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 편집하기 (부분)

=== 국가대표 ===
'''아프리카 대륙의 원수'''

우루과이 국가대표가 되어 2010년부터 출전했다.16강 한국전에서 묶여버린 포를란을 대신해 멀티골을 처박으며 한국을 운지시켰다. 8강 가나전이 되자 회심의 일격을 얻어맞으려는 순간 무슬레라 골키퍼를 무시하고 지가 선방해버렸다. 결국 그라운드에서 쫓겨났고 승부차기 가서 벽슬레라 덕분에 4강 갔다.

2014년에는 진짜 욕쳐나올 [[으앙주금]]의 조가 걸려버렸다. 한 조에 편성되는 4팀 중에 월드컵 우승한 적 있는 팀이 코스타리카 하나빼고 전부였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마지막 이탈리아전에서 비겨도 광탈인지라 결국 키엘리니를 물었다. 그리고 불후의 명언을 남기는데...

{{인용문2|'''키엘리니는 [[소고기]]맛입니다.'''}}

결국 또 그라운드에서 쫓겨났다.
[[분류:축구선수]]

 2018년 10월, 대한민국과의 A매치가 예정되어있었는데, 지면 망신당할 것 같아서 아내 임신을 핑계로 A매치 차출을 내뺏다.. 그것은 예상적중!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가 되어 1차전에서 만났지만 0:0으로 비겼다. 전성기 때 수아레스는 어디가고 완전히 지워졌다.

{{축알못}}
{{망함}}
{{쌤통}}
{{꿀잼}}
{{축제}}
ㄴ가나 입장에서 축제 분위기

그러나 포르투갈과 상대로 2:0으로 졌고, 3차전 가나 상대로 2:0으로 이기고 있지만 한국이 역전골을 넣어서 우루과이가 16강에 진출할려면 1골을 더 넣어야 했다. 벤치에서 이걸 알게 된 수아레즈는 불안해하다가 가나가 우루과이의 골을 거침없이 막거나 공격하는 등 각성하는걸 보고 결국 울음이 터졌다. 결국 우루과이는 1골도 못넣고 2:0으로 이겼지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기에 16강 진출은 물건너갔다. 

한편 가나팬들은 수아레즈가 조별리그 탈락했다는 소식에 축제분위기이고, 가나팬들이 우는 이새끼 보면서 놀리는 영상 있는데 존나웃기다ㅋㅋㅋ[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4240054]

사실상 마지막인 국대 커리어를 월드컵 조별딱으로 마감하는 것으로 그동안 신의손, 핵이빨 등으로 쌓아온 업보를 톡톡히 치뤄졌다. 수아레스에게 불만이 쌓여있던 가나 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일제히 조롱질에 가세하며 사실상 대회 최고의 웃음후보로 등극했다.


코파에선 mvp를 먹으며 우승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