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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하현 1=== {{참조|엔무}} ===하현 5=== {{참조|루이(귀멸의 칼날)}} ===하현 2,3,4,6=== {{약함}} {{병신}} {{존재감없음}} *하현 2: 하이로 → 로쿠로 *하현 3: 와쿠라바 *하현 4: 무카고 *하현 6: 쿄우가이 → 카마누에 떨거지들 사실 하현 정도만 되어도 일반 오니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강하고 일반 귀살대원들은 쉽게 처리 가능하지만 주급 실력자는 이길 수 없다. 때문에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 있다. 상현은 113년 전에 딱 한 명(다키&규타로의 전임)이 토벌되었지만 하현 새끼들은 자주 물갈이 되었다. 심지어 하현중에서 센 5 루이와 2 하이로도 풍주와 염주의 제물로 쓰여진다. 전 하현 2 하이로는 총으로 칼이랑 싸웠는데 물론 주 되기 전이라고 하지만 연주와 염주를 이렇다 할 상처 하나 못 냈다. 씨발 어떻게 혈귀술로 연사까지 할수있는 총으로 칼을 못이기냐. 이 새끼를 보니 한국군의 위상이 더더욱 높아 보인다. 다다다다. 다다 다다다. 하현5인 루이가 죽자 빡친 무잔이 필요없다면서 엔무 빼고 다 죽여버린다. 그나마 강하다고 인정할 수 있는 놈들이 하현5 루이, 하현1 엔무밖에 없을 정도로 약해빠졌으며, 이 때문에 십이귀월 중 가장 많이 갈아치워지는 편이다. 거기다 엔무와 루이를 제외한 다른 하현들은 상당히 안습한데, 갑자기 루이뒤졌다고 빡친 무잔이 무한성으로 호출하더니 하현6은 자신들을 갈구는 무잔에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식으로 생각하다 그대로 생각 읽혀서 뒤지고 하현4는 거짓말치다가, 하현3은 빤스런치다가 잡혀서 과다출혈로 사망하고 하현2는 무잔 설득하다가 뒤졌다. 근데 하현1인 엔무는 다른 하현들이 죽는 모습을 보고는 발기해서는 자기 죽여줘서 고맙다고 기뻐하자 피 한병 꽂아주면서 살려준다. 이 엿같은 광경을 목잘린채로 그대로 지켜본 와쿠라바가 개불쌍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무잔이 하현들을 굳이 숙청해야할 필요가 없었다. 일단 실력으로 따지면 무잔 본인과 상현들끼리만 뭉쳐도 충분히 귀살대를 멸하고도 남지만 그게 하현들을 숙청할 정당한 이유는 되지 않는다. 오히려 거기에 더해 하현들이 조금이나마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게 활용하는 것이 더 이성적인 방안일 것이다. 일단 엔무를 제외한 나머지 하현들은 강해지고싶단 욕구가 부족해 보이고 주랑 싸울 역량도, 투쟁심도 없는데다 그저 자기 지위에 안주한 놈들로 보인다는게 무잔이 가진 가장 큰 불만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차피 주는 상현을 보내서 없애버리면 그만이고 하현 정도만 해도 일반 대원들은 쉽게 처리할 역량이 되기 때문에 하현들을 시켜서 일반 귀살대원들을 처리하게 함으로써 귀살대의 세력 확장을 억제시킬 수도 있었다. 당장 가장 쪼랩인 하현 6 카마누에만 해도 가짜 십이귀월인 스사마루나 전 하현 6인 쿄우가이보다 강할 가능성이 높은데도 자기한테 속으로 불만 품었다고 죽여버렸다. 결론적으로 하현 숙청은 큰 실책이라고 보기는 힘드나 어찌되었든 실책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며 무잔의 개판난 리더십을 깔 때 종종 인용되고 있다. 반면에 이 숙청 장면이 워낙 임팩트가 큰지라 이리저리 패러디 되고 있고 피규어로도 나왔다. [[분류:귀멸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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