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사우디아라비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사회적 권리와 자유=== '''사실 석유없으면 애초에 아프가니스탄과 다를 바 없는 좆병신 국가다.''' 술 먹다 걸리면 처맞고, 돼지고기도 먹다가 걸리면 린치당한다. 이 외에도 메르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영화관을 폐지한 국가이며 연애가 불법인 나라이다. 그에 따라 발렌타인데이도 당연히 금지. ㄴ2012년에야 사우디 사상 최초의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그 영화가 바로 <와즈다>이다. 이새끼들은 또한 우덜식 율법을 적용한다. 이슬람교의 페도교주 무함마드는 여자들이 뭘 타든 상관하지 않았다. 하지만 메르스는 여자들이 차를 운전하는 걸 서구의 퇴폐주의적인 현상이라며 운전하다 걸리면 채찍질한다. 하다 못해 오만, 요르단, 바레인, 카타르, 이라크, 이집트, 모로코, 튀니지등 다른 아랍 국가들은 여자도 자동차 운전 할 수 있고 아랍권이 아닌 터키, 히잡, 인도네시아, 알바니아 같은 이슬람권의 나라들도 여성도 차량 운전 하는데 쟤넨 진짜 답이 없다. ㄴ 재미있는 사실은 메르스 공주들은 니캅이니 그런거 안쓴다 ㅍㅌㅊ? 반면 무함마드는 사람을 그리는 건 금지했는데, 인간은 알라가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들었으므로 사람을 그리는 건 알라를 그리는 것, 즉 우상숭배이기 때문. 하지만 부칸 돈에 김일성이 있는 것처럼 돈에는 국왕 쌍판 잘만 그려서 발행한다. 여권이 철저히 무시당하는 나라이다. 어느 정도냐면 예전에 여대생 기숙사에 불이 나서 학생들이 대피했는데, 이란 안 쓰고 대피했다면서 종교경찰이 여대생들을 불타는 건물에 다시 집어넣었다. 결국 15명이 타죽었고 병신 종교경찰들은 처벌을 안 받았다. ㄴ 여성인권이랑 이거랑 무슨 상관인지???? 종교경찰 입장에서는 외출할때 여자들이 이란을 안쓰면 밖으로 나올 수없다는 율법때문에 다시 불타는 건물로 집어넣은 거지 여자를 탄압하려고 다시 집어넣은건 아님. 종교경찰은 자기의 할 일에 충실했던거지. 이 사건은 여성인권의 문제라기보다는 종교경찰이라는 존재자체가 저런 결과를 낳았다고 보는게 옳음. ㄴ불난 집에서 대피한 여성을 다시 집으로 처넣은 것을 여성인권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 병신이다. ㄴㄴ..진심이냐;?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냐? 이정도면 진짜 심각한데 교육을 아예 안받음? ↑ 정리한다. 저 상황이 병신같지 않다는 게 아니라, 왜 병신인지에 대한 원인 분석이 서로 틀린 거잖아. ㄴ 본질을 놓치고 있다. 여성이 오븐에서 통구이가 되든 말든 이란을 씌우려고 하는 국가체계와 미개한 성차별이 문제인데 무슨 자기 할일에 충실했단 소리냐. 이란이 여성억압인건 둘째치고라도 사람 목숨이 오락가락하는데 저만큼이나 유도리없는 꼬락서니를 무하마드가 봤으면 혈압올라 다시 뒤졌겠다. ㄴ 그럼 학교에서 불났는데 학생들한테 마이 입고 나오라고 다시 들여보내는거가 인권 침해지 뭐냐? 그럼 상식적으로 교사가 가르칠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불나도 애들 계속 가르쳐야함? 뇌가 없는 새낀가.. 정작 웃기게도 종교경찰이 미여군에게 이란같은 이슬람 복장 안했다고 지랄한적도 있는데 여군이 기관총 들이밀며 "니네 벌집피자 되고 싶냐?" 라고 하니 종교경찰이 지리면서 빤스런 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여자는 심지어 투표할 권리마저도 없었다. 2015년인가 16년인가 되어서야 지방선거에 투표권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혼자서는 투표하러 갈수 없기 때문에 남편이 따라가야 했고 남편 꼰대들이 그것을 곱게 볼리도 없어서 여성투표율은 바닥을 기었다. 그렇게 싸우는 [[이란|히잡]]하고 비교하면 좆병신이 아닐 수가 없다. 여자가 [[운전면허]] 따면 그게 신문 1면을 장식하는 나라이다. 메르스는 지들이 이슬람교의 수호자라고 개지랄을 하지만, 실제로는 종교를 지들 권력유지에 사용한다. 한 예로, 이새끼들은 [[북한]]마냥 죄수들을 공개처형한다. 이걸 본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살기 위해 국가에 충성하게 된다. 물론 왕족 시발놈들은 해외에서 광란파티 즐길 만큼 즐기고 사우디로 돌아와서 꼰대처럼 군다. 미개하기론 선두권을 달리는 나라답다. 그러나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서 여성의 자동차 운전을 허용하였다. 하지만 자동차는 남자없이는 못산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메갈리아|불]][[여성시대|편]][[워마드|하]][[네이트판|신]][[쭉빵카페|분]][[여성부|들]] 께서는 메르스의 여성인권이 한국보다 높다고 하였으니 이분들을 만나면 메르스로 향하는 비행기표를 쥐어주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