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편집하기 (부분)

== 태블릿 피시 돚거사건 ==
{{미스테리}}
이와중에 느릅나무 사무실에 [[TV조선]] 소속 기레기 하나가 전문 돚거범과 함께 쳐들어가 태블릿 피시 하나를 돚거했다고 한다. <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62 TV조선 기자,‘드루킹’느릅나무출판사 무단침입 혐의], [[2018년]] [[4월 23일]],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ref>

이슈의 핵심인 느릅나무 사무실을 유유히 돚거하는게 가능하다는점, 최순실의 태블릿 피시와의 오버랩등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 중이다.

ㄴ최블릿은 더블루K가 문열어준걸걸

ㄴ더블루k가 문 열어주면 남의 태블릿 멋대로 가져가도 괜찮냐?? 쉴드 수준;

ㄴ안에 있는 물건 다 버리고 주인은 유럽으로 튀었다는 이유로 대법원에서도 증거 능력 인정했다. 느룹나무의 경우엔 주인이 자리 비운 사이 들어가 가져온거니 불법 맞음ㅇ

결국 TV좆센에서 사과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70 TV조선, 드루킹 출판사 무단침입 사과 “태블릿 돌려줬다”], [[2018년]] [[4월 24일]]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ref> 다만 진정성이 느껴지는지는 의문.

TV조선 사과문에 의하면 입주자 A가 먼저 기자 B에게 본인이 경공모 회원이라 소개하고 같이 돚거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042150 (팩트체크) '드루킹' 사무실 무단침입 기자, 처벌될까], [[2018년]] [[4월 24일]]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ref> TV좆센이 거짓말한 게 아니라면 일단 입주자 A가 뭐하는 놈인지부터 의심스럽다. 그리고 명백한 불법인데 좋다고 따라가는 병신은 뭔지... 

정확히는 느릅나무와 같은 건물에 사는 입주자 A씨가 출판사 사무실에 여러 번 무단 침입해서 사전 조사를 한 다음, 3번째 쯤에 기레기 B씨가 같이 가서 태블릿과 USB를 돚거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즉 범인이 입주자 A씨랑 기자 B씨로 두 명이다.''' 경찰니뮤들은 기자를 곧 소환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곧 기자가 사라질 문서입니다.
{{인용문|1차 침입 후 호기심에 2차 침입했다. 2차 침입 때는 사무실에서 '''내 아들 명의'''로 된 택배 물건을 발견하고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나 범행을 했다.|입주자 A}}
분명 아들 명의라고 주장했는데 택배 상자를 보니 아! '''경공모 관계자 이름'''이 요기잉네?<ref>[http://www.nocutnews.co.kr/news/4959247 '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기자 "태블릿PC 갖다 놓겠다"], [[2018년]] [[4월 23일]], [[노컷뉴스]] 고무성 기자</ref> 뭐냐 이 새끼? 뭔 까도 까도 나왘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조져질텐데 꼭 중요한 순간에 대가리 잘못굴려서 일엎는 병신들이 있어요 참내 기가맥혀서.

만에 하나 저 기레기가 USB랑 태피씨를 임의 조작했으면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어진다고 한다. 진심 자폭병이세요?

ㄴ그나저나 주갤에선 그 기자가 이미 그 태피씨랑 USB 자료 카피해놨을 거라고 주장하더라;;<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3227641&page=1 (오피셜)TV조선 사과문.txt], [[2018년]] [[4월 23일]]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 유동닉 ㅁㄴㅇㄹ</ref>

ㄴ저 USB가 갑툭튀한걸 일베충들은 정권의 봐주기 수사라고 주장하고 오유충들은 기자 B가 위조된거라고 주장하는 등 어딜가도 개판이다. 일단 저 USB가 진짜인지, 진짜라면 왜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는지가 먼저임

그나저나 그래서 A는 tv조선이랑 한패냐 드루킹이랑 한패냐? 그것조차 지금 감이 전혀 안오는디

ㄴ아직 불확실한 게 많아서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듯 언론들도 지금 신중한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