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편집하기 (부분)

== 정부가 말하는 범인 ==
범인은 경유차와 고등어, 삼겹살이었다.

시발 백령도 주민은 죄다 경유차만 타고 맨날 고등어 삼겹살만 처먹나보다.

언론새끼들이 정부의 개새끼인게 여실히 드러난게 중국발이란 말은 한톨도 없고 고등어, 경유차, 삼겹살만 앵무새마냥 떠들에 대고 있다. 시발 풍향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존나게 바뀌는데, 삼겹살 구울때 서쪽으로 바람이 불면 미세먼지가 안나오나 보지? 시발 이건 뭐 새로운 법칙의 발견이냐? 병신들인거 인증하고있다.

ㄴ우리나라에서 굴러다니는 자동차 중에 6~70퍼가 [[현대차|흉다이]], [[기아차|개아차]]인데 그중 승용 가솔린의 80퍼 이상이 [[GDI]]인 것도 상당한 문제다. GDI 방식의 휘발유차는 휘발유차 치고 오염물질을 많이 뿜기 때문이다.

ㄹ혜년은 친중친중 이지랄만 하는데 ㄹㅇ 병신 헬조선 대기 씹창만드는 주범한테 참 잘하는 짓이다. 거기다 짱개새끼들이 서해바다 씹창내고 다니면서 엄연한 대한민국 해경한테 철창 들이대고, 어민들  생계랑 목숨도 위협하는데 그건 아몰랑하고 여행다니기 바쁘다...는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좌좀들의 날조와 선동이었다.

{{진실}}

환경부의 발표는 고등어나 삼겹살 구울 때 미세먼지가 많이 나오니 집안에서 구울 때 환기를 잘 시키라는 얘기인데(애초에 실내 미세먼지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란 주제였다.)[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32784] 어떤 선동꾼이 정부가 고등어나 삼겹살이 미세먼지 원인이라고 했다는 헛소문을 퍼트리자 거기에 낚인 뇌 없는 생선들이 날뛴 것이다. 이덕분에 고등어 매출이 폭락하여 관련 업체들이 정부에 항의방문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해양수산부가 보도자료를 내놓아야만 했다.

근데 고기집이랑 경유차 조질려는건 사실인듯 ㅇㅇ

그리고 경유차는 폭스바겐 씹새끼들이 친환경이랍시고 주작질했잖아. 

ㄴ 애미뒤진 짱개새끼 논리보소 경유차자 폭스바겐 밖에 없냐 병신아

:만 한국이 경유차 쳐잡고 전기차로 도배해도 그래도 짱개 공장은 잘만돈다.

레알 병신인게 17년 9월 중순에 왔던 미세먼지 위성사진으로 짱깨들 칭따오 지나고 날아오는거 다 찍혔는데 국토환경부 병신들이 짱개 눈치본다고 '원인이 중국 100라고 할 수 없는데 내질렀다가 틀리면 신뢰도 문제'라며 하는데 자국민 신뢰보다 짱깨눈치보는 클라스 퍄...

2018년 3월 25일 환경부는 꼭 중국탓만 있는건 아니라고 짱깨 변호해주고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