 귀여운 여대생이 서빙하는 카페를 알고 있다며 대장처럼 앞서 나가고, 나머지 역센징들은 일절 대화 없이 레밍새끼들마냥 스마트폰만 꼼지락대며 따라 기어간다. "에에- 카와이-" 여대생이 센징이들이 앉은 테이블에 라떼 몇 개를 서빙하고 돌아가자마자 다케시마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의 드러운 농담에 주변의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보거나 멀리 다른 테이블로 옮겨갔다만, 오직 센징이들만은 안경을 매만지면서 한 마디씩 거든다. 와중에 덴노헤이카는 한 상업지에서 본 MC(Mind control)기계로 서빙 여대생을 조종하는 상상을 하며 이미 발기했다. '이러다 잡혀가는 거 아닐까나-' 하는 다케시마의 드립이 들리자마자 덴노헤이카는 구석에서 조용히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자신을 다그치는 조센의 짭새들을 쏘아보며 야가미 라이토, L급의 논리력과 입담으로 완벽하게 압도하고 오히려 사과를 받아낸 뒤 미끄러지듯 경찰서를 빠져나오는 본인의 모습을... [[도게자]]를 하는 경찰에게 왼손은 주머니에 넣은채, 오른손 검지와 중지만을 들어 가볍게 인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한편, 멀리 반대편 창가에 앉아 여자친구 손을 꼭 잡고 있던 한 일반인은 안쓰럽게 역센징들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어렸을 때 괴롭혔던 몸 약한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혜화역의 수많은 묵직하신 분들의 모습을 찬찬히 떠올려본다... ㄴ 크으.. 팩폭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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