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규 편집하기 (부분)

=== [[시카고 컵스]] 시절===
*[https://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833575.000 성민규는 마이너리그에서 코치로 성공했다?] - 거짓. 성민규는 엄연히 말하면 컵스에서 정식 보직은 '''"이대은 통역 및 멘토"'''였다. 당시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하고 마이너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있는 코치가 성민규밖에 없었기에 이대은 적응 전담으로 앉은거였고 부업으로 1루 주루코치를 맡은것이었음. 하지만 얘는 양심없게도 자신의 본업이 주루코치이며 한국인 마이너리거들의 적응을 도왔던것처럼 교묘하게 바꿔서 언플함. 그리고 얘는 입스에 걸려 배팅볼 하나도 제대로 못던져서 마이너리거들한테 멱살잡히고 충격받아 심리상담까지 받은적도 있다. 그리고 얘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1995350 2008년 인터뷰 당시 한국인 최초 마이너리그 코치가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한 적 있는데] 이미 1998년 [[이만수]] 갓동님이 화이트삭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심지어 메이저리그로 승격되어 불펜포수 캐쳐로 우승반지까지 가지고 있는 상태였다. 불펜캐쳐가 무슨 코치냐라고 하는 노리타들도 있는데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캐쳐는 엄연히 정식 코치이며 투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보직이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03/2008090300188.html 또한 2008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기가 굉장히 일을 잘 하고 있으며 내년 마이너리그 타격코치로 승진할것 같다고도 말했는데 이것 역시 말이 안되는 발언이고 마이너리그에서 단 한번도 선수로써 타석에 서보지도 않은 사람을 타격코치로 올린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실제로 이 인터뷰 이후 몇주만에 코치에서 짤리고 스카우터로 발령났다.

*[[테오 엡스타인]]의 오른팔? - 거짓. 성민규의 스카우터 시절 보직은 "퍼시픽 림 스카우트 슈퍼바이저"로 한국으로 치면 끽해야 선임대리 수준의 직위였다. 그러면서 자기가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09/2008120900221.html 해외 담당 특별 보좌역]이라고 구라를 치기도 했는데 이것 역시 자기 혼자만의 망상이고 실제로는 그냥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3105863 한국 선수들 통역 역할이었다.] 한국으로 치면 [[이재용]]이 삼성전자 소속의 외국어가 능통한 대리한테 해외 출장을 지시했는데 그 대리가 "나는 이재용의 오른팔이며 특별 보좌관"이라고 해외 언론에서 떠들고 다니는 꼴이다. 심지어 스카우터 시절에도 그냥 좆망수준이었다. 성민규가 10년동안 스카우터 및 마이너리거 도우미로 있으면서 관여한 한국인 마이너리거가 [[이대은]], [[이학주]], 정수민, [[하재훈]], [[김동엽]], [[나경민]], 김진영, 손호영, 권광민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성민규가 직접 계약한 선수로는 권광민과 손호영이 있는데 이 중에서 제일 망한 케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