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편집하기 (부분)

== 정말 머한민국 군머를 처바를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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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따흐앙! 남조선놈들의 습격입네다! 모두 력돌격 실시하라우!'''
- 북한군}}
{{인용문| '''따흐아아아악!!! 핵돈이는 남조선군 싫습네다!! 남조선군 무섭습네다!!'''
- 김정은}}

이딴걸 훈련이랍시고 한다. 이 정도면 ㄹㅇ 서커스 아닌가? 근접전을 해도 [[백병전]]인 시대에 저러고 있다.

1970년대까지는 이게 사실이었다. 북괴군은 경제력이나 양질에서 한국군보다 뛰어났던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이 경제력이 불던 시절까지도 한국과 북괴가 1:1로 붙으면 조큼 위험한 시기도 있었으나 80년대 중후반을 넘어가며 한국의 경제력과 함께 그 군사적 격차가 심해지더니 결국 2000년대를 넘어가면서 90년대 [[고난의행군|고자의행군]]의 영향으로 땅크와 함정을 굴릴 기름과 최소한의 피지컬 수준도 떨어져서 ㄹㅇ 군사력으로 정면으로 우리나라를 무너뜨리는 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군사력은 딸린다. 괜히 이새끼들이 핵, 미사일같은 비대칭 전력에 목매는 것이 아님.

간혹 세뇌 당한 엠뒤진 국까 새키들, 종북 김씨왕조 왕당파세력이나 나이 지긋하신 북뽕맞은 할배들이 '북한군 쳐들어오면 우리 다 디짐, 북한군은 [[정신력]]이 뛰어나서 지금 우리 군은 부칸군들 못 이기뮤ㅠㅠ'하고 ㅈㄹ을 하는데 위쪽에 써진 내용이 현실이다.

ㄴ 뭐 프로토스마냥 사이오닉 스톰이 지원되는것도 아니고, 비무장지대 철조망 점프해서 넘어올 수준인 새끼들이 탈북하는거 보면 아마 내려오다가 배곪아서 항복하는놈들이 더 많을거다.

전투기, 배 띄울 돈도 기름도 없어서 모형 비행기 띄우고 입으로 '윙윙'소리 내면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걸 돼빵한테 보여주고 그 돼지는 좋아러 깔깔 웃어대는 게 얘들 실체란 말이다. 이건 전차도 다를 바 없고 보병은 더해서 1년 교탄 소모량이 2발이다. 말이 2발이지 실제론 전역할 때까지 10년 동안 실탄사격 한 번 못해보고 나가는 새끼들도 있단 말이다. 미군이 연간 1000발 정도를 소모하는 것에 비하면 알천하다는 국군의 교탄 소모량이 1년간 500발 언저리 정도라고 한다. 아니 걍 북괴군 현역병들은 한국의 예비군보다도 못하다.

알아보지도 않고 국방부 언플에 홀라당 넘어가는 팔랑귀들이 대부분이며 꼭 이런 새키들 중에 쪽수드립, 정신력드립 치는 새키 분명 있다. 조금만 지식이 있어도 ㅈㄹ이란 걸 아는데도 ㅉㅉ. 물론 전쟁에서-손자병법에서 클라우제비츠에 이어 현대전에서도-물량과 정신력의 우세는 승리의 비결임은 의심할 수 없는 상식이긴 하다. 물량 무시하다가 망한 게 이라크전의 미군이고(미군은 육군 40만이 필요하다 했지만 상부에서 묵살함) 정신력이 없어서 망한 게 베트남 전쟁에서 남베트남이다(미군이 자신들이 쓰던 물자와 무기를 모두 주고 갔다. 총병력 숫자에서도 남베트남이 수십만 단위로 훨 많았다.) 하지만 문제는 그 북괴군은 남한군보다 정신력과 물량 모든 면에서 딸리는 놈들이다. 즉 개전과 함께 그 옛날 남베트남 꼴이 되고 후세인 몰락후 이라크가 될 나라가 바로 북한이란 의미다. 물론 필요한 선에서 경각심 가지는 건 좋은데 ㅈㄹ이 과하면 ㅂㅅ소리 듣는 거다. 좆본군의 후예 아닐까 정신력의 차이로 전쟁이 갈리는 줄 안다. 그렇게 정신력이 훌륭한 군대가 주민들을 털어먹고 탈북해서 인터뷰에서 정신력 운운하니 어처구니가 없다. 정작 그 쪽본제국은 미국에게 물량과 정신력 둘 다 졌다.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뿐만 아니라 전체 미국 국민들이 얼마나 독기와 살기를 쪽바리에게 품고 일치 단결해서 쪽본을 조졌는지 보면 답이 나온다.

쪽수쪽수 거리니까 한마디 하겠는데 북한군 쟤네 130cm만 돼도 징병대상이다. 남한? [[김병만]]이 151cm라서 병역 면제됐고 동원할 병력이 줄어들어서 현역판정률이 높아진 지금도 (필자포함)150대인 애들은 상당수 [[공익]]이다. 키가 개인 전투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180~198cm가 가장 전투력이 높은 체형이고 200cm넘어가면 몸이 둔해진다. 근데 북한군에서 180cm면 상위 0.2%쯤 된다. 1개 대대에 1~2명 있는 정도다. 쟤네들은 기관총 혼자서 드는 것도 고비다.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데 빨군들은 소총 하나 들고 10m를 3분 안에 들어가면 통과라고 한다 씨빨 이게 말이 되냐 체형이 좆머가리 터진 거 같아서 애들이 기관총이나 소총 하나 드는 건 우리나라 옛날에 BAR드는 거나 똑같다. 흨흨

ㄴ 씨발 10m를 3초도 아니고 3분? 무슨 뇌성마비 장애인 수정바델지수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가 문제나면 북한군의 평균 키는 한국 여성들과 비슷하거나 더 작은 편이다. 싸움에서 체급차를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데 체격이 큰 쪽이 리치나 힘에서 더 이득을 보기 때문이다. 격투기도 체급을 정해서 같은 체급끼리 붙게 하는 이유가 이거다. 꾸준히 단련해서 싸움을 잘한다면 어느 정도 체급 차이는 극복해 내겠지만 북한군 거의 대부분은 영양 상태가 노답인데다가 굶주린 배 채우려고 이리저리 싸돌아다녀서 훈련도 잘 안되어있다. 말했듯이 체구가 너무 작으면 총을 제대로 매거나 들 수도 없다. 그런 놈들이 체격도 머리 하나는 더 크고 영양 상태도 훨씬 좋은 국군과 백병전을 한다면? 거의 철권에서 2m 근육돼지 킹과 여리여리한 레오급의 피지컬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는 205cm쯤 되는 미겔과 155cm쯤 되는 샤오유급의 피지컬 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키(=체격)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1인당 짊어질 수 있는 무게의 양(체력)에도 직결되는데 이 말은 한번 전투하러 나갈 때 얼마나 많은 무기와 탄약과 각종 방호구를 챙겨서 나갈 수 있는가? 그리고 전투시에 총알이나 폭탄에 맞아 피격당했을 때 얼마나 견딜 수 있느냐의 문제로 직결된다. 즉 생존의 문제다. 소년병을 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국민 한 명을 전쟁터에 내보내려면 최소 18~20년이 걸린다. 거기다가 스타처럼 임신 강제라도 해서 배럭에서 당장 줄줄이 국민을 뽑아낼 수도 없다. 이렇게 되면 전시엔 전차나 전투기 같은 장비는 남아도 이걸 몰 인간이 없고 전쟁에서 이겨도 인간이 모자라서 나라가 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숙련된 베테랑이 전장에서 계속 살아 돌아오면 그 병사 자체의 전투력도 무시할 수 없고, 신병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파하여 군대 전체의 전투력도 올릴 수 있다. 씨발 ㅋㅋㅋㅋ 이쯤되면 한국이 남성 징집 안하고 여성만 징집해서 가도 이 새끼들은 이길듯.

ㄴ베테랑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걸 너무 잘 실현한 나라가 일본이다. 전투기를 5대 이상 격추시켜서 훈장 받을만한 파일럿에게 "너 겁나 잘하는구먼. 그럼 전함에 꼬라박는 것도 잘하겠지?"라며 출격시켰다. 그 반면에 미국은 에이스 파일럿들을 죄다 후방으로 돌려버려서 겨우 후진양성에나 썼다.

솔직히 얘네 머한민국의 하위 10%미만에 속하는 공익들하고 붙어서 이길 수나 있을지 의문이다. 사실 공익들이 총도 더 많이 쏜다. 

ㄴ 근데 전과자 공익은 되려 현역보다 몸 더 좋다. 징역을 딱 1년만 살면 아무리 멀쩡해도 공익행이다.

만일 백병전 안 한다고 해도 체격이 저렇게 작으면 자동소총의 반동을 이겨내는 것도 힘들고 게다가 영양 상태까지 메롱이니 군장을 짊어지고 가는데도 제약을 받는다. 참고로 원래 유전적으론 북쪽이 더 커야 정상이다. 일제강점기 때 측정한 평균 남성 신장에 의하면 북쪽(특히 신의주쪽) 평균 신장은 166&nbsp;cm 이상이었다. 그 시절 기준으로 166&nbsp;cm 이상이라면 현재 평균 키가 170 중반대 이상이라는 소리다. 이 정도면 서윾럽 백인들 남성 평균 신장이랑 비슷하다. 물론 지금은 죄다 굶어 죽고 있으니 당연히 클 리가 없지. 현재 북한 상태가 얼마나 병신 같은지 잘 알려주는 지표.

그리고 정신력조차도 문제가 많은 게 북한군이다. [[김정일]]이랑 의남매 맺은 정춘실을 털어먹고 튄 게 북한군의 현실이다. 그 빌어먹을 정신력이라는 게 보급을 현지 주민에게 약탈해서 싸우자는 개헛소리인데 웃기고 자빠진 현실은 쟤네 장갑차 끌고 와도 서울은커녕 파주까지 올 기름도 없다. 게다가 땅이나 파던 북한에서는 꿈도 못 꿀 지옥 같은 시가전과 청야전술 한방이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북한은 히틀러식 국가니까 총폭탄으로 달려든다고 아가리를 터는데 프로파간다와 다르게 의지력 만렙들이 진실 하나 담은 전단지 하나에 탈북한다는 것이 우습다. 우수했던 독궈군조차도 미개하다고 선전했던 소련군 장비에 충공깽을 먹고 엄청나게 군대 기강이 떨어졌는데 전시에 온갖 허세와 선전들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순간 사상무장 병사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볼만할 거다. 사실 초반 기습 공격 이후에 실질적 국가 역량 싸움 들어가면 버틸 수가 없으니 정신력=돈 없다 운운하는 것이다. 

거기에 북한군은 기름 부족으로 아직도 땔감으로 돌아가는 트럭을 운용한다. 그런 트럭을 썼다간 레이더에 딱 걸려서 기습 못함.

그래서 북한군이 한 대책이라는 게 뭐냐면 방공망만 이빠이 뿌려넣은 것이다. 방공분야 세계1위가 북한군이다. 딴 분야를 아예 못하니까 이거라도 잘해야지. 그나마 그 방공망이라는 것이 저고도 방공망뿐이라 한국공군이 고고도 폭격 작전 들어가면 날개에 금도 못 내고 다 척살된다. 심지어 천조국 스텔스기가 뜬다면...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ㄴ어디서 들어왔는진 몰라도 방공분야 1위는 러시아다. 방공으론 러시아한테 절대 못 이긴다.

ㄴ러시아는 야전방공에서 다소 우위일 뿐 서구권 절대 못 이긴다

ㄴ러시아 미국 공군에 대항하기 위해서 방공기술력 엄청나게 발전했는디

: 방공망 1위라는 얘기는 기준이 왔다갔다해서 그런 것인데 실제 항공기를 막는 방어능력으로 따지면 러시아가 1위고 북괴놈들은 단순히 숫자가 많다는 거다. 레이더랑 연동도 안 되어있는, 손으로 레버 존나게 돌려서 14.5mm기관총 4개 묶어놓은 기관총 쏘는 것들도 다 방공망으로 쳐주는데 그것도 총탄없음+쓰는게 힘도 없는 북괴 준군사조직 여중, 여고딩(한국 여초딩급 피지컬)정도 되는 애들한테 시키는 거다. 서부전선 포격사건 때 계속 참고자료로 나오던 고사포반 모습만 봐도 알듯이... 즉 북괴전력 대부분이 그렇듯이 숫자 뻥튀기임. 2차 대전때도 비행기 떨구기 힘들던 고사총으로 F-15, F-16, F-35, B-1, B-2를 떨궈? 풋...

이라크 군 마냥 훈련도 안받은 놈들이면 몰라도 종이비행기 죄다 격추 당했는데 의지로 항공폭탄 막아봐라ㅋㅋ 그게 막아지나. 정신력 운운하는 놈들은 기본적으로 돈 없고 열세인 놈들이 병력을 가드맨으로 쓰겠다는 헛소리다. 정신력으로 이기는 사례들 또한 전선이 명확하지 않은 자국내 민간인들과 섞여서 게릴라로 적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물러나게 하는 경우며 비교군과 20배 이상은 육편이된다.

물론 이기는 것도 좆본군 꼴나기 싫으면 윗대가리가 개념이라는 조건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하지만 말이다. 제4세계도 아닌 군사 강대국들과 좁아터진 반도에서 수십만 단위로 전면전으로 맞짱 뜨는데 과연 그게 통할까? 그 전에 돼지들 멱살이 따이는 게 먼저일 거다.

가끔 한국군 비리나 인건비 운운하는 놈들이 있다. 누적 국방액 차이만 해도 400조가 된다. 웬만한 나라 하나는 살 돈이다. 그리고 한국군은 부패와 비리로 원래 군사력이 안 나온다카는데 다행히 북쪽 농군들도 비리와 부패로 얼룩져있기에 놈들도 마찬가지다. 아닌 거 같다고? 탈북자들 나와서 떠들어대는 프로그램만 봐도 국경 지키는 북한군 놈들이 뇌물에 쩔어서 범죄자(밀수꾼. 매국보수는 북한 밀수꾼을 중범죄가 아닌 생계형 범죄라고 한다.)들이 뒷돈 찔러주면 밀수입품 들여보내 준다는 말을 자주 하고, 탈북하고 싶다는 놈들한테 한국돈<ref>북한 본토에서도 한국돈이 암암리에 거래된다. 어차피 북한 원은 휴지 조각이니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ref> 500만원 받아먹고 탈북시켜 주는 데다가 거기도 징븅제인 만큼 군머 가기 싫은 놈들이 돈 찔러서 안 간다는 말을 자주 하는 걸 보니 북괴 역시 다를 게 없다. 이러는 거 매번 보면서도 북괴 서커스 군단 오면 진다고 지랄한다.

ㄴ영상 보니 맨손 근접전은 발릴듯한데? 전방이야 뭐 서커스단이라도 벌집핏자고 후방으로 땅굴 타고 와서 폭동 일으킬 듯

ㄴ 후방 땅굴이 어딨음? 이때까지 발견된 거 죄다 길어봤자 2~4&nbsp;km 이내이다. 거기다 만든지 40년 이상은 넘은 것뿐이고. 농담이 아니라 북한에서 서울 인근 혹은 파주 정도까지라도 땅굴 팔려면 북한 1년 예산을 정으니 사치하는 것까지 몽땅 투입해도 부족할 지경. 당장 지하철이나 터널 파는데 드는 비용 생각하면 차라리 그 돈 가지고 핵이나 만드는 게 훨씬 경제적일텐데? 후방땅굴은 [[남침사]]같은 병신들이나 주장하는 것이고 존재할 이유도 목적도 타당성도 경제성도 없기에 그냥 신경 끄는 편이 편하다.

ㄴㄴ맨손 근접전에서 발려? 당장 평균 키 차이가 15~19센티 차이 나는데. 이 정도면 태평양 전쟁 때 미군, 일본군 키 차이보다 크다. 태평양 전쟁 때 일본군이 아무리 우끼우끼거려도 미군 피지컬 못 넘고 맞고 다녔던 걸 생각해봐라. 그리고 선전영상 믿지 좀 마라. 보여주기식 연출 영상을 그대로 믿는 병신이 있네.

북괴군은 보급 체계가 병신이라 민가 약탈해서 먹을 거 마련한다고 한다. 실제 전술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보급하려고 한다니 ㄹㅇ 병신새끼들이 따로 없다.
 
청야전술에 완벽히 ㅈ될 수밖에 없다.

ㄴ 현대전 와선 병력의 이동 속도가 워낙 빠르기에 대한민국 수준으로 좁은 나라에선 의미가 없다. 애초에 수도까지 수십 킬로미터 남짓인데 무슨 청야전술? 아니 애초에 먹힌다 쳐도 인적, 경제적 피해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텐데? 준비 기간도 오래 걸리니 대한민국 군대에 있어 청야전술은 고려의 대상조차 아니다. 기껏 해봐야 휴전선 인근 마을들에서 주민 소개하는 것 정도? 애초에 휴전선에서 막을 수 있는데 괜히 오바할 필요까지야....

ㄴ 청야전술 운운할 필요도 없고, 이 새기들 자유로까지 올라올 수만 있어도 뚜까패기 직전에 잠시 박수쳐줘야 한다.

2015 GFP 기준으로 군사력 36위다. (는 씹거품이고 실제로는 똥남아나 아프리카 군대만도 못한 낮은 실적이다. 참고로 국군은 7위.)

2016 25위로 나온다. 남조선 국군은 11위다. 

ㄴ 누가 조사했냐? 아르헨티나군 무시하냐? 저딴 개좆밥이 아르헨티나군보다 군사력이 높다니 이 뭔 개소리인가? 아르헨티나군이 비록 포클랜드 전쟁에서 샌드백처럼 쳐맞긴 했어도 적어도 3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데 3끼니는커녕 하루 한 끼도 챙겨먹기 불안한 저딴 오합지졸 새끼들만도 못하다는 게 이 뭔 개소리인가?

ㄴ GFP라고 조금 유명한 민간 사이트 병신아 알파벳 모르냐 

ㄴ 상비군+예비군 합치면 아르헨티나군은 10만 명이고 북괴군은 한 900만 명쯤 되니까 어쩔 수 없음. 근데 동일한 수면 당연히 아르헨티나가 북한 압살함

ㄴ 북괴군이 900만??? 북괴 전체 인구가 3000만인데 900만이 말이 되냐? 

ㄴ 예비군 포함이네 미안

ㄴ 전국민 모두가 군인인 나라니 가능할 수도 있지 뭘 그래.

사실 북괴군의 전투력은 온라인 게임의 밸런스처럼 상향, 하향 시키는 편인데, 몇몇 매체만 하더라도 탈북자들 데려와서 북괴놈들의 열악한 현실을 보여주면서 북괴군 따윈 별거 아니라고 외쳐 놓고 시간이 좀 지나면 국방비 증액을 위해 존나 세보이는 탈북자들 데리고 북괴의 비밀병기 얘기를 하면서 짱 센 북괴군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밸런스 패치를 해도 뭔가 안 통하면 최종병기 핵을 소환해서 전력이 강해도 핵 한방이면!... 이러면 된다

ㄴ 사실 우린 통일 후에 북한 땅을 온전히 접수해서 발전시켜야할 목적이 있는데 정은이가 시발 내가 못 먹을거면 남도 못 먹어 하고 북한땅을 죄다 후쿠시마로 만들면 손해니까 그런거다.

ㄴ 시발 빌어먹을 꼴푸나 그만 치라고 해라. 미친 똥별새끼들한테 말이다.

한마디로 말해 전쟁이 나면 이 새끼들이 더 우왕좌왕 난리부르스를 칠 것이다. 총은 들고는 있는데 이게 탄창이나 들어있을까? 땅크도 있고 굴러댕기긴하더만 이게 포탄은 들어있을까? 뱅기도 있는데 띄울 뱅기 연료는? 아마 미군 한국군 각각 한 부대가 무쌍 찍으면 하루 만에 항복 선언할놈들일것이다. 왜냐고? 위에 글들을 다시 읽어보자.

그래도 해외 매체나 게임에서는 항상 한국 자알 털어낸다. 사실 고증맞춰서 내오면 국군이 북괴군을 양민학살하는데, 양학만 하면 재미없어서 그런거다. 

얼마나 해외에서 뻥튀기 되어있는지 감도 안 잡히는 나라.

그보단 차라리 지금 좆본이 다시 한국 침공해서 재식민지화 시킨다는 시나리오가 더 현실성 있을 듯. 개소리인 건 똑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