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 편집하기 (부분)

== 감독으로서의 평가 ==
=== 장점 ===
갈드컵 거르고 유망주를 발굴하고 키우는 능력은 독보적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리핀 시절 멤버들은 리헨즈를 제외하고 챌스에서도 강등권을 오락가락하는 선수들이었고 그 선수단을 이끌고 한 시즌만에 독보적인 챌스 1위팀으로 키워낸게 씨맥이다.<ref>쵸비는 영입당시 카시원챔 마딱이에 불과했고 후에 LPL 리그 우승, 시즌 MVP를 달성한 카나비는 입단 테스트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음에도 싹수가 보인다는 이유로 영입했다는 썰이 있었는데 쵸비는 막상 그 전에도 대회에 출장하던 원딜 챔피언도 자주 다루던 그마유저였으므로 대깨맥의 선동력으로 부풀려진 장점의 예다.</ref>  

그리고 곧이어 LCK에 승격하자마자 정규시즌 2위, 최종 준우승을 달성했다. 

그리핀에서 방출되고 DRX과 계약했으나 쵸비, 데프트를 제외하면 신인만 세명인 로스터를 데리고 스프링 3위를 했고 서머 시즌을 2위로 마치며 롤드컵에 진출시켰다. 씨맥의 육성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스스로 증명한셈
아프리카 멸망전 뛰던 그마딱을 월클정글러로 키워내는거 보면 난놈은 난놈이다.
프로게이머 희망하면 ^무^성 마이^맥^에서 배워라

얜 걍 스카우터나 육성코치가 딱이다. 근데 스카우터 할때 말로 설명해야 되는데 C언어 써서 듣는 감독이나 코치 입장이 개답답하긴 할거다. 육성코치는 선수들이 괴롭고

해당 장점은 21년에는 귀신같이 맛이 가버려서 돌림판 쇼 하다가 1,2,3군 로스터 더 개판으로 만들고 경질 되면서 ^무^가 됐고 23년에는  태윤을 뽑았다가 든 이상의 폐급 원딜러로 등극하면서 ^무^의미한 장점이 되었다.

=== 단점 ===
선수를 키워내는 능력은 독보적이나 반대급부로 선수를 관리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 그리핀 사건도 결국 소드와의 트러블이 점점 커져 터진 사건인걸 생각해보면 된다.

그리고 밴픽을 정말 못한다. 구라가 아니라 그냥 LCK 보는 시청자도 의아해 할만큼 밴픽짜는 능력이 떨어진다.

더 문제는 똥고집이 존나 세서 우틀않 시전하다 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 4번의 결승전 중 두번은 우틀않만 안했어도 충분히 이겨볼만한 경기였다.

위에 문제들은 다 말을 더럽게 못해서 그런거라고 본다. 말을 못하는데 고집만 더럽게 쌔니 아무튼 내 밴픽이 맞음 ㅇㅇ 해. 이러니까 이해 할리가 있나?

그 똥고집으로 잘 나가던 DRX 아카데미도 역대급 노답으로 만들고 런했다.

그리고 광동에서도 밴픽 병신으로 해놓고 아오 선수시치 ㅇㅈㄹ을 해대서 멘탈케어능력도 ㅂㅅ인게 증명되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