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편집하기 (부분)

===좆도 없는 게임성과 컨텐츠===
{{노예}}
{{노잼2}}
그냥 게임이 씨발같이 재미가 없다.  수준이 모바일 유사rpg랑 동급 아니면 조금 더 수준높은정도다. 

소전은 시발 할게 거지런밖에 없다.

게다가 대형 이벤 주기도 길고 내용물도 부실하다. 한섭은 이벤 사이의 공백은 졸라 짧으면서 보상도 병신인 데다가 노가다가 극심하다.

포인트이벤? 넌 시발 평소대로 하기만 하면 그냥 클리어되는걸 이벤으로 쳐주고 싶은 거냐?

시발 깡을 배낄 꺼면 좀 제대로 배낄 것이지 존나 어중간하게 배껴와가지고 이 지랄이다.

2000년대 초반 플래시게임도 이거보단 재밌고 게임성있을듯  혜자면 뭐함? 게임같지도않은게임인데

콜라보이벤을 블블, 길기랑 하고 이제 붕괴2인지 카헌2인지랑 한다는 것 같은데 그것도 어차피 노가다다. 솔직히 지금껏 했던 실온증, 딥다도 이벤 시작후 넉넉잡고 3일만 있으면 공략 다뜨고 너도 공략 만들 수 있다. 남은 건 한정인형 파밍인데 이게 또 될놈될 안될안이다. 될놈은 20트 25트만 해도 f1, 파세 같은 한정인형 잘 나오는거고 너나 나같은 디시충은 553트, 846트 해야 나온다. 근데 말이 쉬워 800트지 800트 동안 네가 일일이 직접 네 제대들 움직이고 보스 때려잡으면 좋겠냐? 문제는 파밍할게 인형뿐만 아니라 장비도 있다는거다. 근데 이건 체감상 인형보다 더 안나옴ㅋ 그래서 직장다니고 학교다니면서 파밍하려면 족보보고 파밍할수밖에 없다. 

말이 샜는데, 콜라보이벤해서 이쁜인형들 나오는건 좋은데 이것도 개노가다일거 아냐. 방송보니까 메이가 드랍이더만. 니네 구출이벤해보지 않았냐? 니네가 라이프 챙기면서 파밍노가다 뛰는방법은 공략보고 그걸 나올때까지 반복하는 수 밖에 없다.
도대체 이런 게임의 어디가 전략적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개인임무도 이왕 만들거면 좀 재미있게 만들지 XX편성하세요 XX클리어같이 평소하던데로만 하면 그냥 깨진다. 깡이 오와콘이지만 그래도 이새끼들은 나름 '아호작전' '로호작전'같이 이름 붙여주던가 해서 병참육성의 느낌을 주려고 하는것 같은데 소전은 뭐냐? 평소처럼 노가다나 하세요냐?ㅅㅂ 적어도 '소련제 총기들로 겐지의 모가지를 따라!' 같은 컨셉이라도 있었으면 그럭저럭 좋았을거다.

요약
*평소 : 거지런, 공습런, 퇴각런 노가다
*이벤트 : 족보보고 파밍 노가다

뿐만 아니라 게임이 점점 강화ㅈ망겜으로 가고 있다. 처음에는 진형버프를 손봐서 한 소대의 전투력이 3만을 넘게되었다. 이후 장비교정, 장비강화가 추가되어 전투력이 더욱 올랐으며, 시간이 흐르자 요정이 등장했고 네가 망샷소대를 잘만 짜면 전투력이 6만도 넘어간다. 내가 단언컨데 후에 요정의 장비도 나올 것이고, 요정장비의 교정도 나올 것이며, 전에 우중이가 방송에서 RPG, 중화기, 자동차 나온다고 했는데 그것들도 전투력 강화에 사용될 것이다. 그래서 스토리 20th 챕터쯤 가면 전투력이 10만은 족히 넘을 것이다. 
ㄴ이미 10만 찍은 썩은물들 많은데 뭔 20th같은소리야

미카팀은 소대가 나침반이 아니라 유저 맘대로 움직인다는 최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새로운 지역과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그저 철혈의 전투력을 높이는 데 급급하다. 다나카스 씹새끼는 매 이벤트마다 참신하고 신선한 빅엿을 유저들에게 먹이지만 게임을 강화ㅈ망겜으로 만들지는 않았다. 즉, 요정이니 중화기니 장비교정같은 이상한 것을 추가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새로운 이벤트와 새로운 지역을 열어갈 수 있다는 거다. 다나카스가 독창적인 ㅅㅂ새끼이기는 하지만 겨울전쟁 이벤때처럼 매 밟은 발판마다 교전이 나오게 하는, 단조롭고 유저 지치게 하려는 속내가 뻔히 보이는 게임보다는 좋은 게임을 만들었다. 도대체
엠뒤 빨콩은 누구 아이디어냐?  물론 그 새끼가 그 새끼이지만.

아니 차라리 이벤트 맵을 단 한번이라도 클리어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한 후, 맵에 들어갈 때마다 맵의 패턴 10가지 정도에서 랜덤으로 계속 바뀌게 만들던가, 지휘부를 여러곳에 두어서 그 중에 한 곳이라도 점령당하면 전역실패 뜨게 만들던가, 기지항공대같이 기지포격부대를 두던가 하는 아이디어가 여러개 있을텐데 어떻게 발판에 매복하는 것만 떠올리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고작 떠올린다는 것이 딥다 때는 관련된 인형의 능력치 상승이 전부다. 9지역에서도 반영된 그런 버프다. 사실 있으나 마나하고 만렙소대로 죽창소대 하나, 망샷소대 여러개 들고 가면 그냥 깬다. 이런 것도 기믹이라고 불러야 하냐? 코레류의 아류작의 한계인가. 대형이벤트마다 pv 만들 인력과 식량을 이벤트마다의 새로운 기믹을 고안하는 데 투입해야 한다.

미카팀도 지들 게임은 칸코레처럼 분기별로 한번씩 이벤 열어서만은 유지할 수 없는 망겜인 것을 아는 건지 겨울전쟁, 딥다이브 같은 빅이벤트 사이에는 포인트이벤이나 빙고이벤을 넣고 있다. 그런데 포인트 이벤은 어떻게 매 이벤마다 내용이 똑같은지 모르겠다. 그냥 보상 인형만 달라진다. 빙고이벤은 회차가 계속될수록 ㅈ같은 미션만 추가된다. 보스 10번 깨기가 가장 귀찮고 보석쓰는 것은 왜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이벤트 점검할때 툭하면 연장점검이다. 이 좆병신들은 맨날 뭐만하면 연장점검 하고 지랄이다

이런 망겜을 내가 왜 중섭부터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이 게임에서 너, 나 우리 디시충 파오후들이 얻어갈 유익한 것은 아래의 두가지 뿐이다.

*키시요의 트위터 [https://twitter.com/Kishiyo1943]
*키시요의 픽시브 [https://www.pixiv.net/member.php?id=40222&lang=ko]

ㄴ키시요 로각좁

ㄴ시발 하필이면 소좆 그림쟁이 중에서도 도장찍기의 달인 좆시요 링크를 달아놨네.

다 함께 갓시요성님이 픽시브와 트짹을 두루두루 돌아다니시며 한작품 한작품 진심과 열정을 다해 엄선한 딸래미 컬렉션을 음미하도록 하자.

너도 타블렛을 사서 픽시브에 키시요 딸래미 짤을 올리면 木shiyo의 어긋난 부정애에서 우러난 팔로우를 받을 수 있다. [https://twitter.com/sonoki34/status/938656254976696320] 물론 씹덕 디시충 중에 금손이 있을리 없으므로 이 글을 보는 너는 괜히 시도하지 말고 하던거나 해라.

시발 메이 못 먹었따 광광 우럭따
우중이새끼 양심 잘 받았다 십라 여캐 긁어모으는 게 컨텐츠 전부인 겜에서 드랍률이 창렬이면 어쩌잖거냐 1-3ㅌ 1-4ㅌ 2-1ㅌ 각 30번 쯤 돌았으면 한번쯤은 나와야하는 거 아니냐 졷망겜 수준ㅉ

아니 시발 게임의 컨텐츠가 얼마나 없으면 겜 한섭 출시하고 6개월정도나 지났는데 없찐떡밥 갖고 노는거냐 히토미 짤방 올리면 바로바로 작가와 갤번 알려주는 건 고마운데.

옆동네는 굉침충 사린자 병신of the year 갑시스트 병산당 감자양념단으로 인게임가지고 놀거리라도 있는데 애미출타한 이 겜은 시발 런칭 직후나 지금이나 거지런 어디뛸까 가지고 놀고 있다.

근데 이 겜은 히든스킨은 확률이 얼마냐? 진짜 궁금해서 그럼

ㄴ가챠 돌려서 스킨 하나 나올 확률이 2%라고 오피셜 떳는데 히든은 그 2%중 차지하는 확률폭이 개창렬이라서 대충 10~ 20만원 지르면 하나 나온다고 생각해라. 물론 운빨좆망겜이라 누군 40만원 질러서 승리한 병신이 되는 반면에 될놈될은 단챠로 한방에 히든 뽑더라.

야 시발 왜 좆같은 최적화랑 쓸대없이 많이 처먹는 용량은 안까냐

솔직히 개씹노잼 게임이다. 내가 오픈직후에 잠깐잠깐 거의 1개월에 2~3번 생각나면 켜보는데 개노잼이라 30분도 안하고 끈다. 애새끼들 옮겨가면서 지네들끼리 좆도 이펙트 없고 푸딩을 통통 내려치는듯한 부드럽다못해 좆같은 느낌의 땅땅땅빵 이짓을 보고있으면 총질하는게임인지 모르겠다. 심지어 스토리도 뭐라뭐라 얘기하고 그냥 전장으로 보내서 싸운다. 그러다가 막라에 보스 이게 전부다 시발

그냥 게임은 버리고 일러스트로 2차창작물이나 보면서 좆잡고 딸이나 치는게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