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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락의 쇠퇴기 === 이미 실험적 시도는 잘쳐줘바야 90년대에 끝이 났고, 더 이상에 신선한 음악적 시도가 나오지 않는 락 씬은 커트 코베인이 뒤지고나자 급격하게 쇠락한다. 애새끼들은 너바나같은 칙칙한 음악보단 섹스하고 가벼운 음악들을 선호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그린데이같은 팝펑크나 림긍공원 같은 졷구린 뉴메탈 장르가 인기를 끌었다. 이는 씬이 졷망해서 힙합이나 일렉, 팝같은 외부장르와의 음악적 결합 이외에는 씬을 유지시킬 능력이 없는 락음악의 몰락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볼 수 있겠다. 2010년대에 걸쳐서도 이러한 경향은 지속 중이며, 콜드플레이, 라디오헤드와 같은 공룡 밴드들도 타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락음악의 원형에서 점점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포스트 펑크 리바이얼이었던가 시발 용어가 생각 안나네.ㄴ리바이벌이다 병신아 그러니까 21세기 들어선 새로운 장르보단 옛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거나 기존의 장르끼리 결합하여 중고 신장르를 탄생시키는게 대세인 것 같다. 한 가지 경악했던건 트랜스코어인가 뭐시기 존나 구리더라 ㄴ 이새끼는 대체 어떤 트랜스코어를 듣고 구리다한건가 crossfaith 쳐듣고와라 요즘꺼말고 옛날꺼로 . 추천 밴드로는 갓버틴즈 들어라. 그리고 펑크 부심 새끼들이 하도 까긴 하는데 팝펑크 생각 외로 괜찮다. 참고로 위의 리버틴즈가 제일 영향받은 밴드가 스트록스인데 이새끼들이 포스트펑크 리바이벌이라는 장르 자체를 정의한 명반 Is This it 발매했고 이후 포스트-펑크 리바이벌 붐이 일어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존나인기가없다.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밴드중에 가장 성공한밴드가 악틱 몽키즈인데 악틱몽키즈 아는새끼가 주변에 하나도없다. 뭐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메탈에 볼모지라고 불린다. 홍대 인디밴드나 부산쪽에 몇몇밴드들은 제외하면 락이라는 장르를 하고있는 밴드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더군다너 내가 여러 카페나 메탈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봤는데 그곳에 있는 사람들 다 합쳐봤자 50만명도안된다. 너무 많이 잡았나? 특히나 메탈킹덤 회원수가 고작 만명정도니 말다했다.. 다시 본론으로와서 2000년대는 메탈 리스너들도 멜데스도 질리고 신보들은 별로고 하니 더욱더 과거의 음악만 들으려고한다. 왜냐하면 별로 나오지도않고있고 밴드들도 돈안되는 음악은 싫어하니 점점더 쇠퇴하고있다. 2000년대에도 새로운 장르가 나오기는 나왔다. 뉴메탈 또 하드코어락이라든가 하는 장르다. 현재의 락이라는 장르를 이끌어줄 엄청난 밴드들도 없을뿐더러 이미 왠만한 장르는 다 있을정도로 많이 발전되있다. ㄴdjent나 메탈코어류 보면 아직은 괜찮아 보이는데 그래봤자 산소호흡기 달아준 것 뿐이지만 ㄴdjent하는 애들 돈은 좀 버나? 이제 차트 최상위권도 못들자나 즉 락과 메탈을 하는 뮤지션들은 앞으로 할거라로는 이미 나왔던것에 반복이요 더욱더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음악들 뿐인것이다.. ㅠㅠ 그래도 이것까지는 어떻게 괜찮다 근근히 좋은 신보들이 나오고 있으니까. 근데 우리나라 음악시장은 너무한것아니냐? 한달지나면 잊혀지는 아이돌음악으로 도배되있는것은물론 맨날 사랑만 외치는 발라드들은 다 똑같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감성만 발휘해준다고 다 발라드 명곡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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