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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트=== 배경은 2307년으로 '조운트' 라는 포털을 이용해서 어디로든 넘나 들 수 있고 물건 수송또한 수월하게 하는 세계. 덕분에 이 소설의 세계관엔 2000년대 초기부터 OPEC이 좆되며 석유값이 물값만큼 싸진다. 이걸 처음 만든 작자는 빅토르 카루네. 2개의 포탈과 이온 발사기를 갖고 놀다 손가락 두 개가 텔포되어 잘라져 버리고 이에 성공을 확신하며 쥐들을 피실험 동물로 지정한다. 포탈이 후장을 좋아하는지 쥐 머리부터 집어 넣으면 할배가 되어 빻는데 똥꼬부터 넣으면 어느 정도 살게 된다. 계속 실험하다가 의식이 멀쩡한 채로 집어넣으면 병신이 됨을 알게 되고 수면제를 주사한 뒤 텔포시켜 결국 실험에 성공한다. 하기야 제 3자가 봤을 때는 0.00000000067초 밖에 안걸리는 시간이나, 조운터는 그 안에서 육체적이 아닌 정신적으로 수많은 시간을 보내니 금방 틀딱이 되어 뒤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카루네가 죽은 뒤에 의식이 깬채로 사형수들 몇 명을 집어넣었으나 모두 얼마못가 죽는다. 이중 유명한 사형수 한명이 비틀비틀 거리더니 '그 안에 영원이 있다...' 라는 중 2병 오글거리는 대사를 하고 쓰러진다. 그리고 이 이야길 하던 2307년의 어느 한 가족 중 [[아버지|부]][[아들|자]] 두 명이 돌았는지 마취할 때 숨을 쉬지 않고 대기타다 조운트 안에서 정신적으로 무엇인갈 겪고 할배가 되어 찍싸고 뒤진다. 소설 묘사엔 아들새끼가 존나 깔깔 처웃으면서 조운트안에 영원을 봤다네 하네 개소리를 지꺼리며 거의 죽음에 다가오는데 마지막 멘트에 위의 얘기한 아버지란 작자도 아들처럼 비명을 지르고 있다 라고 끝나 둘 다 병신임을 증명했다. ㄴ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끝부분 보면 아버지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정신은 멀쩡하게 묘사됬음. 아들처럼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는 부분은 병신이 되어버린 자기 애새끼를 보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고 봐야 옳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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