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새끼/실제 사례 편집하기 (부분)

== 막장 좆부심, 허언증 개쩌는 위에 애비새끼들은 쨉도 안되는 좆병신 애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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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좆같아서 적어본다
내 애비는 어릴적부터 부모랑 떨어져서 병 줍고 거지같이 살았다고 하는 말을 수시로 하는 개병신이다
근데 말이 안되는게 또 다른말을 들어보면 친구들한테 넌 김치 넌 쌀 넌 반찬 이런식으로 뭐 들고올지 정해서 집에서 공부하다가 밥해서먹어서 지 엄마한테 애들한테 그런거 들고오게 하지 말라는 소리 들었다는데 위의 소리하고 존나 모순된다
학교다닐때는 싸움 존나하고 다니는 일진새끼였다는데 그딴소리 왜 하고다니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자랑하면서 다니고 꼴등부터 전교 2등까지 더 해봤다고 하는데 씨발 해봤으면 뭐 어쩌라는거야 공고,공대나왔으면서 그 지랄을 자신있게 떠드는게 더 대단하다 씹창년
내가 직업이라는 개념을 알때부터 틈 날때마다 한의사 하라고 지랄떨고 내 적성에 잘 맞는다면서 담배튀겨먹는 개소리를 존나 지껄였는데 중학교 입학하기 전 쯤에 자다가 거실에서 말하는 소리에 깼는데 내용이 한의사거리면서 세뇌 잘했다고 지 혼자 존나 뿌듯해하고 있어서 어이가 없었다
친가쪽 사람들 오면 술 존나 퍼마시면서 노는데 막내고모부 애가 2살인가 하는데 애 교육방법 알려준다면서 하는말이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친가쪽 생각이 하나같이 다 병신임ㅋㅋㅋㅋㅋㅋ
내 애비년은 애새끼는 개패서 못대들게 해야한다고 지랄이고 나머지도 다 거기서 거긴데 병신같은놈들이 애들은 집에서 쫒아내야 정신차린다가 존나 많았다
좋은말로 타이를수는 없는거냐? 툭하면 패버린데 미친년들
어쩐지 예전에 존나 말도안나오게 갑자기 엎드려 뻗치라고해서 국자로 허벅지를 피터지게 때리는데 사진찍어서 이거 대처방법좀여 하니까 다 신고하려고 하더라 2달은 의자에 못앉았다
그리고  지가 대학입시 관련해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힌다고 지랄떠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아무것도 안 뜸 진짜 뭐만 하면 그딴소리 하고있어서 걔빡친다 지금 대학입시체계를 지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컨설턴트 만난날이면 말 하나도 안통하던데 그렇게 내 생각을 잘 안다고? 이딴말이나 내뱉고있음
허언증갤러리 전부를 합쳐놔도 저새끼는 못이긴다
이걸로 끝나면 걍 빡치고 끝나는데
지 직업은 여러가지라고 하면서 대학에서 일하고 농사도 짓고 전기쟁이이기도 하니까 지 직업은 많다고 해대니까
학교에서 부모 직업 쓰라고 할때 대학에서 일함,농부,전기쟁이 그대로 썼는데 존나 혼나고 집 가져가서 대학에서 일하는건 다 교수로 받아들이지 누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냐고 개씹창년아 나도 저새끼 직업 처음으로 안게 중학교 올라와서 알았다 
그리고 지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면 왜 돈에 쪼들려 살고 있겠냐 
요즘은 진짜 미치겠는게 일 다 집어치우고 깡촌으로 내려가서 농사로 먹고 살겠다는데 나까지 데려가서 학교도 거기서 다니라고 존나 강요하고 있음
농사지은지도 좀 됐는데 소질도 존나 없고 돈만 날렸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내려간다고 지랄떤다
누가 기부좀 해줘라
시골간다는 말도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으니꺼 인생 제2막 시작하려고 시골간다면서 울면서 감성펄이하는데 공감도 안가고 농사일은 편할줄 아는거같음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다고 그러냐 다 어려운 부분이 있지 병신아
며칠전에 독감걸렸는데 속 안좋아서 밥 못먹겠다고 하니까 머리채잡고 먹으라고 하면서 먹였는데 엄마가 애 속 안좋다고 할때 뭐 먹이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뒤지라고 하면서 빨리 뒤지라고 하더라 그리고 자고 있었는데 감기 옮기지 말라면서 문 잠궈버리고 지랄이다  씨양 내가 누구때문에 감기 옮았는데 왜 이디랄이냐고 진짜 저새끼는 뒤지는게 지구에 이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