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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천 ==

승천은 위에 전통을 1개씩 마스터할시 1개씩주어지며 승천 이론 연구를 하면 1개를 추가로 줘서 총8개를 찍을수있다. 한번찍은건 되돌릴수 없으니 신중하게 찍을것


'''정신적승천'''


{{종교}}

말그대로 정신적 한계에 도달해서 플토가 된다.

1단계 물질을 넘어선 정신 2단계 초월을 찍으면 된다.

승천시 사기력깡패 사이오닉부대를 사용할 수 있고 모든 우리종족에게 사이오닉 특성을 부여한다.

그리고 정신주의의 꽃 장막탐사가 사능한데 장막은 60개월마다 탐사가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이벤트 종류로는 함선 속도  군대 사기  보호막 내구도  함선 회피  연구 속도  행복도 지배윤리관 선호도를 대폭으로 증가시켜주는 기간제 버프를 걸어준다.
 
또 기존에 쓰던 기술보다 더 좋은 기술인 사이오닉 기술도 준다.

점프드라이브보다 항속거리가 더긴 사이오닉 점프 드라이브나

일반쉴드보다 더강력한 사이오닉쉴드나

사전 인지 인터페이스도 주는데 지각 전투 인공지는보다 약간 방어적인 효과나 취향따라 쓰면 된다.

지도자 수명을 무한대로 만들어준다던지

틀딱제국한테 기술을 훔쳐온다던지(실패시 나한테 개지랄함)

문제는 장막탐사가 복볼복 운빨 좆망이라 실패시 씹좆같은 일이 발생할수도있다.

가끔 장막의 존재가 나오는데 얘들이랑 계약을 맺어서 패널티와 어드밴티지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얘네들 중에 순환의 끝이라는 희귀하게 만나볼 수 있는 놈이 있는데 얘량 계약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래에 잘 나와있다.

장막 확률이 좆망이라 새로질이 불가능한 철인으로 하면 사서 고통받게 된다.

'''기계승천'''

{{기계 1승}}


모든 종족이 신스화 된다. 1단계 육신은 나약하다 2단계 인공진화를 거쳐 마스터한다.

1단계에서 제국민을 사이보그화 시키고 2단계에서 유기체 육신을 버리고 신스의 몸으로 새로 태어난다. 신스가 되었으니 당연히 수명이나 거주적합성, 식량 문제는 신경 꺼도 되고 산출량 증가 버프까지 든든하게 걸어주는데다 팝을 만들고 싶으면 조립하면 되니 폭발적으로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위에 나온대로 자살한다음에 로봇으로 의식을 옮기는거라 다른 제국에게 의견 패널티가 들어가며 정신주의 틀딱제국이 있으면 -300 의견 패널티와 함께 재수없으면 얘랑 싸우든가 영향력, 행복도 패널티를 10년간 받거나 양자택일 해야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2단계를 찍고 전 국민을 신스화 했으면 특성이 하나도 없어서 특성을 다시 붙여줘야 하기 때문에 공학연구가 많이 밀리는것도 단점. 또 팝을 조립하려면 합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안그래도 쓸 데가 많은 합금을 들이부어야 한다.


'''생물학승천'''

 {{인간 1승}}


유전공학을 극한까지 연구해서 종족을 재설계한다. 1단계인 설계된 진화 2단계 진화통달을 찍으면 마스터.

무난하게 좋은 성능을 가진 승천
2단계까지 찍으면 사회학 연구 선택지에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뜨며 이걸 연구하면 좋은 특성이든 나쁜 특성이든 전부 붙였다 뗐다 할 수 있고 전용 특성이 해금되어 진정한 유전자 조작질을 할 수 있다.


전용 특성으로는

'''강건''' 거주성 +30%, 지도자 수명 +50  직업산출량 +5% 좋긴한데 밑에 2개때문에 밀리는 감이 있다.

'''다산''' POP 성장 속도 +30%, 주거 사용 -10% 씹사기 특성 1. 성장속도 증가로 스노우볼이 빠르게 굴러간다.

'''박식''' 연구원 산출량 +20%, 지도자 레벨 +1, 박식함 전용 특성이 지도자에게 부여됨. 씹사기 특성 2. 연구 산출량도 그렇고 전용 특성도 도움이 엄청 된다.

'''진미''' 가축/가공 식량 산출 +2 가축 노예 전용으로 별 필요 없다,

'''신경 고정''' 직업 산출량 +5% 행복도 비활성화, 노동자 직업만 가능. 노오오예 전용 특성 노예를 많이 꾸리면 찍자

무난한 승천으로 딱히 찍을게 없다면 찍으면 된다. 의견패널티도 없고 외선, 외혐 할거없이 전부 유용하게 쓰이는 승천.

'''기타 승천'''


성간 지배

국경 범위 25% 증가.(2.0이전),항성기지 비용 -20%,클레임 비용 -20% 국경선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해준다. 전초기지 건설로 인한 영향력 낭비를 줄여주는 것도 깨알같은 장점.

2.0이후로는 국경선 시스템이 재정립되는 관계로 항성기지 비용 -20%와 클레임 비용 -20%로 바뀌었다.
초반 국경선 긋기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부족한 영향력을 아낄 수 있어서 거의 첫 승천퍽 고정이다.


기술적 우위

연구 속도 10% 증가. 희귀 연구 출현율 +50%. 무난하게 좋지만 초중후반 전부 애매하다. 솔직히 승천특성으로 20퍼는 되어야 찍을만 한데 10퍼라니 넘나 짠 것. 찍으려면 찍을 수는 있다. 취향차이.


하나의 시야

월간 통합력 +10%, 통치 윤리관 선호도 +50%, POP 편의 소모 -10%. 별 의미 없다. 기계지능은 못찍는다.


봉헌된 세계

정신주의 전용. 행성 결정으로 사용하는데 행성에 따라 성지 등급이 매겨지며 총 4등급이 있다. 등급 하나당 월간 통합력 2%, 편의 1%, 정신주의 윤리관 선호도 2%를 늘려 주고 가장 높은 4단계 등급인 성지 행성이 3개 있으면 월간 통합력 25%, 편의 12%, 정신주의 윤리관 선호도가 25%가 증가한다. 가이아 행성은 무조건 4단계고 거주 가능 행성은 10% 확률로 4단계가 찍힌다. 영향력 50으로 봉헌했다가 다시 봉헌해서 리세마라를 할 수 있다. 거주 불가능 행성부터는 뭔 짓을 해도 4단계를 찍을 수 없고 거주지나 링월드에는 아예 못한다.


자연 정복

장애물 제거 비용 33% 감소및 최대 지구 수+2 해주는 행성 결정 해금. 예전에는 장애물을 연구 없이 무료로 제거하는 능력이어서 확장에 도움이 되었지만 너프로 쓸모없어졌다. 지구 수를 늘려주는 결정은 나쁘지 않지만 영향력을 먹기때문에 남발하기 힘들다.


제국 특권

행정 한계 +20%. 예전에는 행정한계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서 좋았지만 지금은 행정 사무소 지으면 땡이라서 별볼일없다.


행성 조형가

테라포밍 비용 -25%, 테라포밍 속도 +50%, '대기 조작' 기술 해금. 씹병신같이 오래걸리고 돈도 많이드는 테라포밍을 쉽게해준다. 대기조작 기술은 행성에 생명체가 있으면 테라포밍이 불가능 했는데 이 기술을 연구하면 가능해진다.

2.0이후로는 테라포밍 비용 -25%와 가이아 행성 테라포밍 가능으로 변경되었다. 속도상승이 삭제되어서 테라포밍이 더럽게 오래걸리는데 막상 거주적합도는 연구를 통해 충분히 올릴 수 있어서 찍기에는 아깝다. 물론 올가이아 뽕을 원한다면 찍자.


은하적 영향력 투사

함대 수용력 80 증가. 제독 함대 지휘 +20

원래 수용력을 200 늘려줬는데 80으로 너프. 대신 제독 함대제한 20을 늘려준다. 지휘한계 20은 군함 3개짜리기에 고려해 볼만 하다.


은하의 수호자

모든 후반위기 적에게 50% 추가 데미지. 다른 제국들과의 우호도 20 증가. 후반위기 배율을 높게 해놨으면 가는게 낫다.


은하의 도전자
몰락 제국/각성 제국에게 33% 추가 데미지. 굳이 찍을필요는 없다.


축조의 달인

거대 건축물 건축 속도 50% 증가, 거대 건축물 동시 건설 수용량 +1. 후반으로 갈수록 온 영토에 관문을 까는게 필수적이고 다른 거대건축물을 빠르게 올리려면 필수다. 보통 은하의 불가사의랑 같이 찍는다.


공허 태생

거주지의 거주적합도 +20%, 거주지의 지구 수+2, 거주지 확장 연구 활성화. 예전에는 사기였지만 게임 매커니즘이 바뀌면서 병신이 되었다가 다시 조금 나아졌다. 거주지는 보통 거주용이 아니라 전략자원 생산용이나 연구용으로 쓰이니 많아서 나쁠 것은 없다.

은하적 불가사의

거대 건축물 다이슨 스피어, 물질 감압기, 링월드 연구 선택지 출현. 만드는 데에 오래 걸리지만 존나 좋아서 필수로 찍는다.

다이슨 스피어: 항성을 태양 전지판으로 덮에서 모든 에너지를 빨아먹는다. 완성하면 에너지를 4000이나 뱉어내는 미친생산량을 가지고 있으나 이거 만드는 시간과 비용이 어머니 출타한지라 만들기 어렵다. 처음 건설명령에 합금 5000에 영향력 300이 들어가고 1800일 후에 1단계가 완성되면 합금 10000으로 3600일동안 1단계씩 올리는 식으로 6단계까지 가야 비로소 완성된다. 이런 주제에 2단계까지는 산출량이 없다가 3단계부터 에너지 1000을 뱉고 단계가 올라갈수록 1000씩 더 뱉어낸다. 일단 완성만 하면 에너지 크레딧 걱정은 없어지긴 한다. 참고로 다 지으면 항성이 가려졌으니 항성계 내의 행성들은 전부 얼어붙는다.

물질 감압기: 뭔 원리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블랙홀에서 광물을 뽑아낸다. 다이슨 스피어의 광물버전이지만 건설비용과 시간이 좀 더 싸다. 이것도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있고 완성되면 광물 2000을 준다.

링월드: 원래 생명의 고리라는 별도 승천으로 분류되었으나 언제부턴가 여기에 편입되고 생명의 고리는 삭제되었다.
항성에만 지을 수 있으며 다 지으면 최대 지구 5개짜리 링월드 구획 4개가 확보된다. 최대 지구가 5개라 병신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지구는 링월드 전용 지구라서 존나게 강력하다. 

공유된 운명

속국 합병 비용 -75%. ㅄ임 찍지말자. 이거 쓰는 경우는 평화주의가 전쟁으로 속국이나 보호국 만들때 밖에 존재하질 않는다. 가아끔 천상의 전쟁에서 틀딱 하나를 멸망시키면 수하 제국이 다 보호령이 되는데 이때는 이미 게임에서 이겼으니 의미가 있나? 

기계 행성

기계 제국 전용 승천 특전. 기계 행성으로 테라포밍할 수 있다. 기계 행성은 일반 생물의 거주 적합도가 0%며, 기계 행성에 거주하는 로봇 POP은 생산에 15% 보너스를 받는다.


신스의 시대

기계 제국 전용 승천 특전. 특성 점수가 2점 추가되고 로봇 설계 비용이 33% 감소된다. 기계승천시 반드시 찍어야함.

수수깨끼 공학

아군 기술 역설계 원천봉쇄. 만약 상대 국가랑 기술력 차이가 크다면, 특히 용린장갑이나 틀딱들 잡고 암흑물질 발전기 + 보호막을 먹은 상태라면 생각해볼만 하다. 2.0패치 이후 추가됨.

콜로서스

아포칼립스 DLC 필요. 이걸 찍어야 콜로서스급 함선을 만들 수 있는데 그냥 데스스타라고 보면 된다. 3가지 종류의 대 행성병기를 탑제하는데 하나는 문자 그대로 행성을 갈아버리고 광물 스테이션으로 만들어버린다. 하나는 틀딱제국에서 가끔 보이는 쉴드 플래닛으로 만들어 고립시키고, 하나는 행성은 그대로 놔두고 해당 행성의 팝을 싹 날려버린다.

워햄의 인류제국 컨셉플레이 할 때 유용하다. 이걸로 제노 퍼-지와 E! 를 실현해보자. 단, 이걸 실전에서 쓰는 순간 외교는 씹창난다. 심지어 한 대밖에 유지 못하는데다 자체전투력도 없고 조오온나 비싸다. 

얘가 있으면 총력전 전쟁명분이 활성화된다. 총력전은 말 그대로 항복이나 전투목표 달성 없이 하나가 뒤질 때까지 하는 전쟁이라 성계를 점령하면 바로 점령한 쪽의 영토로 편입된다. 총력전 명분이 이거 외에는 말살자 제국 전용 총력전 명분 or 말살자 제국 축출 명분이랑 후반에 각성틀딱끼리 싸우는 천상의 전쟁 외에는 없어서 후반가서 나는 초강대국인데 영향력으로 좆만한 성계 몇개씩 천천히 따먹는 짓거리가 현타오기 마련이라 찍는것도 나쁘지 않다.

충전 및 발포시간이 1년에서 120일로 줄었으니 지상군 없이 중성자 정화기로 효율적인 청소 가능 엌ㅋㅋㅋㅋ 

=== 팩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