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편집하기 (부분)

==미개한 생활의 기도와 행태==
{{좆병신}}
{{미개}}
{{지랄}}
{{염병하네}}
<pre>가래침을 뱉을 때의 기도: 주님! 제 영혼 안에 서로 엉키어 잘 떨어지지 않는 모든 악습들까지도 모두 내 보내 주소서. 아멘.

     트림이나 방귀가 나올 때의 기도: 주님! 제 영혼에 필요 없는 가스를 모두 내보내 주십시오. 아멘

     귓밥을 팔 때의 기도: 주님! 제 귀를 통해 들은 판단과 험담의 말 또는 모든 죄악의 말들로 인해 제 마음과 영혼에 자리잡고 있는 나쁜 것들을 모두 파내 주소서. 아멘.

     대소변을 보고 뒷처리하면서의 기도: 주님! 제 영혼의 불필요한 것들을 깨끗이 닦아내 주시어 새롭게 해 주소서. 아멘

     망치 같은 도구로 물건을 부술 때의 기도 :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완전히 박살내 주소서. 아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때 : 주님!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길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때 : 주님! 늘 낮은 자리로 내려가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겸손한 작은 영혼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길을 걸으면서 : ①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pre> 
[http://www.najumary.or.kr/najumary/consecration/life_pray_8.php#108 출처]

이쯤되면 이거 믿는 신도들 머가리는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다. 얘네들 일상생활 가능할지 모르겠다. 

[[신천지]]도 이렇게는 안한다. 

거의 [[군화도덕교]]를 보는 듯하다. 걔네는 '''군화 엄마 탕탕탕(君火 唵嘛 蕩蕩蕩)'''이라고 외치며 기도한다.

그리고 얘네들 공식홈페이지를 보면 윤율리아라는 할망구가 별의별 자해를 하면서 자기가 마귀의 고통을 받는다는 개소리를 씨부렸다. 마귀 본인이 본인을 찔렀으니 틀린말은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