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1991) 편집하기 (부분)

==투구스타일==
[[파일:Download 2015 05 22 19 50 00.gif|400픽셀]]

'''특유의 투구폼'''

130대 구속의 포심 [[패스트볼]]과, 100~120 [[커브]], [[싱커]]를 던지는 쓰리피치 스타일의 [[SK 와이번스]]의 4[[선발투수]]다.

[[크보]]의 [[와타나베 슌스케]]로 어쩔때는 땅에 손이 긁힐정도로 공을 땅바닥에서 던진다... 그럼뭐하냐 매일 팩질인데 삼진을 100개잡으면 볼넷을 90개를 내준다. 볼삼비가 1:0.9가 나온다.. 그리고 체력도 언더핸드라는 특성때문에 100개이상 던지질못한다. 그래서 보통 4~6이닝까지가 한계다..

SK에서 운빨은 제일많이받아서 퀼스만찍어도 승을챙긴다. 시발 켈리는 8이닝 1실점을해도 패전투수인데 5이닝 4실점을해도 승을 챙겨가냐..

이 투구폼때문에 프리미어 12 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공이 좆같이 지저분해서 어쩌피 맞아도 좆같이 나간다 그러니까 결론은 그냥 스트존에만 잘 꼬라박으면 성공인데 그동안 본인이 팩질을 존나게 했으니... 근데 요즘은 김태균한테 볼넷줄바에 안타맞을걸 그랬다는거 보면 멘탈 ㄹㅇ 강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