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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경제, 군사, 방어 측면에서 보너스를 주는 건물들이다. 청동기, 고전, 화약, 산업, 원자력, 우주, 정보화 시대에 각각 한개씩만 건설할 수 있다. 도서관 유산 1~3장을 연구하면 각 불가사의의 효과가 10% 증가한다. * 청동기 [[피라미드]] : 범위내 농장의 생산량을 증가시켜준다. 잉여한 불가사의다. [[스톤헨지]] : 캐러벤과 도로에서 생산하는 골드에 보너스를 준다. 역시 잉여한 불가사의다. [[공중정원]] : 범위내 금광과 사과나무에서 채취하는 자원의 양을 늘려주고, 재채취 쿨타임을 줄여준다. 무역품을 얻는 주기가 짧아지기 때문에 잉여하지는 않지만 백수새끼가 아닌 이상 쿨타임 될 때마다 접속하는것도 힘들테고 무엇보다 산업시대 이후에는 건설시간이 일주일 단위를 넘어가기 때문에 일꾼을 2명 비워두지 않는 이상 거의 의미가 없는 불가사의다. [[아크로폴리스]] : 범위내 수비병 생산시설의 쿨타임과 수비병의 체력을 높여준다. 초반시대에는 가장 잉여해 보이나 글로벌, 원자력을 넘어가서 중공군 인해전술 마냥 죽여도 죽여도 계속 수비병을 뽑아대는 무서운 성능을 보여준다. 사실 나머지 3개의 특성을 다 합쳐도 이 불가사의가 가장 좋다. * 고전 [[자금성]] : 제 2 타운홀 역할을 해준다. 홀타운에 자금성까지 깨야 홀파괴 별을 얻기 때문에 고랭커들이 선호하는 불가사의다. 물론 낮은 시대에선 이것 때문에 평화조약이 안 걸려 자원만 딥따 털릴수 있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 매일 보너스 식량 자원을 주긴 하지만 파밍 한판하면 이 보너스의 몇배는 벌어다 준다. 빠른 승리를 저지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어서 월드워를 즐기는 유저에게도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노트르담]] : 도서관, 무기고 업그레이드 비용을 10퍼센트 단축해준다. 라이트 유저한테는 파밍을 적게 해도 업글을 쉽게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선호되고 헤비 유저한테는 토나오는 영웅 업글비용을 낮춰주기 때문에 역시 선호된다. 물론 밥먹고 게임만 하는 폐인새끼한테는 별 이득이 없는 불가사의일듯 싶다. 일일 보너스 골드를 주지만 별 의미는 없다. [[콜로세움]] : 엄청나게 넓은 감지범위를 갖고 있고, 지속적으로 수비보병을 생산한다.(수비보병의 레벨은 최고레벨의 수비대와 동일하다) 수비병이야 살짝 귀찮은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공격력과 공격속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켜주는 검투사의 버프가 있기 때문에 월드워를 즐기는 유저한테 선호된다. [[병마용]] : 범위내 훈련소와 성의 체력을 올려주는 특성이 있는데 별 의미는 없다. 하루에 한번 자신이 생산 가능한 보병과 궁수를 소환하는 스킬을 갖고 있어서 역시 월드워에서 선호된다. 대체적으로 고전시대 불가사의는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어서 각각이 얼추 비슷한 비율로 보인다. * 화약 [[베르사유]] : 훈련소 병력, 수비병력의 체력을 올려주고 범위내(좀 좁은 범위지만) 적 유닛들의 이동속도를 낮춰주는 불가사의다. 공수 모두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보이는 불가사의다. 예전엔 비행기 체력도 올려줬는데 씹사기라 생각했는지 패치로 그 특성은 없어졌다. [[앙코르와트]] : 넓은 범위의 수비병력 유닛을 치료해 주고, 일일 보너스 무역품을 주는 불가사의다. 그래도 베르사유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불가사의지만 수비병 생산시설 레벨이 시원찮으면 별 쓸모가 없고, 파괴되면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배치가 좀 더 까다로워진다. 또한 치료 방식이 퍼센트가 아닌, 최고레벨 기준 1초마다 2800씩 오르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중전차가 잘 살아남지 못한다. [[타지마할]] : 약탈 자원 수량을 늘려주고 하루에 한번 무료 용병을 얻는다. 하지만 약탈 자원 수량 증가율은 쥐꼬리만하고 무료 용병은 랜덤으로 주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티칼사원: 무역품 한계치를 높여주고 약탈자원 반환율을 높여준다. 가장 무쓸모한 불가사의다. * 산업 [[자유의 여신상|여신상]] : 공중병력의 공격력을 높여준다. 원콤 안 나는 방어시설을 원콤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매일 보너스 석유를 제공하는데 양이 얼마 안되서 큰 의미는 없다. 브란덴부르크 : 공장병력의 공격력을 높여준다. 주로 중전차 유저에게 선호되지만, 넓은 범위의 수비병 생산시설을 무력화하는 전격전 스킬을 하루에 한개씩 주기 때문에 월드워 유저라면 공장병력을 굴리지 않아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크램린 : 범위내 성벽, 능보의 체력을 높여주고, 보유시 농장 파괴가 될 때마다 수비보병이 생산된다. 벽 레벨이 매우 높다면 선호되긴 하지만 공격쪽 버프가 없기 때문에 위의 둘보다는 잘 안 보인다. 외형이 [[성 바실리 성당]]이다. [[에펠탑]] : 금고의 저장량을 높여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무료 평화조약을 얻을수 있다. 라이트 유저한테는 무료 평화조약으로 덜 털리게 해주기 때문에 선호되고 헤비 유저한테는 마을을 이쁘게 꾸며주게 하기 때문에 하드코어함을 감수하고서 뽀대를 추구한다면 보유한다. * 원자력 스페이스 니들 : 유니버시티 연구시간을 10퍼센트 단축시켜주고 일주일에 한번 불가사의 쿨타임을 초기화 시켜준다. 최소 그랜저 한대값 현질하지 않은 이상 다 못 끝내는 유니버시티 연구시간을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물론 유니버시티 연구를 다 끝낸 유저라면 별 의미가 없는 건물이지만 후에 나오는 장기선간섭계의 스피드업을 두배로 얻을 수 있어 나름 좋다. [[오페라 하우스]] : 인구수를 1 늘려주고 원정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화려한 집을 지르고 이걸 지으면 인구수 20이 되어 인구수 4짜리 건설을 다섯개씩 돌릴수 있고, 중국의 경우는 인구수 21이 되기 때문에 인구수 4짜리 건설을 다섯개씩 돌리면서 벽칠할 인구수 1을 남길수도 있다. 역시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펜타곤]] : 비행기 생산시간을 줄여주고 추가 수비영웅을 배치할 수 있다. 월드워 유저이거나 더이상 할게 남지 않은 초헤비 현질러에게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유엔]] 본부 : 매일 보너스 국가무역품을 주고 파괴시 국가 특성 유닛을 생산한다. 뭐 국가무역품 주는거 얼마 되지도 않고 국가 특성 유닛이 생산되어봤자 전투기로 한번 긁으면 깔끔하게 사라지기 때문에 가장 무쓸모한 불가사의다. * 우주 유니스피어 : 1일 1회 월드워 보상인 루비를 생성하고, 파괴시 제일 레벨이 높은 방어연맹을 투입시킨다. 루비는 월드워 때처럼 상인에 교환하는데 쓰고, 연맹 방어는 방어에 특화된 그저 그런 특성이다. 장기선간섭계 : 집결 재배치 시간을 5초 단축시키고, 1주일에 1회 스피드업(시간은 랜덤)을 생산시킨다. 시간을 단축시키는 스피드업도 장점이긴 한데, 중요한게 집결 시간을 단축시키는거라서 집결 컨트롤을 더욱 용이하게 해준다. 그나마 스피드업 얻는것도 아토미움 초기화에 술탄의 입법왕까지 끝내면 스피드업을 4일마다 2개씩 먹을 수 있어서 우주시대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뜩이나 집결 중심인 독일을 더 달아오르게 만드는 불가사의다. 불가사의 중에 유일하게 움직이는 불가사의다. [[우주왕복선]] : 1일에 1회 함정을 비활성화시키는 범위 7의 위성 스캔 전술을 얻는다.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완전히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월드워에서 많이 채택된다. 연꽃 사원 : 1일에 1회 자원 생산 증가의 버프를 받는다. 이런게 청동기 시대때 나왔어야 했는데 지금에서야 나오면 별 쓸모 없는 불가사의다. 추천이라면 생산 건물 만렙 플레이어한테 적합하다. * 정보화 [[타이베이 101]] : 매일 자원상자를 주고, 유정이 근처에 있을 경우 버프를 준다. 위의 연꽃사원처럼 자원 버프라서 약탈 중심 유저라면 그냥 얘 패스하자.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 의회 연구시 하루 한번 의회 포인트 10배율을 줄 수 있고, 6시간마다 국가 무역품을 받을 수 있다. 의회 업글잘했다면 10배율은 잘 뜨니 굳이 필요는 없지만, 길드 의회에 목매는 사람이라면 고르도록 하고, 길드없는 독고다이 유저들은 비추. 버즈 알 아랍 : 주변에 집이 있으면 건설 시간이 1퍼 단축되고, 방어 병력으로 스펙 옵스 보병이 소환된다. 정보화 시대 기준 최대 9퍼로 만들 수 있으며, 스펙 옵스 보병도 소총수처럼 원거리인데다가 데미지도 상당해서 전차같은 것도 잘 터지게 할 수 있다. 그럭저럭 좋은 불가사의이며, 조금 더 빠른 성장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에르미타주 미술관 : 뮤지엄에 새로운 전당 슬롯이 추가되고, 6시간마다 군수품을 받을 수 있다. 슬롯이 추가되어 전설 유물이나 그동안 강화한 유물을 하나 더 낄 수 있어서 약탈면에서 엄청 좋아진다. 또한 유물 능력을 추가 개방할 수 있는 군수품을 받을 수 있어서 완벽한 뮤지엄 불가사의. 유물 강화에 힘쓰는 약탈 유저에게 추천. * 추천 불가사의 조합 공격덕후: 공중정원, 콜로세움 또는 병마용, 베르사유, 여신상 또는 브란덴부르크, 팬타곤 또는 아토미움, 장기선간섭계 또는 우주왕복선, 에르미타주 미술관(공격 유물) 수비덕후: 아크로폴리스, 자금성 또는 콜로세움, 베르사유 또는 앙코르와트, 크렘린, 팬타곤 또는 유엔본부, 유니스피어, 버즈 알 아랍 또는 에르미타주 미술관(방어 유물) 하드코어모드: 피라미드, 병마용, 티칼사원, 에펠탑, 유엔본부, 연꽃 사원, 타이베이 101 또는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길드 없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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