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편집하기 (부분)

== '''2018 시즌''' ==

{{야구못함}}

{{염병하네}}
{{사퇴}}
{{좆병신}}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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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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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레전드}}
{{2018 두산 베어스 항암 물질}}
{{2018 lg 트윈스 발암 물질}}
{{크기|5|제2의 순페이}}
{{크기|5|두산전 1승 15패}}

개처발리고 있다가 마지막 경기에서 [[차우찬|차르봄바]] 134구 혹사시키고 부끄럽게 연패 끊음.

두산의 미인 시구자 징크스 덕분에 이겼다. 

친목질과 정치질로 단장을 꿰차고 그나마 남아있던 낡은이들을 죄다 내쳤으나 FA 영입에 실패해 팬들에게 온갖 욕을 다 들어먹고 삐진 [[양상문|양상치]]의 패악질에 선수단 관리에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다.

아니라 다를까 3월 개막전부터 [[왕웨이중]]에게 완벽하게 틀어 막히는 것을 시작으로 엔씨발 용병들의 투수력 측정기가 됐고 26일 넥센전 마저도 [[정찬헌|술타니 취헤이 새끼]]가 화끈하게 불을 질러 버렸다. 상당한 부담을 안고 27일 등판한 [[임찬규]]가 홈런 2방을 맞고도 5.1이닝 3실점의 선전을 하고 [[채은성]]과 [[김현수]]의 메가트윈스 포를 필두로 올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와 함께 시즌 첫승을 했다. 무엇보다 지난 4년간 승리 소감에 감독을 언급하지 않던 선수들이 감독님의 공이라는 발언을 했다.

그래도 홍어전 위닝하면서 3승5패로 불씨는 살렸다. 4월 첫째주가 분수령일듯. 잠실 원정에서 돡에게 호구 잡히고 부담을 가진 채로 사직 엘꼴라시코를 치른다. [[차우찬|우리차]]가 무너졌지만 위닝시리즈를 가져갔고 계속 죽 쑤던 [[양석환|양서칸]]을 살려낸다. 홈 슼전에서 홈런 군단을 잠재우는 위용과 마지막 역대급 심장 쫄리는 야구를 시전하여 위닝을 해내고 홈 케티전을 스윕한다. 그러나 광주 기아전 도중 사인 훔쳐서 만든 컨닝 페이퍼를 만들어 보다 걸렸고 그 덕에 기아에게 스윕을 당하고 징계를 먹어 팀이 벌금을 물게 된다. 암울한 분위기에서 마산 엔씨전을 맞으나 의외로 스윕을 하면서 개막전에 진 빛을 이자까지 쳐서 확실히 갚았다. 홈 엘넥라시코 역시 완벽하게 스윕하면서 역시 고척에서 진 빚을 이자까지 확실히 정산했다. 무엇보다 양아들이라고 비아냥 듣던 [[채은성]]을 기아전 스윕패 이후로 완전히 살려낸다. 27일 홈에서 [[삼성 라이온즈|고향팀]]을 제물로 무려 11년 만에 LG의 7연승을 해냈다. 하위권에 있던 팀이 어느새 단독 3위다. 물론 팀 평자 1위는 덤.

그러나 8연승을 찍은 뒤 8연패를 하며 순위가 귀신같이 추락하자 쥐빠들은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시전, 코시 4연패는 각동님의 유산이었네 어쩌네 하며 욕하기 바쁘다. 이 팀이 잘한다면 감독덕분일수는 있지만 못한다고 감독 탓을 할 순 없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 20년 가까이 쭉 못하던 팀인데 뭐. 더구나 각동의 유산은 더 개소리인게 삼빠들은 삼성이 각동을 우승감독으로 만들어 준거라고 했으며 그것은 각동이 [[KIA 타이거즈|자신의 고향팀]]으로 가면서 [[타어강]]으로 인해 그 문제점이 완전히 드러났다. 꾸준히 본 엘지의 문제점은 세대 교체가 더디고 야수들이 성장하지 않고 있으며 그나마 성장한 투수들도 과부하가 걸리는 총체적인 문제들이라 단순히 한두시즌 가지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인데 병신 쥐런트 새끼들은 이걸 여전히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 것이다.

스승의 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1차전은 위에 쓴 실드가 죄다 허황된 개소리라는 걸 몸소 증명하셨다. 4월 중순부터 타석의 혈을 막는 [[박용택]]과 [[유강남]]을 3번과 6번에 박는다고 선언하고 진짜로 그리하는 한심한 운용으로 극한의 변비야구를 선보이며 4:2로 친정팀에 승리를 조공했다. 선수단도 병신인데 그 선수단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한심한 운용으로 역시 삼성시절은 역대급 선수빨이었음을 스스로 뽀록내는 중이다.

스찌질만 일삼고 득점권에서는 삼진과 안타를 적립하며 찬물을 끼얹는 [[박용택]]을 지명타자로 계속 안고 간 결과 7월 중순부터 역대급 dtd를 기록하는 중이다. [[박용택]]은 [[이승엽]]이 아닐뿐더러 그렇게 믿어주던 [[이승엽]]과 [[최형우]]는 13년과 15년 전혀 살아나지 못했으며 삼성에도 마이너스가 됐는데도 학습효과가 전혀 없어 보인다. 이대로라면 트윈스의 6위 추락은 시간문제다.

그냥 제 2의 [[김재박]]이지, 역대급 선수빨로 우승 존나 한거다. 그 선수단을 이끌어서 우승 하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자기가 선수를 키울 능력은 전혀 없고 영건들 팔은 갈아대기만 하면서 정작 좆같이 못하는 낡은이들은 꾸준히 믿는데 덕분에 젊은 선수들은 성장도 못하고 2군에서 썩다가 잉여가 되고 나이 많은 선수들은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는데 팀에 유망주가 없는 좆같은 상황을 만드는게 바로 류중일이다. 몇년 뒤 LG는 지금 주전들 다 은퇴하고 나서 대체자 한명도 없어서 어버버 거릴듯? 투수 운용은 본인은 능력 없다고 맨날 투수코치에게 맡겨두는데 지금 좆튀 투코는 강상수다 좆망

9월 29일 또 김용의를 1루수로 쳐박고 또정락 또해수 또찬헌을 혹사시켜서 쳐발렸다. 상대가 외국인 타자 투수 다 빼고 실험 라인업으로 나오고 오재원이 3실책이나 해줬음에도 못 주워먹고 졌다. 그 와중에 술찬헌은 양의지한테 헤드샷을 날려 까였다.

오늘 두산이 제대로 빡쳤음으로 제대로 할 것이고, 15연패 예약이다.

아니나 다를까, 9월 30일 오늘도 패배. 이용찬한테 완투승을 대줬다. LG 팬들은 6,000명이라는 관객수로 보답해주었다. 3루 좌석이 텅텅 빈 것이 눈이 띄었다.

시즌 15연패, 작년 포함 17연패라는 치욕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이제 한 번만 더 지면 삼미와 롯데가 얻은 치욕을 동시에 얻게 된다. 여담으로 이미 특정팀 최다 연패 기록 2위다. 그 어려운 기록을 한 지붕 쓰는 라이벌 구단한테 당했다.

참고로 삼미는 그 당시 프로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팀이었고, 롯데는 그 '''백골퍼''' 가 지휘하던 팀이다. 류중일의 감독능력이 어떤지 보여준다.

오늘 롯데가 KT를 잡으면서 '''8위'''가 되었다!

{{그그실}}

9월 30일 진짜로 15연패를 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월 6일 차우찬의 어깨를 갈아서 돡전 1승을 드디어 따냈다. 쥐중일 연임 기원한다 ㅋㅋㅋㅋㅋㅋㅋ

Manager Ryu Joong-il, We want you to stay!-모 돡빠 [[사용자:남윤|모란]] ([[사용자토론:남윤|토론]]) 2018년 10월 13일 (토) 10:55 (KST)

=== '''제 2의 김재박?''' ===

흔히 커리어의 유사성만 보고 제2의 [[김재박]]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김재박]]의 하위호환이다.

[[김재박]]은 모기업 지원이 완전히 끊긴 현대로 2004년 한국시리즈 우승, 2006년 정규시즌 2위 등의 업적을 달성하며 어느 정도의 능력을 보여줬고 LG 첫 시즌인 2007년에도 5위를 하면서 [[이순철|순페이]]가 싸지른 똥을 어느 정도 치웠다.

그에 반해 처중일이는 5년간 3번 가을야구를 하였고 전 시즌에 ERA 1위를 기록한 팀을 물려받아 7위로 꼴아박고 큰 맘 먹고 지른 리그 최고의 좌익수 [[김현수]]를 1루수로 쳐박아 혹사시켜서 시즌 아웃시켰다.

또한 장타시대에 달리기 1툴이면서 나이는 30대 중반의 노장인 [[김용의]]를 주구장창 1루에 처박고, 클린업이 안 어울리고 노쇠화가 뚜렷한 [[박용택]]을 3번에 쳐박아서 말아먹는다.

=== '''이 씨발새끼의 업적''' ===

* 10경기차 3위 팀을 8위로 꼴아박은 [[박종훈]]을 능가하는 DTD
:ㄴ 그나마 [[박종훈]]은 칰에 단장으로 가선 열심히 일 잘하는 걸 보면 자기 과오를 반성한 듯. 
:ㄴ 그냥 감독보단 프런트에 어울리는 인물이다. [[임찬규]]를 찾아내긴 했지만, 너무 굴린게 문제였다.

* 부임 반시즌 만에 [[김지용]]을 홈런왕으로 만들고 굴려서 토미존 수술대에 올리기.

* 크보 최고의 좌익수 [[김현수]]를 1루수로 쳐박아서 부상시키기
 
* 달리기 1툴의 30대 중반 나이의 노장 [[김용의]]를 1루수로 주구장창 기용.
 
* 적폐택을 3번/5번 지명타자로 고정

* 같은 구장 쓰는 라이벌팀에게 {{크기|5|1승 15패}}.

* 두산전 연패 탈출보다 5위 경쟁이 중요하다고 윌슨 당겨쓰기.

* 윌슨 당겨쓰고도 쳐발려서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 군필 25세 1픽 내야유망주를 3군급 폐급 퇴물투수와 트레이드. 그래놓고 정작 데려온 선수는 2군에 박제.

* 팀이 망하는 와중에 다른 팀 코치에게 "축하한다." 고 농담하기.

* 역겨운 언플과 선수 탓.

* 불펜투수 쓸놈쓸 또해수, 또정락, 또우석, 또찬헌.

* 차우찬 '''134구''' 혹사

* [[차우찬]] 부상시키기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882190

'''씹쌔끼야 사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