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편집하기 (부분)

=== 스타워즈 캐넌 ===
{{위기일발}}
{{우려}}

EU폐기 후 스타워즈 6부작을 근본으로 한 애니메이션, 소설, 만화, 게임 등을 일컫는다. 이들은 공식 설정으로, 클론워즈 3D, 스타워즈 반란군, 기타 소설, 게임을 포함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설정 오류같은게 생기고....라제 이후로는 EU보다 낫다고 내세울 점이 없다고 봐도 좋다. 그나마 아직까지 베이더 간지는 코믹스나 애니에서 잘 뽑아 주고 있다만 그정도가 다고 꽤 쓸만한 작품이 나오기는 하지만 뽕채우기에는 부족하다. 메인 스토리라인이 병신인데 그런게 멀쩡해봐야 추억 단물빨기보다 더하겠나.

EU와 차별화를 말하고 나왔지만 냉정히 말하면 더 나아진 건 없다. 당장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호평받은 요소 인퀴지터, [[쓰론]] 같은것들도 다 EU의 유산들이다. 그외 클래식/프리퀄 시기를 매우는 컨텐츠도 EU의 클래식/프리퀄 시기 메우던 컨텐츠와 스토리만 다르지 결국 차별화 요소는 없다시피하다.

그나마 차별화한다고 나온게 애미뒤진 시퀄인데 정작 마케팅은 오리지널 시리즈 똥꼬쇼해서 하고 세계관과 캐릭터는 텔레토비보다 매력 없고, 액션도 시시하니 스타워즈 시리즈 핵심 동력이었던 어린 세대/젊은 세대는 그런 시시한 거 외면하고 그딴거 볼시간에 마블을 더본다.

미래 영화 계획도 고전명작 [[구공기]]의 명성에 숟가락 얹기/[[사자좆]]+왕겜 말아먹은 작가 듀오의 시퀄 이후 프로젝트니 스타워즈는 건담마냥 틀딱 사골 컨텐츠로 내리막을 걸을 듯 하다.

TIE fighter, Dadth Maul: Apprentice, Vader: Shards of the Past 같이 전에 나왔던 팬필름들이 공식 컨텐츠 뺨치는 퀄인거 보면 ㄹㅇ 망한거 맞다. 팬들의 뇌내망상이나 팬픽들이 공식보다 나은 시리즈 중에 안 망하는걸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