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편집하기 (부분)

== [[장제스]]와의 차이점 ==
1. 개석이는 87년생이고 된똥이는 93년생으로 된똥이가 아직 급식충일 무렵에 개석이는 이미 탈급식이었고 먼저 태어난 놈인만큼 습득한 지식량도 많았다. 거기다가 정치경험까지도 우월해 적어도 같은 독재자였을지언정 무식하진 않았다. 책이야 둘다 많이 읽었지만 지식 활용은 장개석이 압도적이다.

2. 자기 의견에 반하는 인사들을 내치거나 조지지않고 함께 안고가 국정운영을 했으며 민주주의에도 관심을 조금이라도 기울였고 내전에서 패배해 타이완으로 이주해서도 정치인다운 정치능력을 보여준(부정적인 평가를 배제하고) 장제스와는 달리 마오후 새끼는 지말에 꼬투리다는 새끼들을 기억했다가 모조리 꿔바로우로 튀겨버렸다. 그리고 제사해 운동, 대약진 운동같은 대국정책을 이행하다 좆망해서 자기의 정치적 능력이 씹병신인 걸 온 인민들에게 인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진 입지를 어떻게든 잡아 볼려다가 리얼 헬짱깨를 실현 시켰다. 대약진 운동의 실패도 자기가 무능해서라는 걸 끝까지 인정 안 하고 인민들의 의지가 부족해서 실패했다는 개소리를 했다. 이거 완존 문ㅈㅐㅇ..ㅣ....{{문베읍읍}}

2.1. 장개석은 강제노동과 같은 착취 정책은 대만에서도 안했다. 중일전쟁 와중에도. 장제스 시기에는 중국이 군벌병신들 때메 분열되어있어서 통일시키려다가 강경 정책 취한 것뿐 밖에 없다. 근데 이 모택동은 어린이, 임산부, 노인들까지 막 막노동현장에서 일 시키게 만들고 태업하면 그냥 쳐죽였다. 나중에는 홍위병들이 공포통치를 위해 인육을 먹게 만들었다.반면 개석이는 박정희처럼 공업화를 주도했고 이건 나중에 대만이 동양의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줬다.

3. 장제스의 아내 쑹메이링은 영어도 유창하게 잘하고 정치권에도 참여해 남편따라 대한민국 건국훈장까지 수여받은 엘리트에 외모도 ㅅㅌㅊ였지만 못된똥의 아내 강청은 허벌씹보지년에 헬짱깨화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뒤진지 수십년이 지나도록 까이고있다. 

4. 위생개념 따위 뒷구녕으로 빼버린 모택동은 양치도 안하고 꼬추도 안닦는 걸어다니는 쓰레기에 섹무새였지만 장제스는 제대로 된 군사훈련의 영향으로 관리는 존나게 깔끔했고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물론 당시의 중국인들에게 인육도 안하고 마작도 안하고 조선인이나 서양인들 같은 외국문화 사람들마냥 자주 씻고 위생관리하는 장개석은 유난떠는 별종 새끼로 보였을거긴 하다. 취미도 영화감상같은 건전한 것만 즐겼다. 물론 이 새끼도 섹스파티를 안 한 건 아닌데 그래도 성병은 안옮겼다. 대신 잘 안 씻던 중국여자들에게 병이 옮아 [[심영]]이 되었을 뿐이지. 개석이 같은 경우에는 술과 담배를 혐오하였으며 마약과 마작도 절대로 즐기지 않았다고 한다. 

안씻던 중국인 문화 답지 않은 청결 + 웰빙족 같은 식생활과 건강관리 + [[대머리]] 정력으로 섹스만 좀 많이했는데 비교대상이 강간살인에 인육구이파티를 즐기던 새끼니까 그거야 뭐.
 
{{역갤}}
5. 개석이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사상과 비슷하게 친미반일반북인 반면 된똥이는 우리와 정반대로 반미친일친북이다. 된똥이는 항일투쟁을 적극적으로 했다? 중공 당국의 세뇌교육일 뿐이다. 사실 쪽본군을 적극적으로 상대했던건 개석이다. 된똥이는 개석이네가 열심히 쪽본군 족치려 할 때 지들은 세력 확장질이나 한 매국노다. 그것도 자기 항일할 세력 부족하다는 핑계로 했다. 게다가 된똥이가 난징 뚫렸을 때 술 퍼마시면서 겁나 좋아하고 나중에 일본 정치인한테 중국 공격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거 완전 매국노 역갤러 아닌가? 참고로 이 돼지새끼는 엔도 사부로랑 다나카 가쿠에이한테 침략해줘서 존나게  고맙다고 굽신거렸다. 그런데도 쳐빠는거 보면 일부러 대가리 없앤 게 분명하다.

결론적으로 장제스와 모택동의 정치능력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니 씨발 암만 봐도 이건 비교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

아무리 장제스가 독재여도 모택동에 비하면 선군이지. "박정희 vs 김일성" 정도.


6.[[중국인]] 특유의 인육보신 미신 문화를 혐오했다. 말을 안들으면 총으로 빵야빵야 해서라도 인육을 못 먹게 했다.

그리고 원래 한족은 해산물을 잘 먹지 않고 돼지를 끼고살면서 육류 중에서는 돼지고기만 상급으로 치고 물에서 난 것은 못먹을 것 취급을 했었는데 대만의 상황에 맞게 해산물 섭취도 장려해서 대만문화의 한 축을 발전시켰다.

반면 모택동 당시의 중국대륙은 문혁때문에 잉융이 팽배했다


장제스의 문제는 이거다.당시 중국은 그냥 곡식만 나는 시베리아 벌판이었고 혼자서만 동시대 중국인들보다 몇십년~몇백년은 앞서게 지금 시대의 눈높이에 맞게 문명화가 된 사람이었고, 문명화되지 않은 국민들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이 강압적으로 통치하게 되었던 것 뿐이다. 모택동이랑 비교하는 것은 솔직히 장제스한테 실례다. 

이 코너를 만든 사람은 솔직히 나중에 장개석한테 모택동 따위하고 비교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해야 한다. 중국이 외국인에게는 쉬쉬하던 인육문화를 대만에서라도 본토에 비해 거의 조져놓은 것 만 해도 장개석은 노벨평화상을 받았어야 한다. 얘가 때려죽인 사람보다 얘가 '아 씨바 인육좀 먹지마라'라고 막으면서 보이지 않게 살린 사람 숫자가 더 많을거다.아니당연한게 얘 없었으면 진짜로 일제 혹은 중공 주도의 머동아공영권이 실현되어서 일제 내지는 중공한테 동양인의 반이 타노스당하고도 남았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