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치오 사리 편집하기 (부분)

===18-19시즌===
{{롤러코스터}}
{{우승팀}}

[[안토니오 콘테|꼰대]]경질 후, 첼시 감독이 됐다. [[조르지뉴]]와 [[마테오 코바치치|코바치치]]를 데려오며, 시즌 초반부터 사리볼을 선보이면서 무패행진을 달리면서 1~3등을 다투고 있었다. 그러나 [[에버튼]]전 조르지뉴가 막히니 되는게 없었고, [[토트넘|닭집]]전때는 3-1대패로 이어졌다. 사리볼의 약점이 간파된후 부터, 4위로 떨어지고 [[무리뉴]] 경질후 각성한 [[맨유|맹구]]가 5위로 바짝 추격하면서 챔스권도 간당간당한 상태가 되었다.
리그 26라운드 맨시티 전에서 사리볼의 진수를 보여주며 6-0으로 개쳐발렸다. FA컵 맹구전에도 2:0으로 패하며 경질될 위기에 몰렸다. 플랜 A 파훼법은 EPL 전 구단이 간파한 상태고 플랜 B는 없고 그야말로 경질이 임박한 상황.

하지만 신에게는 아직... 유로파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케파 아리사발라가|EFL컵 결승 패배]]이후 경질설이 바로 사그라들고 갑자기 각성하다 울버햄튼전 이후 다시 주춤하기 시작하여, 6위까지 떨어진 상황.

그런데 갑자기 토트넘이 연패행진을 하는등 토트넘이 우승경쟁에서 챔스경쟁을 하는 상황으로 변했으며, 맨유와 아스날도 연패행진을 하게된다. 첼시는 쓸데없이 무만 캤는데 순위가 오르는 기묘한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왓포드전을 이기면서 못해도 4위로 챔스확정. 근데 그와중에 토트넘은 에버튼한테 비기면서 첼시는 3위로 끝냈다.

기어이 유로파 우승했다. 에메리야 미안~

그리고 아자르가 레알로 떠나자마자 유벤투스의 감독직을 받아들이며 첼시에서 탈출했다. 어짜피 아자르 없는 첼시는 첼강딱임으로 보드진에게 모가지 날아가기 전에 먼저 런하는게 낫다고 판단한듯, 일단 이과인처럼 라이벌 유벤투스로 갔으니 나폴리에선 금지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