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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습관== 자식이 뭘 먹고 싶다는데 살찐다고 먹지말라고 강요함. 부모입장에서는 건강 생각한다고 하지만. 식습관까지 부모가 간섭하는건 자식을 소유물로 어긴다는 거임. 솔직히 인권침해나 다름이 없지. 사달라는거 있으면 좀 사줘라 애새끼 굶겨 죽일 일 있냐? 먹을것도 제대로 안챙겨줄거면 왜낳았냐?(물론 ㅈㄴ 파오후처럼 ㅊㅁㅊㅁ 하면서 정크푸드로 하루에 8000kcal씩 먹어대려는거면 애가 병신이다. 솔직히 이정도면 부모가 제어해줘야 하는 수준 아니냐?) 가장 개노답은 자기 자식새끼는 안주면서 지들끼리 처먹는경우가 노답이다 이런새끼들은 지들은 냠냠 마시쩡^^ 하면서 자식한테는 건강때매 안준다고함 아니 하다못해 건강식이라도 양심있게 색다른걸하면서 맛있는걸하면 몰라 삼시세끼 된장국 이랑 김치로 반찬은 끝이고 기껏해봐야 계란후라이같은거 더 추가해서 그걸 이틀이상은 처먹어야한다 이래놓고 니는 편식이니 뭐니 하고 지랄한다 이정돈 양반이고 카레를하면 그날은 반찬이없고 그걸 이틀하고 한두끼 때운다 시발 하다못해 어릴적먹은 급식이 그리워질정도로 성의가 졸라없고 이거에 생색낸다 ㄴ이거 보고 유년시절 떠올렸다. 누가 봐도 맛도 영양소도 없고 가축사료만도 못한 음식물쓰레기 퀄리티 밥상 차려놓고, 억지로 쳐먹이고 안 먹겠다고 하면 존나게 갈굼당했었는데... 요리 못한다고, 식사(는 물론 중요하지만 이거) 하나 갖고 이러는 거 아니다. 맨날 음식물찌꺼기 수준의 밥상 차려놓고서, 자식새끼가 그거 못 쳐먹는다고 씨발... 네놈새끼 먹이려고 비싼 돈 쳐들여서 기껏 재료 사와서 밥상 차려줬더니 이럴 수가 있냐고 헛소리해댔는데, 백번 양보해서 처음 한두번은 내 잘못이었다고 하자. 그런데 자식새끼가 뭘 싫어하는지 뻔히 알면서, 맨날 '비싼 돈을 쳐들여서' 그 좆같은 음식만 해주는 이유가? 학교급식, 중소기업 중식, 휴게소 음식 등 집밥만 아니면 다 맛있었는데, 편식은 무슨ㅋ 웬만큼 멀쩡하고 화목한 가정도 맨날 이런 식단만 나오면 분위기 씹창될 거다. ㄴ그래도 우리집 반찬은 많은 편이었구나 내가 먹을수 있는게 2~3개 여서 그렇지 ㄴ우리 부모님은 개잡듯이 뚜까패도 밥은 잘 챙겨주셨던데... 이건 어느 부류에 해당하는거냐 ㄴ반찬이 5가지 이상이었는데 이랬음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고구마순김치 그리고 내가 먹을거 없다고 하면 반찬투정 한다고 쌩 지랄을 하고 그러다 깍두기 한번 먹었을때 "이거 먹을만 하네" 하면 깍두기 내 앞에다 ㅈㄴ 쌓아놓고 고기먹을때 맛있다고 해도 절대 안차려주는 씹새끼 내가 체질상 매운걸 못먹어 한국인인데도 김치 지금도 잘 못먹음 어렸을때는 단무지만큼 맛있었던게 없는거 같다 ㄴ 평일에 반찬은 된장국 김치 김(가끔 달걀) 단 3개로 이꼬라지로 밥을 1년내내 쳐먹어야 했다. 기껏해봐야 나물 2종류, 새로운 국을 가끔해서 먹었는데 새로운 국이랍시고 존나 성의없이 감자국(감자랑 고춧가루만 들어감) 호박국(애호박, 고춧가루) 이런거나 끓여줬다. 게다가 성의를 떠나서 존나 맛도 없음. 저지랄 해놓고 안먹으면 "기껏 널위해 끓였는데 왜 안쳐먹어! " 이러면서 개지랄을 밥먹는 자리에서 서슴치 않고 했다 ^^ 내가 소화기관이 병신이어서(과민성대장증후군) 몇몇 음식, 몇몇 고기를 소화를 못시켜서 못먹는데 애비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일주일에 한번씩 쳐만들고 그냥 나한테 음식을 맞쳐서 해준적이 없었다.초딩때 연말에 아주조금 그나마 소화시켜서 쳐먹을수 있는 소고기 갈비 해줬는데 그거괜찮다해도 절대 가끔도 안차려주고 1년 연말에 한번 차릴락 말락했다. 그마저도 일부러 안주려고 적게 만들곤 했고 애비한테만 몰래몰래 줬다.걍 집안사정 같은걸 떠나서 음식을 자식인 나한테만 병신같이 해서줬었음. 요리하기 싫은티 팍팍내면서 말이지. ㄴ 우리 집은 뭐 먹지 말라고 가요하는데 부모님도 그건 안먹는 건 무슨부류냐 ㄴ지가 싫어하는거 꼴도보기싫으니까 너한테도 먹지말라 강요하는거인듯 ㄴ 우리집은 괜찮은 수준이네 반찬이 카레 하나여도 맨날 된장찌개.김치.계란후라이 카레 로테이션이 아니라 김치찌개같은것도 자주해주니 주절먹해야겠다 그리고 또 좆같은게 뭐냐면 밥상머리 예절이랍시고 애미애비가 먼저 숟가락 쳐들기 이전에 먼저 밥먹으면 존나게 갈구는 진짜 개씨발 좆미개 븅신같은 유교나치 씹선비 문화가 아직까지도 일부 남아있는데, 누가 자랑스런 헬좆선 486 애미애비 세대 아니랄까봐 밥쳐먹을때도 꼴통에 권위의식이 들어차서 고작 쳐먹는거 가지고 끝까지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며 가오를 잡길 즐긴다. 좆씹쓰레게 유교나치 새끼들 하여간 존나게 못배워 쳐먹은 새끼들이 머갈통에 헬좆선식 권위의식이 입력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다고 할수 있겠다. 뭐? 돈이없어서 먹을께 없다고 그럴꺼면 왜낳았냐!? 니들 입 풀칠하기도 힘든새끼 주제에 애새끼를 낳아서 왜 애새끼도 고통받게 하냐고 지딴에는 김치랑 김이랑만 먹을수도있지 이지랄인데 좆까고 그게 일주일에 한두번씩이면 뭔가 문제있는게 아니냐? 정말 지 배 아파서 난 친자가 맞다면은, 편하게 자극적인 거 먹이기 전에 좀 애가 거부해도 살살 어르고 달래면서 신선한 야채나 해산물에 조금이라도 입맛을 들이도록 노력이라도 해 봐야 하는거 아니냐? <-해산물 안 먹어도 안 뒤진다 그놈의 편식무새 새끼들 편식은 뭔 지방만 오지게 쳐먹는 게 아닌 한 문제가 없어요 씨-발 좆도 무식한 것들 밥 쳐먹는 게 오히려 탄수화물 중독으로 인체에 해롭겠지 근데 밥은 꼬박꼬박 쳐먹지? 라면 국물에 밥 말아주는 미친년들 존나게 많다. 니 애새끼가 마당에 묶어 키우는 똥개새끼냐? 음식물쓰레기 모아다 비벼서 멕이게?? 중고딩쯤 되는 큰애들은 지가 맛있으니까 인스턴트나 라면같은거 혼자 끓여먹고 피자 시켜먹고 하니까 이해는 하겠는데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 밤톨만한 애들, 초등학교 저학년 애기먹을 끼니를 전자렌지 한큐에 해치우는 정신병자들은 스스로 한번쯤 나 자신은 살 가치가 있는지 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취생 혼자 끼니하는것도 아니고 뭔 개짓거리냐 미개한 암컷 수컷새끼들아 아직도 기억 나는데 어릴때 내가 짠거 좋아해서 김 야금야금 집어먹고 있으니까 엄마가 입에 소금 한숟갈 푹 떠서 내 아가리에 처넣었었다. 진짜 물로 아무리 행구고 씻어도 그 죽도록 아린 느낌이 안 없어지는거다. 꼭 시부모님 댁만 가면 짠걸 처먹어서 한소리 듣게 한다고 틈만 나면 욕먹고.. ㄴ내가 이상한건가 주는대로 먹는거보면..부모님 여행갔을때 카레 일주일치를 끓여두셧는데 혼자 일주일동안 다먹었다. 근데 하나도 안 질리더라 ㄴ 군대를 추천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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