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편집하기 (부분)

== 우한 코로나 확진 ==
{{감염}}

2020년 10월 2일, 우한 폐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호프 힉스 보좌관을 통해 도널드와 멜라니아 트럼프 둘 다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65845] 그래서인지 국내의 대깨문 좌좀들과 좆족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40096 짱퀴벌레 새끼들은 축제 분위기이다.] 특히 짱퀴벌레들이 선을 완전히 넘었는데, 트럼프한테 "우한 폐렴 확진 축하한다 해~" 이 지랄을 떨었다.

=== 완치, 그리고 퇴원 ===
{{영웅}}
{{멋있음}}

트럼프는 4일만인 10월 6일 완치되어 퇴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국내 언론의 왜곡과는 달리 "코로나는 위험하지만, 너무 두려워말고 그것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지는 못하게 해라. 당신은 이겨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당신의 삶을 앗아가지 못하도록 해라. 몸조심해라!"는 명언을 남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7aQXoKIRdQc (영상)]. 즉, 자유롭게 싸돌아댕겨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한 게 아니라 코로나는 주의해야 하고 위험한 게 맞지만, 우린 이겨낼 수 있으니까 두려워 말라는 뜻이며, 본인도 직접 마지막에 몸조심하라고(Be careful!) 강조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가 전파된 원인은 당신이 아니다, 그건 중국 때문이다. 중국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도 하였다.

그런데 이걸 국내 언론에서는 어떻게 왜곡했을까?

{{기레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907706 완치 안된 트럼프 조기 퇴원…의사들 일제히 "미친 짓"(뉴스1)]

그런데 기사 자체는 본문이 없고 짤 한 장과 그에 대한 부가 설명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기레기의 예시이다.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18596 완치 안된 트럼프 곧 퇴원…“코로나19 두려워말라”(KBS)]

"으따 개럼프 완치 안됐는데 퇴원한당께요 빼애액!!!" 그런데 본문에서는?

{{인용|조기 퇴원에 대한 우려가 나왔지만 트럼프 대통령 의료진은 퇴원에 필요한 기준을 충족하거나 초과했다고 말했습니다.

[숀 콘리/대통령 주치의 : "여기 병원에서 내리는 조치는 백악관에서 진행해도 안전합니다."]

의료진은 그러나, 대통령이 아직 위기 상황을 벗어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난 72시간 이상 열이 없었고 산소 포화도 수준도 정상이지만 이번 주말이 돼야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을 것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전날 렘데시비르 세 번째 투약을 했고 한 차례 더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의 확진 시점을 놓고 이미 한 차례 구설수에 오른 숀 콘리 주치의는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모호한 답변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숀 콘리/대통령 주치의 :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의료정보보호법에 따라 더 깊이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말씀 드릴 수도 있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대통령 주치의가 확인을 피하자,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도 발표를 미룬 것은 아닌지 미 여론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KBS}}

한 줄 요약: 트럼프 주치의 팀이 "트럼프가 현재 위기 상황을 벗어난 건 아니어도 퇴원은 가능하다"고 했다.

완치 안됐다는 말이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249066 트럼프, 논란 속 퇴원 강행…군병원 떠나 백악관으로(JTBC)]

좌티비씨 새끼들 기사 제목에서부터 '논란 속 퇴원 강행' 이 지랄하면서 게거품 물고 발작하노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나라 언론들은 왜 저렇게 왜곡을 시도하고 있을까? 문죄앙과 질본돼지가 그동안 6개월 넘게 우한 폐렴이 마치 에이즈처럼 불치병에다가 죽을 병이라도 되는 것처럼 국민들한테 겁주고 공포감 조성했는데 트럼프를 보니까 확진 판정 받고 병원 가서 며칠 치료(물론 부작용이 있어 중증 아니면 안 쓰는 백신 덱사메타손을 투여해 논란이 있음)를 받고 나니까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는 게 드러났다. 그동안 문죄앙과 질본돼지 년이 떠들고 세뇌시켰던 것과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난 거다.

또 외교조무사 간경화 년은 2020년 5월에는 "사생활은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권리는 아니다"라며 방역을 강조하는 발언을 했던 것과는 달리 10월 초에 이 년 남편은 초호화 요트 사겠다며 미국 뉴욕으로 여행갔고, 간경화는 이를 남 일 보듯이 말하며 쉴드쳤다. 간경화 남편이 이렇게 멋대로 돌아다닌다는 건 우한 폐렴을 그냥 독감 수준의 병으로 취급하고 있는 셈이고, 간경화는 이걸 쉴드친 거다.

이러니 국민들은 "우한 폐렴은 사실 개좆밥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고, 실제로도 우한 폐렴은 면역력이 약한 틀딱들이나 면역력이 너무 강한 사람에게만 치명적이지 나머지는 감염되어도 속속 치료되고 있다. 치료되어도 재발되는 사례도 있었지만 최근 그런 사례는 보이지 않고 있고, 현재의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치명성이 높았던 초기형에 비하면 존나게 변형되어 치명성을 줄인 대신 전파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렸다.

여기에 문죄앙 정권은 광복절 때 써먹었던 프레임을 개천절 때도 써먹기 위해 재앙산성까지 축조하면서 발악했지만 수포가 되었으니 한글날을 벼르며 이를 갈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저런 식으로 어용언론에 어용방송 총동원해서 "트럼프가 미쳤다"는 식으로 이미지 조작에 올인하는 거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541596 한편 짱퀴벌레 새끼들은 이 소식을 듣고 "전세가 역전됐다"고 했다.]