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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국제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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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의 포지션 == 한국은 좋든 싫든 이제 선진국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그만큼 국제적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지만 문제는 지정학적 위치가 씹쓰레기라 주변국들에 비하면 약한 편인 한국은 항상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 껍데기뿐인 평화 속에는 일촉즉발인 각종 문제들이 섞여있기 때문에 사실은 매우 불안한 나라가 한국이다. 일본은 GDP 3위의 경제대국으로 위치는 태평양과 맞닿은 위치이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덜 피곤하고 해외 영향력을 늘릴 수 있다. 대만은 일단 1971년부터 UN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박탈당한 후 미승인국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외교에 있어서도 항상 타이베이 대표부를 통한 외교를 한다. 대만은 중국의 해외 진출을 막는 위치에 있는데다 반도체 때문에 미국의 지원이 최근 늘어나고 있다. 몽골은 딱히 존재감이 없다. 그냥 러시아와 중국에 끼어서 눈치나 보며 살아가는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북한은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아케인으로 치면 징크스 같은 새끼임 주변국들은 대부분 경제강국인 한편 북한은 유별날 정도로 세계 최빈국이며 빚도 상당히 많지만 핵을 가지고 있어서 심심할 때마다 설치는데 이는 동아시아 국제정세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이자 최대 규모의 독재국가로서 공격적 현실주의 이론에 입각해 주변국에 항상 위협적인 행위를 벌이며 주변국을 경제적으로 종속시키기를 원한다. 동아시아 최강국인 것은 사실이며 동아시아의 대부분의 국제정치적 문제들은 중국과 관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북쪽의 러시아는 동아시아에 겐세이를 하고 싶지는 않으나 건들면 뒤진다는 쿨병 일진놀이를 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과 미중 냉전이라는 새로운 그레이트 게임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동아시아 문제에 많이 개입하지만, 미중 상호 의존도도 심각할 정도로 높아졌기 때문에 냉전 시대와 다르게 미국이나 중국 중 한 나라만 망해도 같이 망할 수 있다. 아마 미중 양국도 마음속으로는 냉전이 장기화되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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