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편집하기 (부분)

== 평가 ==
{{호불호}}
대체적으로 접속불가, 버그로 출시버프를 못받았다는 평. 

=== 단점 ===
일단 넥슨 게임인지라 쉴드치면 병신같이 공격하는 까들도 꽤 있다.

* 전투가 맘에 안든다는 사람고 있고, 모바일 게임이 할 수 있는 조작으로 이정도면 잘나온거지 뭘더 바라냐는 의견도 있어서 이건 호불호가 갈린다.

* 절벽이나 동굴 지형의 고저차도 없다면서 아쉽다는 유저들도 있다

* 자원독점, 지역통제 문제의 경우 우려도 꽤 있었다. 이 점은 유저 숫자가 늘면 자동으로 섬(채널)의 숫자도 증가하기에 단순 독점은 불가능하다. 알파섭에서 다른 서버로 넘어오는 사람도 꽤 늘어난 편

* 서버가 접속은 가능한 수준이다. 오류의 땅 이 괸히 나온 말이 아니다

* 기본적으로 생존게임인데 노가다게임으로 변질됬다. 생존게임이라면 긴장도가 있어야하는데, 목마름수치,배고픔수치 등등이 다 스테미너이다. 덕분에 물안마시고 꼬치구이만 먹어도 살수있고 오히려 죽기가 더힘든 게임이다. 그냥 노가다해서 레벨업하는게 목적인 병신같은 게임이다. 만 후반들어가서 랩터 8마리가 몰려와서 쳐맞다 누워보면 왜 생존게임인지 알게된다. 초반부터 이지랄이면 할 사람이 없어진다

=== 장점 ===
* 단순히 자유도가 높은거 뿐만 아니라 유저의 행동이 게임 내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MMORPG 이다.

* 튜토리얼, 성우, 맵, 브금/사운드, 모션은 깔끔해서 출시 전부터 호평받았다 

* 공룡이 나오는 생존형겜이라는 점이 참신하다고 좋아하는 유저도 있다. 양산횽 모바일게임에 간만에 참신한 겜이 나왔다는 평.

* 현질유도도 타게임에 비하면 애교수준인데다 

* 완성품의 옵션이 랜덤이 아니라 어떤 동물의 어떤 재료를 어떻게 가공해서 제작했는가에 따라 정해진다. 단순히 운빨로 만드는게 아닌것. 완성품 하나에 수많은 재료가 들어가기에 수많은 조합이 나오게 된다.

* 색상도 재료의 색상을 따라간다. 랜덤똥색이 나오는 같은 회사겜인 [[마영전]] 같은 게임과는 다르다. 무늬는 덤

* 서리가 가능함. 다시 말하자면 사유지 밖에 있는 상자나 바구니를 털고 이력이 남으면 곤란하니 없애주자. 아무도 모른다.  은근히 재미있다.

*무엇보다 듀토리얼진행중에도 뭐든지 할 수 있다. 딴게임은 딴거못누르게하고 시키는대로 강요하는데 이건 이거눌러라 저거눌러라 해도 생까고 딴짓할수 있는 관대한 듀토리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